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그 헤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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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그레그" 헤플리
Gregory "Greg" Heffley

학력
웨스트모어 중학교
생년월일
1993년 1월 8일
나이
15세
배우(영화)
재커리 고든 (1~3편)
제이슨 드러커 (4편)
인간관계
프랭크 헤플리 (아버지)
수잔 헤플리 (어머니)
로드릭 헤플리 (형)
매니 헤플리 (남동생)
롤리 제퍼슨 (절친)
1. 개요
2. 소개
3. 작중 행적
3.1. 1편 학교 생활의 법칙
3.2. 2편 로드릭 형의 법칙/형제의 전쟁 일기
4. 여담



1. 개요[편집]


윔피키드 시리즈의 주인공.


2. 소개[편집]


불운의 아이콘이자 작중 온갖 사건들을 일으키는 그야말로 '윔피 키드'. 자신의 형인 로드릭이나 동생인 메니가 일을 저질러놓고 그레그 자신이 누명을 뒤집어 쓰는 경우가 있다. 여러모로 불쌍한 주인공. 물론 이 친구도 나사빠진 행동을 한두번 하는 게 아니다.[1] 또 핑계가 끝이 없다. 2권에서는 치라그를 왕따시키고 죄책감은커녕 이것이 자신이 학교에서 인기 있는 아이로 만들 거라고 생각하고 이걸 사소한 장난이라고 하고 치라그가 그레그의 억지 사과를 받아들이니까 자신이 그 애를 용서하겠다는 표현을 쓴다. 게다가 그 장난이 엄마 잘못이라고 한다. 물론 얘 엄마가 잘못한 건 따로 있다 물론 형이랑 동생보단 그나마 낫다.[2] 롤리를 제외하면 친구는 없는 듯 하다.[3] 그러나 세번째 영화 Dog Days에서 롤리, 프레글리, 치라그와 같이 캠프에 간 것으로 보아[4]영화 한정으로 프레글리, 치라그와의 관계도 약간 호전된 듯 하다. 나름 머리를 써 휴대폰을 얻어내기도 했다. 근데 그 다음에 휴대폰을 변기에 빠트린다.....[5]해외에서는 얘가 소시오패스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고 은근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중. 실제로 그레그가 소시오패스가 의심되는 행동을 야기하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그레그를 소시오패스로 몰고 가기는 힘들다. 물론 그레그를 정상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잘못에 대한 반성이 부족하고 기회주의적인 면이 매우 강하다. 즉, 소시오패스는 아니나 정상적인 성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여담으로 영,유아 시절 일과 태아 시절의 일을 전부 기억하고 있다. 영,유아 때 기억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 캐릭터는 태아 시절의 일도 기억하고 있다.[6] 9권에서는 (납작이가 된 스탠리)라는 책[7]에 빠져 있다. 11권에서는 트루먼쇼에 빠져서 가족들이 연기자거나 로봇인 줄 알고 있다. 실사영화의 배우는 재커리 고든(Zachary Gordon)[8][9] 현재 대학생이다. 2021년 애니판 성우는 브래디 눈(Brady Noon).


3. 작중 행적[편집]



3.1. 1편 학교 생활의 법칙[편집]


1편이니 만큼, 이런저런 배경내용이 주로 나온다. 여자아이들에게 인기는 많아지고 싶지만, 말을 걸거나 뭔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일이 꼬이는 그야말로 불운의 아이콘다운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유일한 친구인 롤리와는 롤리가 이사왔을때, 롤리의 어머니가 사주신 '새로운 동네에서 친구사귀기'라는 책에서 나온 답없는 행동을 그대로 하는걸 보고, 불쌍해서....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학교 바닥에 있는 치즈[10]를 무척이나 싫어한다. 로드릭 형의 헤비메탈 음악을 들으려다 이어폰 잭을 제대로 꽂지 않아서 아빠에게 걸려 혼나기도[11] 한다. 할로윈날, 해적 코스튬을 입고 친구인 롤리와[12] 사탕을 받으러 돌아다니던 도중, 웬 날라리들이[13] 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뿌리는 소화기에 맞는다.[14] 근데 이 뒤에 그레그가 경찰에 신고한다는 말을 하자, 날라리들은 그레그와 롤리를 추격하지만 둘이 할머니의 집으로 피신하여 놓치고 만다.[15] 크리스마스 선물로 게임 CD를 받고 싶어했고, 실제로 엄마가 주인공을 위해 게임 CD를 준비했지만, 어처구니 없게도 다른사람[16]의 선물과 뒤바뀌어 게임 CD대신 스웨터를 받게 된다. 학교 신문에 연재하기 위해 롤리와 함께 모든 편이 '주-위마마!'[17]라는 문구로 끝나는 만화를 그리지만, 롤리의 그림 실력이 너무 딸려서 자신이 혼자 '바보 크레이튼'이란 만화를 그려 학교 신문에 연재하게 된다. 그러나, 그레그가 이제 학교에서 학교신문 만화가로서 승승장구 한다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선생님들이 그레그의 만화를 자신의 입맛대로 대사를 뜯어고친다.[18] 이걸로 그레그는 학교에서 불량배들에게 '범생이'라고 놀림받으며 시달린다. 롤리와 함께 '학교 안전 도우미'[19]를 하고 있었으나, 그레그가 어린 아이들에게 친 장난이[20] 롤리 어머니의 지인에게 목격되고 만다. 롤리 어머니의 지인은 롤리의 코트를 입고있던 그레그를 롤리로 착각해 교장 선생님에게 그레그의 잘못을 롤리의 잘못으로 보고하고, 결국 롤리는 '학교 안전 도우미'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다. 양심의 가책을 느낀 그레그가 롤리에게 '사실은 내가 한 행동이었어'식의 이야기를 했다가 롤리가 교장에게 꼰질러 그레그는 학교 안전 도우미에서 쫓겨나고 롤리는 다시 학교 안전 도우미가 된다. 그 후로 서로 절교 상태로 지내다가, 롤리가 예전에 둘이 같이 그린 주-위마마를 학교 신문에 연재하여 큰 인기를 얻자, 그 만화는 둘이 같이 그린 것인데 롤리가 그것을 혼자 독차지한다고 여겨 하굣길에 롤리와 대판 싸우려고 한다. 그러나, 할로윈날 밤, 자신들에게 소화기를 뿌린 날라리들이 갑자기 나타나 롤리와 그레그를 붙잡는다. 그리고 그들은 학교 운동장에 있는 치즈를 보더니 복수를 위해서[21] 치즈 터치에 쓰이는 그 치즈를 먹이게 한다. 그레그는 치즈 알레르기가 있다고 거짓말을 해서[22] 치즈를 먹지 않지만, 원래 그레그에게 먹이려 했던 분량을 롤리가 다 해치우게 한다.[23] 후에, 치즈가 운동장 바닥에서 없어진 것을 안 학생들이 치즈를 없앤 사람을 추측하기 시작하고, 롤리가 거의 들킬 위험에 처했을때, 양심이 찔린 그레그는 자신이 나서서 직접 치즈를 치웠다고 거짓말을 한다.[24] 롤리는 살아남았지만, 그레그는 치즈를 만졌다는 오해를 받고 치즈 터치의 새로운 술래가 된다. 그러나 롤리와는 그 일을 기점으로 다시 친해진다.


3.2. 2편 로드릭 형의 법칙/형제의 전쟁 일기[편집]


내용은 1권에서 이어지며 초반에 새 학기가 시작되어 다시 학교로 왔지만, 친구들은 그를 피한다. 그때 그레그는 자기가 아직도 치즈 터치에 감염되었으며, 그것을 방학 내내 잊고 있던 상태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그레그는 영원히 왕따로 남을 뻔 했으나 막판에 제레미 핀들이라는 전학생이 있어 그 아이에게 치즈 터치를 넘긴다. 여기서 하는 말이

Welcome to our school, Jeremy!
제레미, 우리 학교에 온 걸 환영해!(퍽)
[25]

이후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알렉스 아루다라는 아이 옆에 그레그를 앉혔는데, 알렉스는 시험지를 다 풀면 자신의 책상 옆에 시험지를 내려놓는 습관이 있어 컨닝하기 쉬운 아이라고 한다. 공교롭게도 교내 1등은 Alex Aruda(알렉스 아루다), 꼴지는 Christopher Ziegel(크리스토퍼 지겔)인데, 그레그의 중학교에는 알파벳이 앞에 있을수록 성적이 더 좋다는 불문율이 있다고 한다.[26] 그러나 이 공식을 깬 유일한 아이가 Peter Uteger(피터 유테거)인데, 3학년 즈음에 아이들이 그의 이름 이니셜을 가지고 그가 발표할 때마다 P.U.[27]라고 놀려대기 시작한다(...). 이후 피터는 발표를 하지 않게 되었고, 그의 성적은 하위권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1권에서 잠깐 등장했던 그레그의 친구 중 한 명인 치라그 굽타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다가 얼마 못 가 다시 그레그 동네로 이사 왔는데, 그레그를 포함한 몇몇 아이들이 아직도 치라그가 없는 것처럼 연기를 하는, 일명 투명인간 치라그 놀이를 시작하게 된다. 처음에는 두어 명이 치라그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장난에 불과했지만, 며칠 후 반 전체가 치라그가 투명 인간인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가령 과학 시간에 선생님이 그레그에게 반 학생 수를 세라고 하셨는데, 그레그는 치라그만 빼고 반 전체를 세는 대환장 쇼를 펼친다. 결국 참다못한 치라그가 그레그를 구타하기 시작한다. 이후 그레그는 로이 교감 선생님의 사무실로 끌려가불려가는데, 그 교감이라는 인간이 투명인간 놀이의 피해자가 누군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바람에 치라그와 이름이 비슷한 샤리프라는 엉뚱한 아이를 데려와 사과하게 한다. [28] 그리고 교감은 한 번 학생을 혼내면, 막대 사탕을 준 다음 돌려보낸다고 하는데, 그레그는 이상한 아이에게 가짜 사과를 하고 막대 사탕을 거저 받은 것이므로 치라그가 빡칠 만도 하다. 이후 그레그의 엄마에게 이 소식이 들려오고, 엄마는 앞으로 그레그에게 정직하게 행동하라고 한다. 그러나 이 녀석은 이걸 역이용하여 누군가로부터 걸려온 전화에 수잔이 자기가 집에 없다고 말하라고 경고하지만, 그레그는 오히려 저번에 사실을 말하기로 약속했잖아요.라면서 엄마를 집에서 쫓아낸 다음, 엄마가 집에 없다고 한다... 사이다 그리고 결국 그레그는 치라그의 집으로 가서 치라그의 아버지 앞에서 치라그에게 사과하게 되고 [29] 같이 비디오 게임을 하면서 사건은 종료된다.

그레그의 절친이 롤리 제퍼슨의 부모님이 외식을 하러 나가면서 베이비 시터를 붙여 준다. 그레그는 베이비시터가 자신이 좋아하는 헤더 힐스라는 사실을 알고 롤리네 집에 놀러간다. 하지만 헤더는 나오지 않고 릴런드라는 형이 그를 반겨준다. 그레그는 실망하여 집에 돌아가려 했지만, 롤리가 매직&몬스터[30]를 하자고 한다. 그레그는 일단 그 보드게임을 해보는데 보드게임은 상상력을 이용해서 하는 보드게임으로 그레그를 홀딱 빠지게 만들었다. 그레그는 매일 수업이 끝나고 롤리 집에 놀러가 매직&몬스터를 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개입하면서 그레그는 곤란해지게 되었다. 이유는 매직&몬스터는 좀 잔인하기 때문. 죄다 죽이는게 목표 하지만 그레그가 즐겁게 보드게임을 하는 모습에 엄마는 기뻐 하며 그레그에게 매직&몬스터를 엄청 많이 사주며 그레그에게 로드릭과 이 보드게임을 하라 했지만 로드릭은 이 게임에 흥미가 없었는지 게임을 순식간에 끝내 버리면서[31] 그레그를 안도하게한다.


4. 여담[편집]


  • 16권에서 밝혀지길 민초파라고 한다.

[1] 여학생들에게 되도 않는 작업을 건다던가, 로드릭의 뻔한 거짓말을 믿는다던가, 상식과는 일억 광년쯤 거리있는 온갖 기행, 중2병, 허세 등등... 더불어 이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이유가 자기가 나중에 유명해지고 부자가 됐을 때 귀찮게 말하는 것 대신 이 다이어리를 보여주면 된다고 1권부터 허풍을 떤다.[2] 애초에 나이가 나이인지라 허세와 중2병적인 면모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3] 8권 한정 설정일수도 있다. 나머지는 다른 친구들도 가끔 등장.13권을 보면 그레그가 자기 동네 애들을 몇 명 소개하는데 그것만 봐도 친구로 삼기엔 애들이 전부 이상한 애들이라고 볼 수 있다.[4] 이때 그레그 일행의 계략으로 프랭크 헤플리(그레그의 아버지)를 상처 입은 양이라고 험담하던 스탠 워런의 텐트에 불이 붙는다.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그레그 일행이 개미를 이용하여 워런 일행을 골탕먹이려는 작전이었으나, 워런 일행을 잡을 함정을 설치하던 중 치라그가 자기가 만든 덫에 걸려버리는 등 시작부터 삐꺽였고, 그레그가 작전을 위해 텐트 안에 숨어있던 중 개미가 오히려 그레그의 몸에 붙어버려(...) 우왕좌왕 뛰어다니다 그레그는 탈출하지만 스탠 워런이 자기 텐트를 불구덩이로 던져버린다(!).[5] 사실 베로니카 이모라는 사람이 영상통화를 걸어 그레그가 놀라서 떨어트렸다.[6] 불가능한 일 같으나 5~6세 아이들은 30%가 태아 시절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드물게는 성인이 되어서도 잠재기억으로 남는 일도 있다고 한다. 다만 대부분은 4세를 기점으로 유아기 기억상실로 없어진다.[7] 실제로 있는 책이다. 작가는 제프 브라운.[8] 때에 따라 잭 고든(Zach Gordon)이라고 읽기도 한다.[9] 첫 촬영 당시 중학교 준비 중이었으며, 촬영 때문에 중학교에 늦게 입학했다. 1편에서 완전히 초딩이었던 목소리가 2편에서 살짝 굵어지기 시작하더니 3에서는 변성기가 와서 목소리가 완전히 굵어졌다.[10] 예전부터 학교 운동장 바닥에 떨어져 있던 치즈인데, 그걸 아무도 치우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며 썩기 시작해서 냄새가 고약하다고 한다. 또한 누군가가 치즈를 만지면 치즈 터치가 시작되는데, 일종의 바이러스 게임 같은 것으로 치즈를 만진 학생을 다른 학생들이 피해다니며 따돌린다. 그러나, 치즈를 만진 사람이 다른 학생을 터치하면 이제 터치당한 사람을 피하고 따돌리며, 터치당한 사람은 자신이 이 신세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다시 다른 희생양을 터치하기 위해 돌아다닌다. 작중 초반에는 마지막에 치즈터치를 당한 학생이 이사를 가고 그 후로 아직까지 치즈를 만진 사람이 없다고 한다.11권에서 어떤애가 치즈터치를 시작할려다가 선생님에게 걸린다. 그리고 아이들은 소갈비 터치나 지린내 의자 같은 다양한 제도를 만들었고, 결과는 당연히 폭망.[11] 그레그의 아빠는 헤비메탈을 싫어하는 데다가 헤비메탈은 청소년이 들을 수 없는 이른바 19+ 다.[12] 롤리는 기사 코스튬을 입었는데, 롤리의 엄마가 위험하답시고 헬멧의 앞부분을 떼고, 칼을 야광봉으로 바꾸는 등의 마개조를 해서 도저히 기사라고는 볼 수 없는 모습이다.[13] 고등학생쯤 되어 보인다.[14] 사실 롤리가 기사 코스튬의 방패로 소화기를 95% 정도 막아냈다.[15] 다음날, 할머니의 집은 두루마리 휴지와 날달걀로 도배가 되어있었다.....[16]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저씨라고 한다.[17] 아무 의미도 없는 감탄사이다.[18] 공부와 도서관에 대한 굉장히 교육적인 내용으로 바꾼다.[19] 등교, 하교하는 학생들을 안전하개 통솔하는 직책[20] 나뭇가지에 매달린 지렁이를 들고 쫓아오며 겁을 줬다.[21] 그런데 근데 시비는 자신들이 먼저 걸었고 그레그와 롤리는 도망가다 약올린 것 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행동이다.[22] 그레그 왈 그게 진짜로 통할지 몰랐다고.[23] 책에는 먹게 한 부분을 블랭크로 가려서 나와있다. 당연히 먹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권에서 언급이 나오며 확정[24] 알다시피, 치즈 터치의 특성상 치즈를 먹었다는게 들켰다면, 롤리는 학교에서 영원히 왕따가 되었을 것이다.[25] 이 대사 후에 제레미의 등에 손을 갔다 대면서 치즈 터치를 완전히 옮기게 된다.[26] 이 공식을 적용하면, 그레그의 성적은 중상위권에서 중위권일 듯 하다. 하지만 그레그가 보충 수업이나 시험을 걱정하는 것을 보면 중위권에서 중하위권일 가능성도 있다. 아니면 그레그가 중상위권이지만 공부하기가 귀찮아서 그런걸지도...롤리는...? 성이 J로 시작하니 적어도 그레그보단 낮다는 걸로[27] 구판의 경우,구더기로 나온다.[28] 치라그는 굽타라는 성을 봤을 때 인도계이고 샤리프는 이름으로 봤을 때 아랍 계열인 것 같다. 다른 인종의 사람이나 국적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을 반영한 것인 듯.[29] 치라그의 아버지는 그레그의 사과를 못마땅하게 생각했지만 치라그는 받아들였다는 듯.[30] 보드게임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패러디로 보인다. 다만 게임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 차이점.[31] 이때 하는 말이 "너와 네 바보같은 친구들은 구덩이에 빠졌는데 거기에 가득 찬 다이너마이트가 폭발해서 너는 하늘로 날아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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