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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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바람 잘날 없는 오씨 남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정체 모를 막내 동생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2. 시놉시스[편집]
3. 출연[편집]
- 이요원(아역: 유현서) - 수경 역
맹달의 둘째. 야심도 많고, 일단 자식들 중 가장 돈도 많아 보이는 BTS 방송국 기자.
- 정만식(아역: 소상섭) - 성호 역
맹달의 첫째. 철부지 남편으로 살아가는 쌍둥이의 아버지.
- 이솜(아역: 이가현) - 주미 역
맹달의 셋째. 여기저기 오디션에 도전 중이나, 끼가 없어 보인다. 아르바이트 중.
- 정준원(아역: 임지아) - 오낙 역
장례식장에 갑자기 나타난 맹달의 넷째. 산청에서 상경.
- 이도경 - 맹달(아버지) 역
- 김혜은 - 순임(성호의 부인) 역
- 권윤하 - 매(쌍둥이 언니) 역
- 권윤서 - 란(쌍둥이 동생) 역
- 김하유 - 새별 역
- 최일화 - 문 사장[3] (새별의 아버지) 역
- 조성재 - 문 사장의 아들(새별의 오빠) 역
- 박성연 - 새별의 어머니 역
- 송영재 - 조 국장 역
- 윤경호 - 달주 역
- 정형석 - 용철 역
- 박용수 - 김종도 의원 역(우정출연)
- 임정은 - 희수 역(우정출연)
- 김영재 - 민혁 역(우정출연)
- 홍이주 - 기자2 역(우정출연)
- 베리굿(태하, 서율, 다예, 세형, 고운) - 걸그룹 역(우정출연)
- 양미경 - 군녀 역(특별출연)
[ 그 이외의 조연 및 단역 펼치기ㆍ접기 ] - 김성탁, 라재웅, 오정석 - 매니져 역
- 김한규 - 버스기사 역
- 박용, 정애화 - 이웃 역
- 김재철 - 택시기사 역
- 최두룹 - 장례식장 직원 역
- 최희진[1] , 최문경 - 기자 역
- 윤세웅 - 정신과 의사 역
- 조승연 - 수화녀 역
- 박준영 - 수화녀의 아들 역
- 최현종, 표진기 - 형사 역
- 이태윤, 윤민우 - 경찰 역
- 박혁민 - 드라마 감독 역
- 임동옥, 노상보 - 드라마 스태프 역
- 윤혜리 - 드라마 상 새별의 어머니 역
- 최준원 - 드라마 상 새별의 아버지 역
- 최현주 - 문사장 비서 역
- 최준호 - 문사장 운전기사 역
- 이동용 - 점쟁이 역
- 조한나 - 식당 직원 역
- 박재한 - 쉐프 역
- 윤정로 - 시계코너 점원 역
- 오아린 - 유치원버스 아이 역
- 해선 - 고아원 직원 역 / 목소리기자 역
- 최청자 - 찜질방 할머니 역
- 조예린 - 간호사 역
- 한다경 - 가정부 역
- 장윤정 - 유치원 선생님 역
- 김시은 - 용철여자 역
- 김정남 - 사주보는 할아버지 역
- 여영자 - 사주보는 할머니 역
- 안홍성 - 사고난 차량주 역
- 이미연, 유다희 - 나레이터 역
- 안성일 - 재무과장 역
4. 예고편[편집]
5. 평가[편집]
6. 흥행[편집]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야심차게 준비했건만, 7위로 출발하면서 완전히 망했다. 개봉 다음날 마이펫 오지한테도 밀린 8위로 내려앉았다. 그리고 토요일에 주말 특수도 받지 못한채 오히려 관객 수가 더 줄어들어 16위까지 내려앉았다.
7. 기타[편집]
- 제목이 <막둥이>에서 <그래, 가족>으로 변경되었다.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배급한 첫번째 한국 영화다. 하지만 영화 상에서는 브에나 비스타 인터내셔널로 나온다.
2007년 4월에 시너지 효과의 일환으로 브에나 비스타 브랜드를 폐기한지 10년만에 돌아온 것이다(?) - 작중에서 산청으로 나온 장소의 실제 로케지는 안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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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첫 영화이기도 하다.[2] 현재 한국에서 시청할 수 없다.[3] 수경이 일하는 BTS 방송국의 사장이기도 하다.[4] ~ 2018/07/0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