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컴포우져 드래곤

1. V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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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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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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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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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 나오키에 수록된 나루카미 유닛.

액셀 클랜인 주제에 액셀 클랜 덱을 쓰는 덱에 강한 게 특징으로, 전열이 없으면 파워가 올라가는 효과가 상대 턴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한개만 비어도 15000의 방어력을 가질 수 있다.

리부트 애니메이션에서도 이시다 나오키가 사용. 원작과는 다른 효과를 들고 나왔지만 골드팔라딘을 가용하는 코린에게는 원작보다 더 까다로운 효과였던지라 원작과 비슷하게 조금씩 밀리기 시작해 나오키가 승리할 수 있었다.

1.4.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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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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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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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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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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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황용아에 수록된 나루카미 유닛.

G 시즌에서 얼마 없는 파워 11000이 넘는 그레이드 3 유닛이며, 바닐라 였던 코믹스와 달리 리어가드에서 사용 시 파워가 -3000 되는 디메리트가 붙어있다. 초월을 하면 하츠의 파워가 이어지기 때문에 27k, 28k를 노려 볼 수 있고, 방어 턴에도 파워는 유지되어 방어 면에서도 유리하지만, 이미 스트라이드 보너스 등 강력한 스킬을 가진 유닛이 많아 사용은 안되었던 카드.

애니메이션에서는 기어스 크라이시스 편 4화에서 등장. 키바 시온이 사용한다. 에이스가 제시한 팩 파이트에서 시온이 뜯은 월황용아에서 나온 카드 중 하나로 이후 그레이드 3 타이밍에서 라이드 했다.

코믹스에서는 이시다 나오키가 사용한다. 닛타 신의 추천으로 덱에 넣어 타츠나기 코린과의 파이트에서 사용한다. 효과는 없지만 높은 파워로 공격과 방어 양쪽에서 상대에게 까다로운 유닛이었던 탓에 수수하게 공방을 주고 받다 코린이 조금씩 밀리기 시작해 당시 초심자였던 나오키에게 승리를 안겨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