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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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2. 면접
2.1. 엄격성 확보
2.1.1. 면접 대상자의 선정
2.1.2. 면접 이외 수단을 병행
3. 코딩
3.1. 상황모형 개발
3.2. Saturation

根據理論/ Grounded theory

1. 정의[편집]


연구자들이 ‘참여자들의 관점에 근거하여’(grounded in the views of participants) 어떤 과정, 혹은 행위에 대한 일반적이고 추상적 이론을 도출해 내는 분석기법을 가리킨다[1]. [2]

근거이론의 이론적 조망은 Charmaz의 구성주의 근거이론 방법 등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방법은 Corbin & Strauss(1990)[3]이 대표적으로, 면접법 ←→ 코딩으로 나눈다.

근거이론에 따른 연구는 연구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기술을 개념화하여 점차 추상화된 범주를 도출해나간 끝에 이론을 만들게 된다.

근거이론을 이용해 면접을 하면 풍부한 사례를 수집할 수 있다. 그리고 양적분석을 수행하기 어려운 사회현상에 대해 [4] 복잡한 맥락, 당사자의 반응 등을 파악하기 좋다. 그리고 선행연구가 극히 부족할 때 인과적 연결 구조를 통해 이론 형성을 하기 좋다.

커뮤니케이션학, 정책학, 행정학 등등 여러 응용사회과학 분야들에서 환영받는 방법이다. 그 외에도 간호학에서도 근거이론에 매우 크게 의지하고 있다.

근거이론을 익히기 위한 국내 논문으로는 권향원 (2016)[5], 권향원 & 최도림 (2011) [6], 김인숙(2012)[7], 최지영(2012)[8], 윤견수(2013)[9], 이동성 & 김영천(2012)[10], 이영철(2014)[11] 등이 좋다. 기타 해외 문헌들로는 Annells(1996),[12] Rennie(1998; 2000),[13][14] Stern(1994),[15] Walker & Myrick(2006),[16] Wilson & Hutchinson(1991)[17] 등이 대표적. 해외 단행본 중 국내에 번역되어 소개된 것으로는 《근거이론의 발견: 질적 연구 전략》,[18] 《근거이론분석의 기초: 글레이저의 방법》,[19] 《근거이론의 발전: 제 2세대》,[20] 《근거이론의 이해》[21] 등이 있다.


2. 면접[편집]


질문지를 설계하여 면담을 수행한 후 면담자료의 텍스트를 자료로 확보한다.


2.1. 엄격성 확보[편집]


양적 분석에서 신뢰도는 '측정의 일관성, 반복의 가능성(재현성)', 타당성은 '의도한 개념을 정확하게 측정했는지 여부'를 통해 판단한다. 이런 신뢰도와 타당도는 연구결과의 일반화를 위해 중요하다.

질적 분석에서도 신뢰성과 타당성은 매우 중요하다. 측정 방식을 통해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성(trustworthiness), 엄격성(rigor), 연구의 질을 높여서 얻는다 [22].

Creswell(1998;2005)의 검증 절차는 다음과 같다. 적어도 2가지 이상은 수행할 것을 권하고 있다.
① 지속적인 참여와 끊임없는 관찰 ② 다원화 ③ 동료 검토 혹은 보고 ④ 부(負)적인 사례분석 ⑤ 연구자의 편견을 명확히 하는 것 ⑥ 참여자 확인 ⑦ 풍부하고 상세한 기술 ⑧ 외부 감사.

질문지 설계 단계에서부터 사전 면담을 진행한다.

면접을 활용할 경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보한다.
  • 면접이 끝날 때마다 그 결과 (코딩 결과)를 분석한다. 이렇게 매번 해도 되고, 2번 면접 → 코딩 → 4번 면접 → 코딩 → 2번 면접 같은 식으로 진행해도 된다.
    • 이론적 표본추출 방식을 활용하여 다음 면접자를 결정한다.
    • 연구자의 주관적 가치, 면접 자료 등에 매몰되지 않도록 관련 전공자들과 개별 토론한다. 이 과정에서 논리의 약점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한다.
    • 기존 문헌이나 신문보도와의 비교작업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분석 주제에 대한 민감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 시차를 두고 녹취록・코딩 결과・메모를 다시 살펴보아 하나의 관점에 매몰되는 일을 방지한다.
  • 분석의 초기 단계부터 메모・그림 그리기 등[23]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분석 전 과정에 대한 관찰 및 분석 내용의 지속적 발전을 할 수 있게 한다.
  • 연구 참여자와의 공동 확인: 상호주관성 (inter-subjectivity)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수집된 자료를 해석/기술하는 과정에 연구 참여자들을 1:1로 참여케 하여 그들의 의견, 주관적 인식 등을 청취하여 이를 바탕으로 해석, 기술해도 된다.


2.1.1. 면접 대상자의 선정[편집]


면접을 통해 문제를 탐구할 수 있다. 면접 대상자를 선정할 경우 면접 대상자 추출 방식이 중요하다. 이론적 표본추출, 유의표본추출방식 등이 있다.
  • 기준 표본 추출[24]: 연구자가 자신의 판단에 의거하여 하위문화나 집단의 구성원을 선택하는 것.
  • 유의표본추출방식: 연구 질문과 관련하여 연구자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례 (information rich cases)를 선택하는 기법. 특히 연구 대상이 되는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깊은 이해 및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개념・이론을 도출하는 것이 연구의 목적일 때 사용된다.[25]
  • 이론적 표본추출: 최초 표본의 분석결과에 기반하여, 이론을 확장시켜나가기 위해 다음 면접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을 가리킨다[26]. 장기간의 관찰 이후, 주제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갖고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람을 연구의 최초 면접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 때 등장한 개념들이 정말 대표성을 띨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해당 면접자의 주요 특성을 기준으로 향후 면접자들을 선정해 나간다.
  • 세평적 사례 선택 (reputational case selection): 특정 분야에 오래 종사한 사람의 추천을 받는 것. 예를 들어 10년 이상 경력을 갖춘 대학 교수의 추천대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사실 1~3년에 걸친 관계를 형성해서 잘 아는 사람이라면 확실하다. 이러면 신빙성, 신뢰성을 저해하는 원인인 반응성(reactivity)과 편견(bias)를 최소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학원생의 생활을 탐구하고자 한다면 학업 상태 (휴학, 재학, 수료, 준비, 자퇴), 계열 (인문, 사회), 나이, 성별, 기타 관련된 경험 (교내 조교, 연구 프로젝트, 계약직, 국책 사업-연구 프로젝트, 단기 아르바이트) 등의 인적사항을 수집하여야 한다. 대학생의 입시제도에 대한 생각을 탐구하고자 한다면 '성별, 단과대학, 대입전형, 입학연도, 출신지역, 출신고 유형'을 수집한다.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면 '업종, 소재지, 제품, 관계기관' 등의 업체 정보를 수집하여야 한다.


2.1.2. 면접 이외 수단을 병행[편집]


연구현장에서 장기간 피면담자의 삶을 따라다니며 관찰하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주제와 관련하여 개최되는 행사에 참여하는 것 역시 피면담자의 인식과 사회문화적 규칙을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참여하여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으며, 피면담 집단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경험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어느 논문에서는 4번 관련 행사에 참여하였다.


2.2. 연구윤리 확보[편집]


연구동의서를 받아야 한다. 이에는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며, 언제라도 연구에서 자유롭게 탈퇴할 수 있음을 고지하여 동의를 얻는다. 연구 참여자들의 비밀을 고의든 과실이든 누설하면 책임을 진다는 조항도 있다. 참여의 대가로 5천원 정도의 문화상품권을 준다.

면담 내용은 사전에 동의를 받고 녹음한다. 전사된 면담자료 중 연구와 무관한 부분은 삭제한다. 이름은 알파벳 처리하거나 가명으로 한다.


3. 코딩[편집]


코딩과정은 정보나 자료를 분류하고 해석하는 과정이다[27].
  • 개방Open코딩: 개념도출, 범주 분류. 텍스트 형태의 자료를 해체하여 문장 형태의 의미 단위로 개념화한다. 자료 → 개념 → 하위범주 → 범주(패러다임) 식으로 묶이게 된다. 전사본을 반복적으로 읽으며 의미있다고 여겨지는 내용에 개념을 부여한다. 면담내용 녹음을 한 문장씩 검토하여야 하므로 지겨운 노가다가 수반된다. 이 때 연구 참여자의 응답 표현을 그대로 인용하거나 응답을 적절히 드러낼 수 있는 말을 사용한다. 발견된 개념의 의미 단위는 속성과 차원에 따라 범주화하여 묶는다.
  • 축Axial코딩: 패러다임 모형, 범주 분석. 패러다임을 구축한다. 하나의 범주에 그 하위 범주들을 연관지어 새로운 방식으로 자료를 재조합한다. 축이라 불리는 이유는 코딩이 한 범주의 축을 중심으로 일어나며 속성/차원 수준에서 범주들을 연결시키기 때문이다. 패러다임이란 각각의 범주를 이론적으로 연결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근거이론에서 하위범주들은 범주를 발생시키는 인과적(=원인적) 조건(=상황), 맥락적 조건(전후관계), 중심 현상, 중재적 조건(상황), 작용/상호작용 전략, 결과들을 나타내는 범주에 연결된다. 축 코딩의 결과물에 따라 과정 분석(process analysis)를 하는데, 이는 한 가지 현상과 관련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전하는 구조와 상호작용에 대한 분석이다. 현상에 대한 반응 → 대처 → 조정에 관계하는 작용/상호작용의 연속적인 연결을 의미한다.
    • 인과적 조건: 중심현상이 발생하게 된 상황. 피험자의 반응이 발생하는 초기 조건.
    • 맥락적 조건: 중심현상의 발생에도 기여하며 중심현상에 대한 개인의 대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간접적 영향을 주는 범주들의 모임.
    • 중재적 조건: 중심현상의 강도를 완화시키거나 변화를 주는 조건.
    • 작용/상호작용: 이미 밝혀진 중심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취해지는 대상자들의 전략적, 의도적 반응, 일상적 행위. (특정 사회현상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려는 행위 역시 대응방식에 해당함.)

  • 선택Selective코딩: 핵심 범주를 밝히고, 이 핵심범주를 중심으로 다른 모든 범주를 통합시키고 정교화하는 방식으로 현상을 정리하여 이론을 생성한다.

코딩을 위해 사용되는 질적 분석 소프트웨어에는 QSR NVivo 11 (2015) 등이 있다. 가격은 100만원~200만원 정도,


3.1. 상황모형 개발[편집]


선택 코딩이 끝난 후 선택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분석 도구. 상황적 조건 (인과적, 맥락적, 중재적)이 미시적, 거시적 조건에 따라 작용/상호작용과 얽혀서 어떻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설명하는 분석 도구이다.


3.2. Saturation[편집]


포화, 정밀화.

개념화와 범주화가 포화되면 더 이상 자료가 필요없을 정도로 범주 간의 관계가 안정화되고, 더 이상 하위범주가 추가되지도 않는다. 이럴 경우 면담을 종료해도 된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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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laser & Strauss, 1967; Creswell, 2013; 14[2] 이준석, Knowledge Poor, 지식을 추구하기 위해 가난해지는 사람들 - 근거이론을 활용한 한국 인문・사회계열 학문 후속세대의 현황분석 -, 한국정책학회보 제 25권 2호 (2016.6), pp 489-527, 최정묵, 대학입시제도의 공정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연구: 근거이론적 접근 (2016), 김혜숙, 한대동, 김희복, 학부모의 사교육 지원 현상에 관한 근거이론적 분석, 열린부모교육연구 (2017)을 참조하였다.[3] Corbin, J. & Strauss, A. L. (1990). Grounded Theory Research: Procedures, Canons and Evaluative Criteria. Qualitative Sociology, 13(1), 3-21.[4] 예: 인식에 대한 연구에서 5점 척도의 설문조사 같은 것을 하면 대상자의 감정과 역동성을 분석하기 힘들다.[5] 권향원 (2016). 근거이론의 수행방법에 대한 이해. 한국정책과학학회보, 20(2), 181-216. [6] 권향원 & 최도림 (2011). 근거이론적 방법의 이론화 논리에 대한 이해. 한국행정학보, 45(1), 275-302. [7] 김인숙 (2012). 근거이론 담론과 사회복지 지식형성: 그 지형과 의미. 비판사회정책, 34, 77-128.[8] 최지영 (2012). 근거이론의 개념과 연구방법. 세종특별자치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9] 윤견수 (2013). 경험의 의미와 질적 연구의 연구 과정: 근거이론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정책과학학회보, 17, 163-200.[10] 이동성, 김영천 (2012). 질적연구방법으로서 근거이론의 철학적 배경과 방법론적 특성에 대한 고찰. 열린교육연구, 20(2), 1-26.[11] 이영철 (2014). 근거이론의 근거에 대한 음미: 방법론과 방법. 한국정책과학학회보, 18(1), 187-214.[12] Annells, M. (1996). Ground Theory Method: Philosophical Perspectives, Paradigm of Inquiry and Postmodernism. Qualitative Health Research, 6(3), 379-393.[13] Rennie, D. L. (1998). Grounded Theory Methodology: The Pressing Need for a Coherent Logic of Justification. Theory & Psychology, 8(1), 101-119.[14] Rennie, D. L. (2000). Grounded Theory Methodology as Methodical Hermeneutics Reconciling Realism and Relativism. Theory & Psychology, 10(4), 481-502.[15] Stern, P. N. (1994). Eroding Grounded Theory. Critical Issues in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212-223.[16] Walker, D. & Myrick, F. (2006). Grounded Theory: An Exploration of Process and Procedure. Qualitative Health Research, 16(4), 547-559.[17] Wilson, H. S. & Hutchinson, S. A. (1991). Triangulation of Qualitative Methods: Heidegerian Hermeneutics and Grounded Theory. Qualitative Health Research, 1(2), 263-276.[18] Glaser, B. G. & Strauss, A. L. (1967). The Discovery of Grounded Theory: Strategies for Qualitative Research. Chicago: Aldine. (이병식, 박상욱, 김사훈 역, 2011, 근거이론의 발견: 질적 연구 전략. 서울: 학지사).[19] Glaser, B. G. (1992). Basics of Grounded Theory Analysis: Emergence vs. Forcing. Mill Valley, CA: Sociology Press. (김인숙, 장혜경 역, 2014, 근거이론분석의 기초: 글레이저의 방법. 서울: 학지사).[20] Morse, J. M. (2001). Situating Grounded Theory within Qualitative Inquiry. (신경림, 김미영, 신수진, 강지숙 역, 2011, 근거이론의 발전: 제 2세대. 서울: 하누리).[21] Strauss, A. L. & Corbin, J. M. (1990). Basic of Qualitative Research: Grounded Theory Procedures and Techniques. (김수지, 신경림 역, 1998, 근거이론의 이해. 서울: 한울).[22] Golafshani, 2003: 599-604[23] 근거이론에서 중요하게 활용된다. Corbin & Strauss, 1990; 유민봉・심형인, 2011[24] Creswell, 1998;2005[25] Devers & Frankel, 2000; 264[26] 유민봉・심형인, 2011:204[27] Strauss & Corbin (1998)[28] 예를 들어, 7~8개 사례에 대해 1시간 정도씩 질문한 결과 80여건 정도의 코딩과 20여개의 하위 범주가 나타나면서 '포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