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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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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시즌3 가테갤 만화[1편] @
후속작인 시즌@#!#!@$%(시즌23131245) 가테갤 만화[2편] @
카톡 침팬지 콘 멸망한 만화 @
가디언 테일즈 마이너 갤러리 개념글에서 나온 밈. '근데 이제 뭐함?'은 만화에서 오랑우탄이 하는 대사다.
2. 줄거리[편집]
이 만화에서의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 등 유인원들은 가디언 테일즈 유저들을 나타낸 것이다.[1]
2.1. 1편 (시즌3)[편집]
2023년 5월, 침팬지가 가디언 테일즈 갤러리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침팬지들은 차회예고 공지를 보며 긴장하고, 이후 나오는 'SEASON 3 천계'라는[2] 문구를 보자마자 오열하고, 이후 갤러리는 베스를 그렸다면서 거지 사진을 올리거나, 석광원 대표의 사진을 올리고선 신.jpg라는 문구를 띄우거나, 스토리의 일부분을 패러디로 추측해보기도 하고,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반응에, 싸이버거를 뿌리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그러나 머리가 봉합된[3] 한 오랑우탄이 '근데 이제 뭐함?'이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깨고, 당연히 다른 침팬지들과 고릴라[4]들은 의문을 표한다. 그 오랑우탄은 스토리 다 밀고 할 것도 없다면서 가디언 테일즈의 현 문제점들을 소신있게 말해본다.
그러자 다른 침팬지들은 잠시 멈칫하더니 이내 "喝!!!!!!!!!!"을 외치며[사진][원본] 그 오랑우탄을 중갤 분탕종자 취급하고 챔피언 소드에[5] 묶어 화형시키면서 한 침팬지가 "자고로 '신앙'을 잃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법이며..!!"라는 뭔가 그럴듯해보이는 말로 일갈한다. 침팬지들은 '분탕종자도 처리했으니 이대로만 가자'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지만...
몇 개월 후 갤러리는 길레 저격회가 벌어지고 있고, 메땃대전, 맹공군의 갤 점령, XX하면 개추[6] 등 개추 유도글로 황폐해진 모습이다, 전용 무기들을 갈아버리면서 게임을 접는 침팬지들도 보이며, 개념글 티켓인 모험 2-2 마리안의 연구소의 뒤주는 이제 뇌절 취급당한다. 설상가상 중세게임 갤러리의 분탕 침팬지들이 불을 지르고 튀는 등 개판이 되어버린다.
그 와중에 어느 한 침팬지가 '공지떴다!!!!!!!!!!'라는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다가 똑같이 화형당하고, 페페 더 프로그가 '지금 6000젬 안뿌리면 너네 진짜 망한다고!!!!!!!!!!!'라면서 대성통곡한다.[7][8]
한 달 후, 수많은 비석들을 보여주며 게임이 망했다는 것을 암시하고, 이후 꼬마 공주의 비석을 보여준다. 꼬마 공주의 비석 앞에 놓인 스마트폰에서 공지가 뜨고,[9] 갤러리는 다시 호평 일색으로 가득해진다.
2.2. 2편 (시즌23131245)[편집]
겉보기에는 평화로운 것 같던 가디언 테일즈 갤러리 석상이 폭파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10] 침팬지 한마리가 또 터졌다 니미!!!!!!라고 통곡하면서[11] 콩스의 공지사항을 문제삼고
그러자 침팬지, 고릴라들은 조용해지고, 기존 논란과 수상한 유저들의 반응을 되새기며 심각해진다. 그러나 머리를 기른 다른 침팬지가 스윗하게 '아잇 ㅋㅋ 다른 겜도 아니고 우리 가테가 또 그럴 리가 없잖아용'이라고 주장하고, 다른 침팬지들은 이 발언을 철석같이 믿으며 다음 공지를 기다린다.
그러나, 사태는 악화되어 가디언 테일즈 갤러리 동상은 완전히 개판이 되었고[12] 이후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콩스의 한심한 대응을 보는 침팬지들이 울부짖으며 그대로 몰락한다.
...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한, 아직 미련을 못버린 침팬지 한마리가, 무너진 부유성에서 그린 티켓[13]을 빨며 간담회 따위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주절댄다. 그러자 전 편에서도 나왔던 머리에 밴드 붙인 오랑우탄이 근데 딴 갤 분탕은 왜 치는 거임?이라 일침을 놓지만, 그 침팬지는 일침을 무시하고 아무튼 이건 찰나의 헤프닝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이윽고 그린 티켓의 효과 때문에 1편 당시의 상황이 환각으로 보이며, 2편의 상황을 '꿈'이라 드립치는 환상을 보고 환상 속 다른 침팬지들과 함께 웃는다. 이후 약에 취해 망상에 가까운 단편적인 발언들을 내뱉는 침팬지를 뒤로 하고, 오랑우탄은 시끌시끌해진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린다.
그곳에는 한 침팬지가 트럭을 보낸다고 울부짖지만, 콩스는 간담회를 연기하겠다며 비웃을 뿐이었다. 이 때 일본 유저들로 대표되는 일본원숭이들과, 중국 유저들로 대표되는 황금들창코원숭이들도 함께 비웃는다. 그러자 뒤쪽의 늙은 침팬지가 다가와 이런 행위가 별로 의미가 없음을 지적하며, 게임이 몰락한 것을 크게 한탄한다. 그러자 스윗한 침팬지를 포함한 다른 침팬지 무리가 나타나 한탄하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콩스가 알아서 해결해주지 않겠냐고 주장한다. 그러자 늙은 침팬지는 아직도 콩스 똥받이 갓겜충이 남아있었냐며 칼을 꺼내들어 그들을 찌르고, 오랑우탄은 그 광경을 긴장하며 지켜본다.
그리고, 이들을 뒤로 하고 한 침팬지가 무너진 부유성을 빠져나갈 결심을 한다. 동굴을 빠져나온 침팬지는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울고 있는 공주를 바라보다 옆에 앉는다. 우는 공주를 달래주던 그는 공주에게 젬을 받고, 잠시 생각하던 그는 공주와 손을 잡고 어디론가로 떠난다. 그리고 뒤에는 공주가 주었던 젬이 버려져 있고, 이윽고 다시, 출구에는 아무도 없는 모습으로 만화가 끝난다.
3. 해설[편집]
가디언 테일즈는 스토리 전개, 연출 퀄리티는 호평을 받지만, 스토리 이외의 컨텐츠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는 평을 받는다. 그런 스토리 컨텐츠는 몇 개월의 시간 동안 준비되는데, 업데이트되면 1~2주만에 소비되어 버리곤 한다.[14] 그나마 10챕터나 11챕터는 상당한 난이도로 플레이 시간을 어느 정도 늘렸으나 유저들의 원성으로 인해 이후 공개되는 챕터들은 난이도가 급락하여 다시금 순식간에 소비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때문에 유저들은 신규 스토리를 소비한 뒤 다음 스토리가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 컨텐츠를 반복하면서 공백기를 버틴다. 이 과정에서 게임사에 대한 민심이 흉흉해지고, 조금만 참고 기다리자는 유저들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며 버티지 못하는 유저들 사이에 분쟁과 다툼이 일어난다.
없데이트 시기에 논란이 터지거나 게임을 접는 사람들도 발생하고, 남아있던 유저들도 지쳐갈 즈음 신규 스토리가 다시 업데이트되면 흉흉했던 민심이 기적적으로 반전된다. 따라서 이 때는 떠난 유저들도 다시 돌아와 서로 정보를 나누며 열심히 플레이한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침체기는 필연적으로 다시 온다. 이 고유한 사이클을 1편에서 그려낸 것이다.
반면 2편은 이런 고유 사이클에서 벗어나, 게임사가 치명적인 논란에 잘못 대응하여 팬덤이 통째로 몰락해버리는 모습, 그 와중에도 미련을 못버린 유저들의 개싸움을 그려내고 있다. 아예 유인원에서 사람으로 진화한 것은 능지가 떡상한 것을 의미하며, 공주에게 젬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버린 것은 게임에 대한 애정이 완전히 식어버린 유저를 암시한다. 그래도 공주에게 손을 내밀어 같이 손잡고 걸어나가는 장면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추억만은 가지고 가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4. 패러디[편집]
내용이 가디언 테일즈 뿐만이 아니라 '팬덤이 있는 모든 분야[15]'에 써먹을 수 있는 뛰어난 범용성[16]을 지니고 있기에, 또한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사뭇 공감이 되는 유인원 등의 요소 덕분에 컬트적인 인기를 입어 수많은 패러디들이 만들어졌다. 가디언 테일즈 갤러리[17]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다른 갤러리 유저들도 이 만화를 '가테갤 최고의 아웃풋' '게임이 망해도 유일하게 남을 명작'이라며 호평했다. 그러나 도가 지나쳐 대형 업데이트 당일 패치가 끝난 지 30분도 채 되지 않아 근데 이제 뭐함?으로 갤을 도배하는 문제도 잦아졌다.
단순 밈으로는 아래의 여섯 대사가 대표적으로 쓰인다.
- 크으으으~~
- 근데 이제 뭐함?
- 喝(갈)!!!!!!!
- 이대로만 갑시다!!
- 자고로 '신앙'이란..!![18]
- 또 터졌다 니미!!![19]
내용을 비틀어 내는 패러디도 있다. 냅다 욕부터 박거나 소신발언을 해야 할 오랑우탄마저도 머리가 깨져 피를 흘리며 갓겜이라면서 칭송한다든가 소신발언을 하자 다른 원숭이들이 '그러네.'하면서 납득한다든가 너무 망겜이 되어버려 패치를 했는데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 더빙 버전
- 지존조세의 가디언 테일즈 일러스트 검열 논란 정리 영상 초반부에서도 패러디되며, 가디언 테일즈 간담회 정리 영상 썸네일에서는 7번째 컷의 '크으으으~' 하는 침팬지가 나온다. 해당 영상의 고정 댓글도 이 밈을 활용했다.
- 이세계의 오크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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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제 뭐함??[* 신규 대륙+신규 레이드인 엘가시아가 업데이트된 지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올라온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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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한국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운영 미숙 파동 - 말딸 카카오 운영 문제 상황을 묘사했다. 사건에서 반나절이 멀다하고 카카오게임즈의 실책과 게임 업계의 실언이 연쇄적으로 터져나가, 상술된 2편의 4번째 컷 "또 터졌다 니미!!!" 대사가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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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 '근데 이제 뭐함?' 대사를 하는 오랑우탄의 원본 #
- 유인원 짤방을 짜집기해 만들었다는 공통점 때문에 야스각 만화와 디시콘의 주인인 카연갤의 '스프밥'과 동일인으로 착각 당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이다. 패러디 디시콘 중에는 아예 야스각 침팬지들과 합본으로 합쳐놓은 것도 종종 보인다. 사실 유인원만 잘라놓은 디시콘만 보면 비슷해보이지만, 원작을 보면 연출 스타일이 꽤 다르다.
- 이 만화의 제작자인 고닉 '관종맨'이 만든 디시콘인 '최고다 가테갤콘'과 '불멸의 가테갤콘'이 있다 # 만화와 마찬가지로 뛰어난 범용성 덕분에 다른 갤러리에서도 자주 쓰이는 디시콘.
- 상술한 대로 챔피언 소드, 꼬마 공주, 침팬치 뒤에 숨어 음흉한 표정을 짓는 베로니카 등 가테 요소가 남아있는 패러디 작품이 대부분이지만, 현재는 그런 요소들을 지운 패러디 작품도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나 편집이 번거로운 챔피언 소드와 '봉합된 대가리'를 상징하는 반창고만큼은 살아남는 경우가 많은 편.
- 해당 만화를 만든 본인은 패러디된 만화들을 찾아본다고 한다. 댓글 참고. 뒤에서 2번째 페이지쯤에 있다.
- 블룬스 타워 디펜스 시리즈 유저들이 모인 풍선 타워 디펜스 마이너 갤러리 등의 팬덤 커뮤니티에선 블룬치퍼 설계도를 불태운 그웬돌린을 원망하면서 '자고로 블룬치퍼를 잃는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며'라고 반응한다. 마침 게임이 풍선과 비행선의 공세 앞에서 원숭이 군대가 방어전을 펼치는 형세니 딱 알맞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5 02:48:43에 나무위키 근데 이제 뭐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편] [2편] 후속작으로도 불리며, 본 문서에서 패러디된 만화 중 후속작이 패러디된 경우, "후속" 각주로 표시. 이 만화는 일러스트 검열 논란을 다룬 만화이기도 하고 편집이 어려워 1편에 비해 패러디가 적다. 그나마 떡밥이 너무 오래 불타서 1편 소재를 다 소모하고도 양파마냥 이어진 2022년 한국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운영 미숙 파동 사태에서 "또터졌다 니미!!"를 비롯해 제법 활용된 정도.[1] 만화에 나오는 유인원들 원본 짤들. #1 #2[2] 정작 원본 게임은 2023년 5월에 천계 예고는 커녕 시즌 2를 끝내지도 못했다. 이 만화가 나온 시점인 2021년 5월에는 지금처럼 5~7개월 간격으로 스토리가 나오는 게 아닌 1~3개월 간격으로 스토리가 나왔기 때문에 이런 추측이 가능했던 것이다.[3] 가디언 테일즈 카마존 랜드에 나오는 '반창고' 아티팩트의 아이콘이다. 보통 가챠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게임에 충성도가 높아 과금을 주저하지 않는 유저를 두고 대가리가 깨졌다는 표현을, 높았던 충성도가 내려가 게임을 비관적으로 보게 된 유저를 대가리가 봉합되었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신 컨텐츠 발표에 단체로 대가리가 깨진 상황에서도 다른 유저들과는 다르게 냉정을 유지하며 대가리가 봉합되어있는 유저임을 암시한다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싸이버거 나눔을 받은 점, 2편에서도 끝까지 게임을 접지 않은 점을 볼 때 불만은 많지만 접을 생각은 못하는 모습이라는 지적도 있다.[4] 이들은 완장 딱지를 달고 있다.[사진] 
잘 보면 침팬지 얼굴은 좌우대칭한 사진이다. 데칼코마니 특유의 기괴한 얼굴 덕에 기괴함이 몇 배는 강렬하다.[원본]
데칼코마니 하기 전 원본[5] 만화를 패러디할 때 다른 가디언 테일즈 요소는 교체해도 이 챔피언 소드에 묶여서 화형시키는 묘사는 불꽃과 겹쳐 있어 편집이 어렵기에 굳이 바꾸지 않고 그대로 남기는 편이다. (이는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의 패러디 작품 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패러디를 소스로 잡은 탓에 원본의 유대인 캐릭터가 커다란 검을 쥐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와 같은 맥락이다.) 물론 패러디한 매체에 따라 챔피언 소드가 다른 것으로 바뀌기도 한다.[6] 사진의 인물은 콩스튜디오의 석광원 대표와 김상원 디렉터.[7] 이것은 커뮤니티에 흔했던 6000젬 드립을 패러디한 것이다. 신규 게임 등이 출시되면 이 만화의 페페처럼 '6000젬 안 뿌리면 망한다고!' 등의 글을 쓰는 것이며, 굳이 6000젬인 이유는 광대 사건의 사과 보상과 2020년 크리스마스 보상이 6000젬이었던 것이 한몫했다.[8] 喝이라고 외친 침팬지와 마찬가지로 얼굴은 좌우대칭한 사진이다.[9] 해당 공지는 2020년 9월 24일자의 공지로, 보여주는 부분은 뽑기 확률을 개선했다는 내용이다.[10] 이 폭발에 공주가 있던 자리가 휘말린다.[11] 喝이라고 외친 침팬지, 페페 더 프로그와 마찬가지로 얼굴은 좌우대칭한 사진이다.[12] 가운데의 석광원 동상이 기존 사건으로 악명높은 등장인물인 로톄로, 왼쪽의 기사가 인베이더로, 오른쪽의 꼬마 공주가 땃쥐 나리로 바뀌었다. 석상에 적힌 '가디언 테일즈 갤러리'는 '병신집합소 갤러리'로 바뀌어 있었고 아래에는 '해명하라'라는 말이 쓰여있다. 배경도 새빨간 색상으로 변해있으며 오른쪽에선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13] 가디언 테일즈에 나오는 마약으로, 이 약을 빨면 온갖 행복한 환상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묘사된다. 가디언 테일즈 갤러리에서도 가끔 쓰이던 소재.[14] 게임 운영의 난제 중 하나이다. 처음부터 스토리가 별 상관없는 일부 예외의 게임들을 제외하면, 스토리의 퀄리티를 신경써서 투자를 해도 스토리 컨텐츠는 금방 소진되며, 그렇다고 스토리에 투자를 안하면 게이머들에게 까인다.[15] 비단 문화 콘텐츠뿐만 아니라 온갖 덕질의 대상, 주식, 정치 등. 미국의 유명한 서브레딧 /WallStreetBets에서 스스로를 유인원(Ape)라고 부른다. 주갤럼, 개미와 같은 뜻. #[16] 단점을 개선하지 못해 오랫동안 불황을 겪음, 팬덤이 신규 유입 없이 점점 빠져나가며 고여감, 얼마 없는 팬들은 이에 격하게 불만을 드러내지만 티는 안낼 뿐 애정도 강함. 그러다가 갑작스레 급격한 호재/더 심각한 악재거리를 맞는 시기(패러디에서 표현하는 시기)를 맞이함 등.[17] 과거 매니저를 포함한 분탕들이 다른 갤러리에서 땃쥐나리콘을 도배하면서 다른 게임을 깎아내리는 분탕질을 저질렀던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상당수 게임 관련 마이너 갤러리에서 가디언 테일즈 및 땃쥐나리콘을 탄압한다.[18] 원문은 '자고로 '신앙'을 잃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는법이며...!!' 이지만 너무 길어서 디시콘 버전에선 '자고로 '신앙'이란..!!' 으로 축약되었으며 패러디도 주로 후자가 쓰인다.[19] 2편이 기본적으로 어두운 내용에 '가테의 사건 사고'가 주 내용으로 나와 1편만큼의 범용성을 보이지 못했지만 이 대사와 짤만큼은 특유의 찰진 어감 덕분에 범용적으로 쓰인다.[20] 패러디를 만들기 위한 대사를 없앤 버전이다.[21] 풀버전.[22] 만화 초반부에 작가의 오너캐와 또 다른 캐릭터인 '좌관이'로 패러디.[23] 다른 곳도 아니고 무려 공식에서 내놓은 만화에 원본 만화 원작자가 직접 만들었다. # 그때문에 반창고 같은 가디언 테일즈에 나왔던 아이템들이나 리소스들이 없는 것이 특징. 이 패러디의 대표를 불태우는 사진은 2023 PlayX4 트릭컬 홍보 부스에 쓰였다.[후속] A B C D E [24] 喝이 나오지 않은 채 만화가 끝나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았기 때문.
잘 보면 침팬지 얼굴은 좌우대칭한 사진이다. 데칼코마니 특유의 기괴한 얼굴 덕에 기괴함이 몇 배는 강렬하다.[원본]
데칼코마니 하기 전 원본[5] 만화를 패러디할 때 다른 가디언 테일즈 요소는 교체해도 이 챔피언 소드에 묶여서 화형시키는 묘사는 불꽃과 겹쳐 있어 편집이 어렵기에 굳이 바꾸지 않고 그대로 남기는 편이다. (이는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의 패러디 작품 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패러디를 소스로 잡은 탓에 원본의 유대인 캐릭터가 커다란 검을 쥐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와 같은 맥락이다.) 물론 패러디한 매체에 따라 챔피언 소드가 다른 것으로 바뀌기도 한다.[6] 사진의 인물은 콩스튜디오의 석광원 대표와 김상원 디렉터.[7] 이것은 커뮤니티에 흔했던 6000젬 드립을 패러디한 것이다. 신규 게임 등이 출시되면 이 만화의 페페처럼 '6000젬 안 뿌리면 망한다고!' 등의 글을 쓰는 것이며, 굳이 6000젬인 이유는 광대 사건의 사과 보상과 2020년 크리스마스 보상이 6000젬이었던 것이 한몫했다.[8] 喝이라고 외친 침팬지와 마찬가지로 얼굴은 좌우대칭한 사진이다.[9] 해당 공지는 2020년 9월 24일자의 공지로, 보여주는 부분은 뽑기 확률을 개선했다는 내용이다.[10] 이 폭발에 공주가 있던 자리가 휘말린다.[11] 喝이라고 외친 침팬지, 페페 더 프로그와 마찬가지로 얼굴은 좌우대칭한 사진이다.[12] 가운데의 석광원 동상이 기존 사건으로 악명높은 등장인물인 로톄로, 왼쪽의 기사가 인베이더로, 오른쪽의 꼬마 공주가 땃쥐 나리로 바뀌었다. 석상에 적힌 '가디언 테일즈 갤러리'는 '병신집합소 갤러리'로 바뀌어 있었고 아래에는 '해명하라'라는 말이 쓰여있다. 배경도 새빨간 색상으로 변해있으며 오른쪽에선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13] 가디언 테일즈에 나오는 마약으로, 이 약을 빨면 온갖 행복한 환상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묘사된다. 가디언 테일즈 갤러리에서도 가끔 쓰이던 소재.[14] 게임 운영의 난제 중 하나이다. 처음부터 스토리가 별 상관없는 일부 예외의 게임들을 제외하면, 스토리의 퀄리티를 신경써서 투자를 해도 스토리 컨텐츠는 금방 소진되며, 그렇다고 스토리에 투자를 안하면 게이머들에게 까인다.[15] 비단 문화 콘텐츠뿐만 아니라 온갖 덕질의 대상, 주식, 정치 등. 미국의 유명한 서브레딧 /WallStreetBets에서 스스로를 유인원(Ape)라고 부른다. 주갤럼, 개미와 같은 뜻. #[16] 단점을 개선하지 못해 오랫동안 불황을 겪음, 팬덤이 신규 유입 없이 점점 빠져나가며 고여감, 얼마 없는 팬들은 이에 격하게 불만을 드러내지만 티는 안낼 뿐 애정도 강함. 그러다가 갑작스레 급격한 호재/더 심각한 악재거리를 맞는 시기(패러디에서 표현하는 시기)를 맞이함 등.[17] 과거 매니저를 포함한 분탕들이 다른 갤러리에서 땃쥐나리콘을 도배하면서 다른 게임을 깎아내리는 분탕질을 저질렀던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상당수 게임 관련 마이너 갤러리에서 가디언 테일즈 및 땃쥐나리콘을 탄압한다.[18] 원문은 '자고로 '신앙'을 잃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는법이며...!!' 이지만 너무 길어서 디시콘 버전에선 '자고로 '신앙'이란..!!' 으로 축약되었으며 패러디도 주로 후자가 쓰인다.[19] 2편이 기본적으로 어두운 내용에 '가테의 사건 사고'가 주 내용으로 나와 1편만큼의 범용성을 보이지 못했지만 이 대사와 짤만큼은 특유의 찰진 어감 덕분에 범용적으로 쓰인다.[20] 패러디를 만들기 위한 대사를 없앤 버전이다.[21] 풀버전.[22] 만화 초반부에 작가의 오너캐와 또 다른 캐릭터인 '좌관이'로 패러디.[23] 다른 곳도 아니고 무려 공식에서 내놓은 만화에 원본 만화 원작자가 직접 만들었다. # 그때문에 반창고 같은 가디언 테일즈에 나왔던 아이템들이나 리소스들이 없는 것이 특징. 이 패러디의 대표를 불태우는 사진은 2023 PlayX4 트릭컬 홍보 부스에 쓰였다.[후속] A B C D E [24] 喝이 나오지 않은 채 만화가 끝나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