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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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명
1.1. 실존 인물
1.2. 가상 인물
1.2.1. 폴아웃3의 등장인물
1.2.2. 마 시리즈의 등장인물


1. 인명[편집]


그레타(Greta)는 스웨덴어권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1.1. 실존 인물[편집]




1.2. 가상 인물[편집]




1.2.1. 폴아웃3의 등장인물[편집]


폴아웃 3의 등장하는 여성 구울. 언더월드에 있는 케롤의 거처의 종업원. 그냥 그뿐이지만, 아즈루칼에게서 이 여성을 죽여버리라는 퀘스트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죽이든 안 죽이든 마음대로지만, 베데스다는 그레타를 죽이는 쪽을 권장하는 것인지 그레타에겐 매일 밤 아홉시가 되면 언더월드 바깥의 박물관 로비로 나가서 한참 동안 줄담배를 피우다 들어오는 습관이 있다. 메인퀘스트 초반에는 이 박물관 로비에 아무도 없으므로 시간만 맞추면 아무런 무리없이 암살이 가능하다.

죽이고 나면 케롤이 이 일을 두고 슬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1.2.2. 마 시리즈의 등장인물[편집]


Gr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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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간 소녀. 곱슬곱슬한 적갈색 머리카락에 올리브색 피부를 가졌다. 애니메이션 성우는 쿠마이 모토코 / 채의진 / 리베카 포스타트

4권, "내일은 마가 붙는 바람이 분다!"에서 첫등장. 조라시아로 시집간 스베렐라의 막내 공주 이즈라의 딸. 조라시아가 멸망하기 전에 스베렐라 왕가로 보내져 자랐지만, 사랑은 못 받은 듯 하다. 그래서 마왕을 죽이면, 스베렐라의 왕과 왕비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스베렐라 왕성 지하 감옥에 갇혀 있던 그리셀라 경 게겐휘버을 구해주고 그에게서 받은 진마국 휘장을 갖고 마왕의 비적출자로 가장하여 혈맹성에 들어왔다. 그리고 현 마왕을 암살하려고 했지만, 콘라트가 막아 실패했다.

그 후 유리의 양녀가 된다. 그리고 유리는 딸바보가 된다. 이후 진마국에서 사실상 공주에 준하는 대접을 받고 있다. 일단 또다른 양아버지뻘이 되는 폰 비레페르트 경 볼프람과도 사이가 좋은 편.

외전에서는 어렸을 때 헤어진 어머니 이즈라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해 슬퍼하자 유리가 거울을 주면서 '그레타가 자라면 거울을 통해 어머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거울을 들여다보곤 한다.


1.2.3. 작은 눈의 요정 슈가의 등장인물[편집]


グレ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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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눈의 요정 슈가의 등장인물. 성우는 니시무라 치나미 / 양정화 / 제니퍼 세키구치

한국판 이름은 크레타.

주인공 사가의 같은 반 친구로, 뮤렌부르크에 이사 온 부잣집 아가씨. 전형적인 아가씨 캐릭터로 데스와~같은 아가씨 말투를 사용하며 웃을때도 "오호호~~"하며 거만하게 비웃는듯이 웃는다. 자존심이 강하고 다소 고압적인 태도를 취하는 일이 많다. 근데 은근 츤데레.[스포일러] 학급의 인기인인 사가를 제멋대로 자신의 라이벌로 정하고선 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고, 무슨 일만 있으면 사가한테 의미가 있다고 사사건건 사가와 승부를 제안하지만 허당이라서 그 승부는 보통 흐지부지하게 물거품이 된다.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개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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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페셜[1]에서는 머리를 숏컷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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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극중 후반 자신의 생일 선물로 받은 피아노(사실 사가 어머니의 유품이었다)를 기운을 잃은 사가를 위해 양보하는 것을 보면 나름대로 이해심도 있다. 그 전에도 사가가 감기 걸린 것도 모른 채 승부를 건 뒤에 이겨서 좋아하다가 사가가 쓰러지자 당황하는데 거만한 성격과 별개로 심성은 나쁘지 않다.[1] 본편 시점에서 4년 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