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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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ami.animecharactersdatabase.com/18210-1468043552.png

ジョージ グレイスン
George Grayson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요카와 모토무/이봉준(KBS), 이인성(SBS), 곽윤상(애니박스).


2. 상세[편집]


항상 란돌을 따라다니며 돌봐주는 란돌 가문의 집사로, 안경을 쓰고 길게 수염이 난 풍채가 좋은 할아버지와 같은 모습답게 대단히 인자하고 사려깊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사실상 어릴 때부터 취침시간 빼고는 란돌의 일거수일투족을 같이 하였기에 부모님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다.

심지어 더블원의 5화에서는 나이트 슈마허의 페이스[1]에 말려서 매우 초조해하며 하야토와 아스카에게까지 슈마하를 직설적으로 까대며 엄청나게 신경질적으로 변한 란돌에게 눈물을 머금고는 직접 따귀를 때리면서(!) "도련님은... 도련님만의 레이스를 하시면 되지 않습니까!"라는 충언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란돌이 자신만의 주행을 찾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한편으로는 ZERO 제 1화에서 란돌이 하야토와 엮여버려서 대형사고를 당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란돌의 아버지로부터 해고를 명령받지만, 앞으로 레이스를 하지 말라는 아버지의 요구를 받아들인 란돌이 집으로 돌아가겠다면서 "그레이슨, 너도 함께다!"라고 말하여 해고를 막아줬다.

약점은 "개를 무서워한다"는 점. 란돌이 아스카를 처음 만난 시점인 TVA 27화에서는 순간적으로 뒤로 걷다가 분수대에 빠진 아스카를 도와주려 하지만 아스카의 애완견 V8를 보고서는 뒷걸음질쳤고, 얼마 후 란돌의 별채가 있는 정원에서 아스카가 란돌의 말을 타다가 들개 떼의 위협을 받아 놀란 말이 내달릴 때도 얼어서 꼼짝 못했다. 개에 대한 겁이 오죽하면 란돌이 제대로 답답해했을까

ZERO 7화에서 란돌이 '백장미의 프린스 - 로젠 크로이츠'란 가명으로 고글을 쓴 후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정체 숨기기를 시전하묘 컴백했을 때, 그레이슨도 비숍이란 가명으로 가면을 쓰고는 란돌의 곁을 지켰다.

참고로 더블원에서는 괜히 정장에 레이서 슈츠같은 장식을 달아 란돌에게 질타 아닌 질타를 받았다고....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5 00:04:53에 나무위키 그레이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사실 오사무도 일부러 악의적인 모습으로 포장하고 온 것이지, 진정한 악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사이버 레이스에 돌아온 것이 아니었다. 어디까지나 하야토나 란돌 같은 나이 어린 드라이버들에게 진짜 레이싱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깨달음을 주기 위해서 "실명 위기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수준의 바로 앞에 있음에도 필사적으로 달린 사람이다. 다만 하야토는 클레어의 해명을 들었기에 오해가 풀렸지만 칼 리히터 폰은 그럴 설명을 들을 시간도 없었고, 그럴만한 위치도 아니라서 전혀 몰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