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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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in.

오븐용 접시에 어류, 육류, 계란, 야채, 파스타 중 몇몇 재료를 섞어서, 소스[1]와 함께 담아내어 그 위에 치즈빵가루를 뿌려 오븐에서 구워낸 요리이다.

재료를 섞고 굽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식재료가 연해진다. 즉, 식감이 없어진다. 고기나 어류 등도 고깃결에 따른 식감은 있지만 상당히 연해지기 때문에 식감을 살리고 싶다면 오래 익혀도 식감이 남는 재료와도 궁합이 좋다. 소세지죽순이 대표적이다.

대게를 이용해서 만들기도 한다. 대게살에 각종 재료를 섞고 게딱지에 담아서 오븐에 구우면 요리가 완성된다. 게딱지를 그릇으로 쓰는게 인상적이다.

조리법이 이탈리아 요리와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프랑스에서 발상하였다.

비슷한 요리로는 , 브로콜리, 당근을 메인 베이스로 한 요리인 도리아가 있다. 이쪽도 마찬가지로 이탈리아가 아닌 타국, 일본에서 발상해낸 경양식이다.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가성비 좋은 메뉴로 나온다.[2] 1927년 요코하마의 뉴그랜드 호텔[3]의 조리장이었던 스위스인 샐리 웨일(Saly Weil)이 호텔에 묵고있던 한 은행가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부탁해서 즉석에서 만들어낸 요리에서 유래한다.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발음기호가 [ɡʁatɛ\]이기 때문에 '그라탱'이라 표기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19:20:08에 나무위키 그라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주로 베샤멜 소스가 일반적이다. 경우에 따라 토마토 소스를 쓴다.[2] 대표적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사이제리야(サイゼリヤ)의 밀라노풍 도리아(ミラノ風ドリア)로, 가격이 단돈 300엔이다. 다만 이름과 다르게 실제 이탈리아 밀라노에는 이런 음식이 없다.[3] 거의 백년 가까이 지난 현재도 영업중이다. 구글 지도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