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터(유니콘 오버로드)
덤프버전 : (♥ 0)
||
드라켄가르드가 제노이라에 항복한 후 갑자기 변모하여 사막 백성을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배술 해제 이후 합류한다.
계약의 의식 미선택 + 진엔딩을 맞이하면 새 국왕 길베르트로부터 사막지대 영주로 임명받고 오번과 협력하여 권위의 압력을 타파했으며 자애롭고 의리가 강한 그는 많은 영지민들에게 사랑받았으며 그를 기리는 기마상이 건설된다.
의외로 굉장히 독특한 캐릭터인데,드라켄가르드 귀족 출신인데도 유배지나 다름 없었던 사막 지역에 힘쓴 인물이며, 직업도 어둠 컨셉의 기사인 블랙나이트이면서도 본 성격은 올바르지만 사막 대낮에 땀뻘뻘 흘리면서 훈련하자고 제러미를 끌고 가려고 하지 않나 의외로 간지럼에 약해서 고빌에게 괴롭힘 당하는 등 기행도 저지른다. 무엇보다 소녀의 반지를 받을 때 "여긴 소녀가 없는거 같은데요?"[1] 라는 희대의 개드립을 치는 등 알면 알수록 개그 캐릭터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29 01:03:07에 나무위키 글로스터(유니콘 오버로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개요[편집]
드라켄가르드의 왕자를 섬겼던 근위 기사. 양친이 사막 백성에게 도움을 받았기에 그들과 나라의 사이를 중재하고 협력 관계를 쌓아 왔다.
2. 행적[편집]
드라켄가르드가 제노이라에 항복한 후 갑자기 변모하여 사막 백성을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배술 해제 이후 합류한다.
계약의 의식 미선택 + 진엔딩을 맞이하면 새 국왕 길베르트로부터 사막지대 영주로 임명받고 오번과 협력하여 권위의 압력을 타파했으며 자애롭고 의리가 강한 그는 많은 영지민들에게 사랑받았으며 그를 기리는 기마상이 건설된다.
3. 기타[편집]
의외로 굉장히 독특한 캐릭터인데,드라켄가르드 귀족 출신인데도 유배지나 다름 없었던 사막 지역에 힘쓴 인물이며, 직업도 어둠 컨셉의 기사인 블랙나이트이면서도 본 성격은 올바르지만 사막 대낮에 땀뻘뻘 흘리면서 훈련하자고 제러미를 끌고 가려고 하지 않나 의외로 간지럼에 약해서 고빌에게 괴롭힘 당하는 등 기행도 저지른다. 무엇보다 소녀의 반지를 받을 때 "여긴 소녀가 없는거 같은데요?"[1] 라는 희대의 개드립을 치는 등 알면 알수록 개그 캐릭터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1] 그 말을 들은 어레인이 답하길 어차피 유니콘도 실제로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 라고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