그라나다(스페인)/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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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
1.1. 그라나다 왕국 시기
1.2. 현대 그라나다의 성립


1. 역사[편집]



1.1. 그라나다 왕국 시기[편집]


그라나다는 과거 스페인에서 가장 번성했던 도시로 그라나다 왕국의 핵심 도시이자 나스르 왕조의 수도였다. 스페인이 형성되면서 마지막으로 점령한 도시로 이후에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다.


1.2. 현대 그라나다의 성립[편집]


스페인에 포함되고 나서도 주요 도시로 기능했지만 인구가 성장하지 못하고 계속 정체되었다. 1600년에는 그라나다의 인구가 70,000명이었지만 1700년에는 인구가 60,000명으로 줄어들었다.

이후에는 그라나다는 계속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도시로 남아 있었다. 1800년에는 그라나다의 인구가 60,000명으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현대에는 주변 지역의 다른 도시들처럼 인구가 많이 증가해 있어서 수십만명의 인구가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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