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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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THE AGIT
1. 개요[편집]
THE AGIT의 세번째 콘서트 브랜드로 SUPER JUNIOR 멤버 가운데 최초로 솔로콘서트를 개최했다.
장소는 SMTOWN THEATRE
151113 V앱 영상 세가지 멀어지던 날 Behind Full
2. 일정[편집]
3. 세트리스트[편집]
3.1. 규현에게 듣고싶은 세가지[편집]
- 공연 시작 2시간 전 로비에서 포스트잇으로 짧막한 사연과 즉석신청곡을 받았다. 규현에게 듣고싶은 슈퍼주니어의 노래나 규현의 노래를 써달라고 작성되어 있지만 타 가수의 곡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의 모든 노래를 연주할 수 있는 엄청난 세션들과 함께했기 때문이다.무대에 로비에서 받았던 포스트잇들이 오르면 규현이 그 중 골라 부른다. 이 무대를 하기 위해 밴드멤버들과 20곡 정도를 연습했다고 한다. 보통 3곡을 부르지만 4곡을 부를 때도 있다. - 가장 많이 부른 곡은 안녕의 방식으로 7번 중 3번을 불렀다. 본인의 자작곡이라 부르고 싶다며 주로 곡을 먼저 찾은 다음에 사연을 읽었다.
4. 여담[편집]
- 겁을 제외하면 모든 세트리스트가 발라드이다. 그래서인지 규현은 공연 중 잊혀질만 하면 '지루할 틈 없는 발라드공연'이라며 강조하곤 했다.
- 회차를 거듭할수록 공연시간이 길어졌다.
[1] 궁금한 점 질문들은 사전에 메일을 통해 받았고, 1주차 공연과 2주차 공연에서 다른 내용의 VCR이 나왔다.[2] 쇼미더머니 패러디. 이건 봐야해! [3] 위너의 송민호와 빅뱅의 태양을 패러디했다. 폭풍랩과 VCR로 볼 수 있는 폭풍 보컬과 규양의 미친 비주얼. 미쳤다 댄스곡 하나 없는 세트리스트에서 무려 랩에 셀프보컬이라니... 첫공 때의 반응은 정말 뜨거웠다. 하지만 주로 발라드만 듣는 규현의 몇몇 팬들은 집에 와서 노래를 검색해보고서야 노래의 제목을 알게되었다고 한다(...)[4] 이수만이 관람하러 왔을 때 규현은 YG의 노래를 불러서 쭈굴해졌었다[5] 가을바람으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강풍으로 돌변했다.[6] 정식(?) 세트리스트에 합류하기 전이다. 원래는 안불러주려고 했었는데 사연이 불러줄 수 밖에 없는 사연인지라 이 날 첫 라이브를 하게 되었다.[7] 중간부터 키를 높여서 2011년 SUPER JUNIOR-K.R.Y. 콘서트에서보다 한 키 높여서 불렀다.[8] SUPER SHOW 1에서도 앞서 부른 적이 있다.[9] 공연을 보러 온 샤이니의 민호가 신청한 곡이다.[10] 완곡 및 무반주로 불렀기 때문에 취소선 처리하였다. 민호화 함께 관람한 려욱에게 규현이 곡을 신청했고 려욱은 가사를 실수했다. 결국 앞부분에 규현이 아주 살짝 부르고 그 후에는 규현이 가사를 코치해줬다. 결국 려욱이 부른 곡이기 때문에 취소선 처리한 것. 려욱의 신청곡은 'SMILE'이었지만 규현은 나중에 불러줄거라며 거절하며 살짝 부르다가 둘리송으로 바꿔불렀다. 그대 두눈 나를 보고 알 수 없는 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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