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비티 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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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OCG의 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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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3229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명칭=그레비티 워리어,
일어판명칭=グラヴィティ・ウォリアー,
영어판명칭=Gravity Warrior,
속성=땅,
레벨=6,
공격력=2100,
수비력=1000,
종족=전사족,
소재=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1=이 카드가 싱크로 소환에 성공했을 때\, 이 카드의 공격력은 상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의 수 X 300 포인트 올린다. 1턴에 1번\, 상대의 배틀 페이즈시에 상대 필드 위에 수비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몬스터를 앞면 공격 표시로 한다. 이 턴에 그 몬스터가 공격이 가능한 경우에는 공격을 해야 한다.)]

사상의 지평으로부터 나오너라! 싱크로 소환!! 중력의 투사, 그레비티 워리어!!

코믹스판 유세이가 사용한 카드. 프리미엄 팩 14에서 OCG화되고 한국에는 프리미엄 팩 7에서 등장.

원작에서는 상대 필드의 카드 1장당 500의 공격력이 올라가는 끝내주는 효과였다. 루아와의 싸움에서 등장하여 공격력을 7100까지 상승시켜 기계룡 파워 툴을 조각냈다. 이후 루아&루카 리벤지 매치 이후 듀얼 게이트로 가는 도중에 잠복해서 라이딩 듀얼을 건 아이즈 타이가를 1페이즈만에 패배시켰다.

OCG효과는 원작보다 상당히 약화되어 상대 필드의 몬스터가 1장 이하라면 대지의 기사 가이아 나이트보다 안 좋다. 소생시켰을 때는 공격력이 전혀 올라가지 않고, 공격력이 불안정하다는 점 때문에 선뜻 채용할 수 있는 카드는 아니다.

2번째 효과는 상대 몬스터를 자폭시킬 수 있는 괜찮은 효과긴 하지만, 일단 이 카드의 공격력이 그만큼 충분히 확보되는 걸 전제로 하고 있기에 결국은 역시 불안정하다. 따라서 이 카드는 방해꾼 트리오같은 카드를 사용해 적극적으로 상대 필드에 샌드백을 조달해줘야 한다.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가 많다면 상당한 공격력을 지닐 수 있고 2번째 효과도 100% 살릴 수 있으니까.

공격명은 그랜드 크로스(Grand Cross). 공격력 상승 효과명은 파워 그래비테이션(Power Gravitation). 강제 전투 효과명은 듀얼 G 필드(Duel G Field).

여담으로 한글판 이름의 표기가 특정분들에겐 불편할 수 있다. 원래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면 [æ]발음은 'ㅔ'가 아니라 'ㅐ'로 표기해야 한다. 즉, 그레비티가 아니라 그비티가 올바른 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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