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쿠라 치히로의 6번째 싱글로,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 스마일 키코(
미소의 세상)의 두 번째 닫는 곡이다. 한국어 번안곡은 정여진이 불렀다.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 비고 | 수록 음반 |
1 | 愉快な鼓動 유쾌한 고동 | | | | | |
2 | ライラ・ライラ・ライ | | | | | |
3 | 愉快な鼓動(original karaoke) | | | | | |
신동식 (방영 당시) PD
[1] 이후 투니버스 본부장까지 지냈으며, 현재는 그만둔 것으로 보인다.
가 자신이 만든 번안 가사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고 블로그에 언급하기도 하였다.
2020년도에는 뒷 2절 가사를 마저 번안해
정여진에게 직접 주었고, 2020년 9월 26일
부천국제만화축제 유튜브 채널과 정여진 본인 개인 유튜브 채널 풀버전을 선보였다.
그래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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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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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ver. |
가끔은 키 큰 소나무가 펼친 그늘에 앉아 가슴이 터지도록 깊게 숨을 들이쉬고 노을 걸친 지평선 너멀 바라보면서 어둠을 뒤로한 채 힘껏 달려보곤 하지 힘들었던 많은 상념들도 나를 조이던 주변에 널린 고민들도 모두 떨쳐버렸으면 모두 잊어버렸으면 잠시 접어 놨던 꿈도 기지갤 켜면서 다시 내게로 오길 그래 그래 세상은 나에게 열려 있어 좌절보단 도전함을 반겨 주는 세상이 그래 그래 세상을 나의 품에 안고서 내일의 난 모든 것이 달라져 있을 거야 집으로 돌아가는 나를 반긴 가로등 불이 하루를 견뎌내 온 내게 미소를 보내고 까만 밤은 반짝이는 작은 별들이 내일은 다를 거라 내게 속삭이곤 하지 오늘 하루 반복한 후회도 짜증나게 한 내 안에 고인 조바심도 모두 떨쳐버렸으면 모두 잊어버렸으면 몰래 감춰 왔던 진심 누구에게라도 크게 말할 수 있길 그래 그래 세상은 나에게 열려 있어 좌절보단 도전함을 반겨 주는 세상이 그래 그래 세상을 나의 품에 안고서 내일의 난 모든 것이 달라져 있을 거야 지금까지 걸어온 길 아니라고 하지 마 아직까지 설익은 열매일 뿐이야 하지만 언젠가 놀라운 향기가 날 거야 그래 그래 세상은 나에게 열려 있어 좌절보단 도전함을 반겨 주는 세상이 그래 그래 세상을 나의 품에 안고서 내일의 난 모든 것이 달라져 있을 거야 그래 그래 세상은 나에게 열려 있어 좌절보단 도전함을 반겨 주는 세상이 그래 그래 세상을 나의 품에 안고서 내일의 난 모든 것이 달라져 있을 거야 내일의 난 모든 것이 달라져 있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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