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밍데이 고양이cat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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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젊은 부부가 두 고양이의 모습을 영상으로 올리는 고양이 유튜브 채널이다.안녕하세요. 그루밍데이입니다! 귀여운 고양이 베리와 코비의 재미있는 일상을 업로드합니다
Introducing the GroommingDay! This is the story of the cute cats Berry, Cobi, and Day couple.
--채널 소개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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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편집]
2.1. 코비[편집]
2.2. 베리[편집]
3. 여담[편집]
- 남집사 데이남과 여집사 데이녀는 부부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영상들을 보았을 때에는 자식은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인다.
- 스코티시 폴드의 피가 섞인 만큼 유전병 때문에 우려의 시선이 있었지만 다행히 코비는 매우 건강하다고 한다.
- 코비가 베리보다 먼저 중성화를 했다. 중성화 수술을 한 이유는 원래 안 하려고 했지만 자꾸 마운팅이 심해져서라고 한다.
- 베리가 코비보다 나이가 많아서 누나와 남동생으로 지낸다.
- 코비는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해 밥이든 간식이든 다 복스럽고 맛있게 냠냠 잘 먹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코비가 귀엽게 벨을 눌러서 간식을 얻어먹는 깜찍한 영상이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 코비와 베리 둘 다 사람의 말을 어느정도 이해하는 모양이다. 코비가 특히 자기를 부르면 대답을 잘 하는데 울음소리가 마치 강아지 같아서 무척 귀엽다. 이런 귀여운 목소리로 앙앙 울면서 애교를 부리면 집사 및 구독자 이하 모든 사람들이 다 녹아버릴 지경.
- 코비와 베리 둘 다 사냥을 좋아하고 집사 부부와 노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 코비가 장난감에 대해서 소유욕이 강하다. 장난감을 물면 으르렁거리면서 한참 동안 안 놓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갖고 놀던 장난감을 치우거나 베리에게만 들어가서 놀 바구니를 사줬을 땐 앙앙 울며 투정부리는 모습이 넘어갈 정도로 귀엽다.
- 베리의 이름은 눈의 색깔이 녹색 보석 베릴이어서 부르기 쉽게 베리라고 지었다고 한다. 눈이 동글동글 크고 예뻐서 꼭 장화 신은 고양이를 닮았다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집사들은 베리를 공주님이라고 부르며 수염이 밥그릇에 닿는 것을 싫어해 사료를 한알한알 먹여준다고 한다. 벽짚기 테스트에서 베리는 두 팔을 벽에 짚었고 코비는 한 팔만 짚었다고 한다.
- 베리는 특히 남자 집사를 아빠처럼 잘 따르며 처음에는 시크, 도도하고 점잖았었으나 점점 애교가 늘어서 참 예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집사들을 찾으며 귀여운 목소리로 애옹애옹 울기도 한다. 집사가 욕실에 들어갔을 시 그 앞에서 우앵우앵 울며 보채기도 하는데 그 모습도 엄청 귀여우니 심쿵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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