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베이 패커스/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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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시즌
2. 정규시즌


1. 오프시즌[편집]


3월 11일 FA 시장이 열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데이비드 바크티어리의 방출 소식이 들려왔다. 바크티어리 본인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작별인사를 작성하였고#, 패커스 팬들도 10년간 팀에 헌신한 바크티어리에게 감사를 표했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2시 경, FA 매물 중 준척급 러닝백이라고 평가받는 조시 제이콥스의 영입 소식이 들려왔다. 이에 패커스 팬들은 애런 존스 & 조시 제이콥스라는 리그 최강의 러닝백 듀오를 거느리게 되었다며 기뻐했으나...

불과 1시간 뒤 존스와의 페이컷 협상이 결렬되었고, 이로 인해 그의 방출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팬들은 집단 멘붕에 빠졌다.[1]

오후 4시 경, FA 수비수 최대어 중 하나로 평가받던 세이프티 재비어 맥키니를 영입하였다. 총액 4년 68M 규모의 계약이다.

3월 12일, 전날 방출된 애런 존스가 무려 미네소타 바이킹스와 계약할 예정이라는 충격적인 뉴스가 뜨면서 패커스 팬들은 2차 멘붕에 빠졌다.[2][3]


2. 정규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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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도 그럴 것이 애런 존스는 7시즌 동안 팀에서 활약한 리그 정상급 러닝백이다. 그런 선수가 하루아침에 팀에서 사라진다니 패커스 팬들이 충격받는 것은 당연지사.[2] 패커스 팬인 유튜버 Tom Grossi는 완전히 멘탈이 나갔는지 도로 위에 드러누워 절규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3] 존스는 이틀 후 바이킹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바이킹스 팬들의 SKOL 챈트를 따라하며# 패커스 팬들의 혈압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