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 캐스트

덤프버전 : r20210301

분류

1. 개요
2. 멤버
2.1. 2010-2011 시즌 추가 멤버
3. 음반
4. 싱글
4.2. 빌보드 핫 100 2위
4.3. 빌보드 핫 100 3~10위
4.4. 빌보드 핫 100 11~20위
4.5. 빌보드 핫 100 21~30위
4.6. 빌보드 핫 100 31~40위
5. 평가
5.1. 캐스트별 가창력 평가
5.1.1. 원년멤버
5.1.2. 시즌 1까지 멤버
5.1.3. 시즌 2 추가 멤버
5.1.4. 시즌 3 추가 멤버
6. 기타



1. 개요[편집]


미국의 뮤지컬 코미디 드라마인 글리의 출연진. 엄연한 아티스트가 맞긴 하다. Various Artists의 특수한 예라고 보면 되겠다. 드라마 자체가 뮤지컬 드라마인 만큼 뮤지컬 퍼포먼스를 하는데, 한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극중에서 퍼포먼스한 곡의 스튜디오 녹음 버전(대체로 롱 버전)을 팔아먹는다. 그런데 지난 2009-2010 시즌에 첫 전파를 탔을 때부터 드라마 자체가 아주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이미 나와있는 노래들을 커버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호성적을 거두는 게 일반적. 최신곡 커버했는데 아이튠즈에서 원곡을 앞지르는(!) 괴랄한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그리고 2011년 2월 17일, 발매한 싱글 중 빌보드 차트 핫 100 진입곡 수가 113곡으로 정말로 데뷔 2년도 안 되어 엘비스 프레슬리를 앞지르는 대기록을 세웠다.[1]

결과적으로 빌보드 핫 100에 가장 많은 곡을 진입시킨 아티스트가 되었으나, 2020년 1월 드레이크가 타이 기록을 세우면서, 글리는 이미 종영을 했기에 더 이상 발매될 곡이 없으므로 사실상 해당 기록은 깨졌다고 볼 수 있다.

2010년대 초반 아이튠즈를 비롯한 음원의 디지털 다운로드가 주를 이루던 시절에야 세울 수 있었던 대기록이었으며, 스트리밍 서비스가 음원사업의 주가 된 지금 시점에서는 다신 세울 수 없는 기록이다. 그야말로 TV에 방영되는 드라마가 인터넷 상에서도 많은 이슈를 낳았기에 이것이 자연스럽게 음원 판매로 이어진 것이다.


2. 멤버[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Glee_cast.jpg

  • 다이애나 애그론(Dianna Agron)-개인사정으로 하차
  • 크리스 콜퍼(Chris Colfer)
  • 케빈 맥헤일(Kevin McHale)
  • 레아 미셸(Lea Michele)
  • 코리 몬티스(Cory Monteith)[2]
  • 헤더 모리스(Heather Morris)-임신으로 하차
  • 매튜 모리슨(Matthew Morrison)
  • 앰버 라일리(Amber Riley)-개인사정으로 하차
  • 나야 리베라(Naya Rivera) [3]
  • 마크 샐링(Mark Salling)[4]-개인사정으로 하차
  • 해리 슘 주니어(Harry Shum Jr.)[5]-차기작 준비중
  • 제나 우시코위츠(Jenna Ushkowitz)


2.1. 2010-2011 시즌 추가 멤버[편집]


  • 애슐리 핑크(Ashley Fink)-개인사정으로 하차
  • 제인 린치(Jane Lynch)? (<는 드라마에서 연기로는 초기 멤버인데 합창단을 기차게 까는 캐릭터라 그런지 노래는 나중에나 부른다.)
  • 코드 오버스트리트(Chord Overstreet)
  • 대런 크리스(Darren Criss)
  • 귀네스 팰트로(Gwyneth Paltrow)?[6]


3. 음반[편집]


(순서는 출시된 순서)

  • Glee: The Music, Volume 1 (2009) 빌보드 앨범차트 4위(플래티넘)
  • Glee: The Music, Volume 2 (2009) 빌보드 앨범차트 3위(골드)
  • Glee: The Music, Volume 3 Showstoppers (2010) 빌보드 앨범차트 1위(골드)
  • Glee: The Music, Power of Madonna (2010) 빌보드 앨범차트 1위
  • Glee: The Music, Journey to Regionals (2010) 빌보드 앨범차트 1위
  • Glee: The Music, Rocky Horror Glee Show (2010) 빌보드 앨범차트 6위
  • Glee: The Music, The Christmas Album (2010) 빌보드 앨범차트 3위(플래티넘)
  • Glee: The Music, Love Songs (2010)
  • Glee: The Music, Volume 4 (2010) 빌보드 앨범차트 5위(골드)
  • Glee: The Music, Volume 5 (2011) 빌보드 앨범차트 3위
  • Glee: The Music presents The Warblers (2011) 빌보드 앨범차트 2위
  • Glee: The Music, Volume 6 (2011) 빌보드 앨범차트 4위
  • Glee: The Music, The Christmas Album Volume II (2011) 빌보드 앨범차트 6위
  • Glee: The Music, Volume 7 (2011) 빌보드 앨범차트 9위(플래티넘)

빌보드 앨범차트 1위만 세개, 그리고 전곡이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4. 싱글[편집]


(순서는 발매된 순서)
글리 캐스트는 2011년 11월 15일 현재 총 234곡의 싱글을 출시했다. 그 중 10월 5일 현재 빌보드 40위권 이내의 성적을 기록했던 곡만을 기재한다


4.1. 빌보드 핫 100 1위[편집]





4.2. 빌보드 핫 100 2위[편집]





4.3. 빌보드 핫 100 3~10위[편집]


  • Don't Stop Believin' (2009)[7]
  • Teenage Dream (2011) [8]
  • Loser Like Me (2011)[9]


4.4. 빌보드 핫 100 11~20위[편집]


  • Total Eclipse of the Heart (2010)
  • Poker Face (2010)
  • Toxic (2010)
  • Forget You (2010)[10]
  • Singing in the Rain / Umbrella (2010)[11]
  • Get It Right (2011)[12]
  • Rumour Has It / Someone like You (2011)
  • We Are Young (2011)


4.5. 빌보드 핫 100 21~30위[편집]


  • It's My Life / Confessions, Pt. II (2009)
  • Jesse's Girl (2010)
  • Dream On (2010)
  • Telephone (2010)
  • Empire State of Mind (2010)
  • Billionaire (2010)
  • The Only Exception (2010)
  • Lucky (2010)
  • Dog Days Are Over (2011)
  • Hey, Soul Sister (2011)
  • I Feel Pretty / Unpretty (2011)
  • Rolling in the Deep (2011)
  • Without You (2012)
  • Smooth Criminal (2012)
  •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2012)


4.6. 빌보드 핫 100 31~40위[편집]


  • Halo/Walking On Sunshine (2009)
  • Sweet Caroline (2009)
  • Defying Gravity (2009)
  • Gives You Hell (2010)
  • Hello (2010)
  • I Dreamed a Dream (2010)
  • Listen (2010)
  • I Want To Hold Your Hand (2010)
  • One of Us (2010)
  • Start Me Up / Livin' On a Prayer (2010)
  • Stop! In the Name of Love/Free Your Mind (2010)
  • Marry You (2010)
  • Just The Way You Are (2010)
  • (I've Had)The Time of My Life (2010)
  • Thriller / Heads Will Roll (2011)
  • Firework (2011)
  • Blackbird (2011)
  • Raise Your Glass (2011)
  • Friday (2011)
  • Pretending (2011) [13]
  • Light Up The World (2011) [14]


5. 평가[편집]


음악 마니아들은 대부분 대차게 깐다(...) 남의 곡 커버해서 돈 벌어먹는게 배알이 꼬인다나. 그런데 사실 저작권료도 다 지불하고 커버/방송/판매하는 곡이며, 원 저작자한테도 결국 그 수익의 일부가 돌아갈테니까... 커버나 매쉬업의 퀄리티는 곡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대체로 준수하다는 평이 주다. 준수하지 않았다면 저렇게 많이 빌보드에 오르지도 못했겠지 그러나 일부 멤버들만이 주축이 되고 다른 멤버들은 쉬이 쩌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비판의 시각도 존재한다.

2011년 3월 8일 발매된 5집에 수록된 오리지널곡 2곡이 3월 15일 에피소드에 방영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드디어 글리에도 OST가 생겼어!)



5.1. 캐스트별 가창력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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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원년멤버[편집]



여기서 원년멤버는 시즌 1의 초기 멤버만을 칭한다.(1화 한정)

1. 레아 미셸(레이첼 베리 役)
  • 음색: 물론 개인차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맑고 예쁜 편. 목소리가 굉장히 예쁜 편에 속하는 퀸이나 티나, 파워풀한 산타나, 말리보다 음색으로는 못한다는 평이 있으나 그렇지 않다. 고음이 듣기 편하고 호소력이 매우 짙으며 어느 곡에나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전형적인 소프라노 음색으로 목소리가 소녀답고 맑으나 시즌 5, 6으로 가면서 목소리가 살짝 탁해지면서 어른스러워졌다. 이는 목소리 관리를 못한것이 아닌 뮤지컬 배우의 전형적 창법인 벨팅창법으로 더욱 성숙해진 것.
  • 고음: 고음은 진성으로 A5까지 올라가며 가성으로 C#6~D6(음원 내에서만 따지면)까지 올라간다. 최고는 아니나 웬만한 소프라노도 힘든 구간 이다. 그런데 극중 그냥 기분이 좋아서 꺅하고 소리지르는 것은 G#6까지도 올라간다.
  • 듀엣 or 합창: 목소리는 핀과 가장 잘 어울리며 퍽이나 제시, 머세이디스, 산타나, 샘, 커트와도 잘 어울린다. 그중 단연 핀과 호흡이 가장 뛰어나다.
  • 성량: 성량이 매우 크다. 매우 작은 체구(159cm) 임에도 큰 성량을 가졌다. 라이브 공연때 핀과 듀엣을 하면 핀의 소리가 거의 묻힐 정도. 토크쇼나 게스트로 나올 때도 존재감이 너무부각된다. 라이브 때 방방 뛰면서 노래를 불러도 음이 흔들리지 않는다.이 쯤되면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 감정이입: 감정을 매우 잘 넣고 노래 도중 눈물을 흘리는 것도 진짜다.소름 이는 드라마 안에서 뿐만 아니라 음원으로도 잘 나타난다. 기교가 상당히 뛰어나며, 자연스럽다.
  • 주 장르: 발라드와 뮤지컬 넘버에 강점을 두고있고, 다른 장르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R&B와 랩은 제외.
* 총평: 글리 내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가졌기에 솔로곡 개수가 다른멤버들에 비해 몇배는 더 많다. 그래서 글리가 무슨 '레이첼 쇼'냐며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 주인공이니까 봐주도록 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로곡 개수가 많을수밖에 없는 이유는 레이첼의 가장 큰 강점인 듣기 매우 편하다는 점 때문이다. 고음을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넘어가며, 그 와중에 기교까지 부리는 여유가 있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대단한 가수.대표곡으로 faithfully, i feel pretty/unpretty, 대다수의 발라드, 대다수의 뮤지컬 넘버(퍼니걸, defying gravity), don't stop believin' 등 ~~사실 이것보다 몇 배는 더 많으나 엄선해서 골랐다.

2. 엠버 라일리(메르세데스 존스 役)
  • 음색: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다. 사실 머세이디스는 음색보다는 가창력이 더 돋보이는 타입이기 때문에 음색에대한 평은 딱히 존재 하지 않는다...반대로 말하면 대체로 무난하다는 의미일것이다. 재즈 소울이 충만하며 자유자재의 그루브가 있어 전형적인 흑인 스타일을 뽐낸다. 그런면에선 다른 멤버들과 목소리가 개성이 뚜렷하다는 말이되기도 하고 동시에 가장 어울릴 수 없는 목소리이기도하다. R&B가 주특기인만큼 바이브레이션 등의 기교도 매우 뛰어나고 물 흐르듯이 편안하다. 노래 중간의 애드리브도 수준급. 괜히 디바가 아니다.
  • 고음: 레이첼과 같이 소프라노 포지션이나 레이첼에게 자주 밀린다.실력 차이 보단 주인공보정 사실 고음을 지르는 횟수는 레이첼보다 훨씬 자주 지르며 그 높이도 몇키 더 높다. 클라이막스에서 초음파가 들리면 80%는 머세이디스 고음만큼은 확실하게 레이첼을 이기는 부분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인보컬을 하는경우가 매우많지 않아서특히 대회나갈때는 말그대로고음셔틀, 흑인 차별이라는 비판도 있다.) 진성은 C6까지 올라가며, 가성도 D6까지 올라간다(음원 내에서만 따지면). 장르에 따라 역량 발휘가 심각히 극과 극을 이룬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수 있다는 뜻.
  • 듀엣or합창: 파워풀한 산타나와 가장 잘 어울리고, 경쟁자 포지션에 있는 레이첼과도 괜찮다. 합창의 경우 마지막 클라이막스에서 도중 치고 들어와 최고음을 부르거나 R&B 그루브를 구사하며 곡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때의 묘미는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로 가슴을 뻥 뚫리게 만든다. 그 청량감이 대단해서 전 멤버중 1위라 할 수 있을정도.
  • 성량: 고음부에서는 엄청난 성량을 가지고 있으나(라이브를 들어보면 머세이디스의 클라이막스 고음이 다른 멤버들을 전부 씹어먹는다.) 저음부에선 비교적으로 약해진다. 일부러 힘을 빼고 부르는것도 아닌데 너무 힘이 부족하다. 호흡 조절에서 약세를 보이는 듯 하다.
  • 감정이입: 감정에 호소하는 정도가 대단해서 뉴디렉션의 디바라고 할 만 하다. 레이첼이 발라드에 감정이입을 두면서 서정적이고 섬세한 느낌이라면 머세이디스는 감정을 파워풀한 쪽으로 내고 있다. 즉 서로 아예 다른 장르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 주 장르: 팝, 소울, R&B, 랩이나 힙합의 피처링 부분에서 특유의 강세를 보인다. 발라드,팝은 보통 수준. 주로 파워풀한 노래와 잘 어울린다.
  • 총평: 곡의 클라이막스를 잘 이끌어내고, 곡 내의 백미를 담당한다는것이 머세이디스의 장점이 되겠다. 작품 내에서 레이첼과는 영원한 선의의 경쟁자이며 쌍벽을 이루는 쌍두마차로 비유된다. 하지만 레이첼에게 항상 솔로를 뺏기고 있어주인공이 아니라서 안타깝지만 영원한 2인자가 되어야 할 듯하다. 대표곡으로 lean on me, jump, sweet transilvania, I will Always Love You

3. 제나 어시코비츠(티나 코헨 챙 役)
  • 음색: 산타나, 퀸과 함께 목소리로 가장 많은 호평을 듣고있는 가수 중 하나. 티나의 음색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세가지 느낌이 모두 다르고 이렇게 구분 지을 수 있는 멤버는 티나가 유일하다. 추정으로는 목소리를 캐릭터에 맞추다 보니 게속 변화시키려는 제작자들의 압박이 있다고 카더라 음역대로 보아 메조 소프라노인듯 하다
- 밝은 분위기의 곡: 따뜻한 느낌의 청아하고 귀여운 목소리.(ex. True color, ABC)
- 발라드: 힘을 빼고 나지막이 읊조리는듯한 서정적인 목소리.(ex. one of us, because you loved me, I don't know how to love him)
- 파워풀한 곡이나 감정이입 능력 혹은 가창력을 많이 선보이는 곡: 소울풀하고 성숙하며 힘있는 목소리(ex. born this way, Bad romance, jumpin' jumpin', tonight, diva, Hung up, more than a feeling)
  • 고음: 일단 고음파트를 잘 안맡는다. 그냥 파트가 없다 노래를 안 시켜주는데 당연하지 그래도 lean on me, proud mary나 hate on me에서 머세이디스를 받혀줄때 고음이나 안정성 모두 준수한 편. 곡당 진짜 딱 한 번씩 나오는데 어떻게 찾은거야 드라마 내에서 진성으로 F#5까지 확인되었다. 스토리 비중도 적은데다 노래 파트도 없는데 한번정도 여기를 찍었으니 다행중 다행. 가성은 그 이상이지만 정확히 확인 할 방법이 없다. 사실 가성과 진성사이의 소리 차이가 뚜렷이 나질 않는다.그게 실력자라는 증거
  • 듀엣 or 합창: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은 마이크, 아티, 그리고 블레인. 아티는 시즌 1, 마이크는 시즌 2, 3, 블레인은 시즌 4, 5때 주로 듀엣이나 합창을 했다. 기본적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목소리라 다른 사람을 잘 받쳐준다. 합창은 맨날 뒤에서 백업 노릇이라 거의 매번 하는 편. 그래도 레이첼 제외하고 유일하게 섹셔널, 리저널, 내셔널 모든 무대에서 솔로, 듀엣, 합창의 자기만의 파트 부르기 모두 1번 이상 했기 때문에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있다. 그 외 인물들은 한번도 솔로나 듀엣을 못했다... 블레인은 워블러에서 했던건 제외하자... 워블러는 웬만하면 솔로가 원칙이니...
  • 성량: 좀 전체적으로 적은 편. 그래서 다른 성량이 큰 사람(ex.레이첼, 머세이디스)에게 묻힌다...그러나 호흡이 뮤지컬 배우답게 매우 고르고 안정적이며 more than a feeling 마지막엔 14초 정도 중고음을 내는 것으로보아 폐활량은 어마어마하다.아이유 3단 고음정도 ㄷㄷ
  • 감정이입: 나쁘지않다! 발라드 곡들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
  • 주 장르: 곡에 따라 분위기를 바꾸는 능력이 뛰어나 대부분의 장르를 잘 소화하낸다.
  • 총평: 사실 이 보다 더 저평가된 가수는 없다. 지금가지 노래를 부른 개수가 원년멤버 6명 중 유일하게 100곡이 넘지 않으며, 산타나나 샘, 블레인 같은 후발주자들 보다도 부른 곡이 적고, 발매 된 음원상으로만 따지면 시즌 1 때 솔로곡 1개, 시즌 2 때 솔로곡 1개 듀엣 3개, 시즌 3 솔로곡 1개 듀엣 3개, 시즌 4 솔로곡 3개 듀엣 1개, 시즌 5 솔로곡 0개 듀엣 3개, 시즌 6 솔로곡 1개 듀엣 1개로, 비중이 매우 적다...레이첼은 몇십개인데 얘 왜 이래 마이크 챙과 함께 동양인 차별이라는 평도 많이 있다. 사실 제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 출신이다. 여러가지 할 수 있는 재능도 많고, 노래가 여러가지로 기본이 탄탄하나 개성이 떨어져 분량이 암전이 되었다. 그래도 시즌 4때 캐릭터(성격)를 확 바꿔 제 2의 산타나가 되어 분량이 늘어났고 시즌 5때 스토리 전개 메인 주인공이 되었으나 뉴디렉션 해체로 그 이후 게스트로만 참여했고, 그 후 자취를 감추었다...안습 그래도 결혼식 때 한번 글리 마지막 화에 다시 한번 등장했다!하지만 그 때도 자기 파트 없이 화음만 넣어주다 끝났다...

4. 케빈 멕헤일(아티 에이브럼스 役)
  • 음색: 정말 유니크하다. 남자 보컬 중 가장 알아채기 쉬운 목소리. 알앤비를 기반으로 하며 남자 보컬 후반부 애드립을 맡는다면 이 분이 대부분 맡는 편. 포지션은 하이 바리톤이나, 테너라도 괜찮은 발성과 음색의 소유자.
  • 고음:고음은 C5까지도 낼 수 있어(출처: footloose - glee cast version)굉장히 보컬 음역대가 넓다. 테너여도 괜찮을 음역대에 감미롭게 부를 줄도 알아, 여러모로 어느 파트를 시켜도 어울리는 올 라운더 보컬리스트.
  • 성량: 그런대로 괜찮은 편.
  • 듀엣 or 합창:듀엣은 대부분 티나, 가끔 브리트니와 맡았고, 합창에서 초반엔 기타를 치는 것도 보였고, 그 이후로 킬링파트도 몇개 소화하면서, 합창의 파트도 적절히 맡았다.
  • 감정이입:솔로곡에서 그 진가가 드러나는 데, 알앤비를 매우 잘 사용하면서 느낌은 남자 머세이디스같다.
  • 주 장르:어느 장르를 맡아도 되는 올 라운더이므로 정해진 장르는 없어도 모든 장르에 어울린다. 발라드, 아카펠라, 뮤지컬, 락, 모두 잘하며 심지어 힙합에서도 랩을 잘해 남자 래퍼중 단연 최고. 그 중에선 락이 좀 더 비중이 높은 건 사실이다.
  • 총평: 케빈한텐 이런 평이 딱이다. 합창, 솔로곡, 듀엣, 스토리상 비중 모두 다른 캐스트들의 평균 정도의 이상적인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비중과 적절한 존재감, 그리고 잊을 만 하면 나타나는 휠체어의 고질적인 불편함과 해결방안의 어려움과 이에 대한 불편한 시선과 차별을 끊임 없이 시즌 1부터 6까지 적절히 챙겨준 제작진들의 몇 안되는 장점이자 칭찬해야할 점.

5. 코리 몬티스(핀 허드슨 役)
  • 음색: 살짝 허스키함이 묻어나는 날카로우면서도 맑은 음색으로 소년같은 목소리로 인기를 얻는데 한 몫을 한 목소리다. 테너에 속하나 리릭 테너는 아니고 레제로 테너인 듯하다.
  • 고음: 평균적인 테너의 음역대는 모두 가졌으나, 약간 불안한 고음과 단단하지 못한 목소리
  • 성량: 중간 정도는 하나 레이첼과 듀엣을 많이 맡는 터라, 성량이 큰 레이첼에 자꾸 목소리가 뭍히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 듀엣 or 합창: 듀엣은 단연 레이첼과 호흡이 가장 잘 맞을 뿐만 아니라 잘 어울리며, 그 외에 다른 애들과 한 두번 듀엣을 했을 진 몰라도 그다지 기억에 남을 만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합창에선 적어도 한 파트는 꼭 맡으며, 주인공 답게 비중도 높은 편, 그러나 시즌 3이후 블레인에게 자리를 넘겨주다시피 비중이 적어졌고, 시즌 4 이후 뉴 디렉션을 떠나면서, 스토리 비중만 더욱 중요해졌고, 노래 비중이 줄어들었다.
  • 감정이입: 그다지 좋지 못하다. 물론 시즌 초반때 몇 번 솔로곡을 불렀으나, 갈 수록 솔로를 맡기에는 감정도 노래 실력도 아주 좋진 않다고 제작진들도 생각했는지, 듀엣으로만 비중이 치우치고, 솔로곡도 남자 주인공치고 부르는 횟수도 꽤나 적다. 그래봤자 티나보단 많겠지
  • 주 장르: 전체적으로 잘부른다. 괜히 남자 보컬 비중 1위가 아니다. 그 중 단연 락 발라드에 가장 두각을 나타내며, 이를 대체할 만한 목소리는 딱히 없다. 블레인이나 샘, 라이더, 퍽, 아티 모두 이만큼 소화해내지 못하며, 락 발리드 만큼은 자신의 유일무이한 크나큰 장점. 그러나 시즌 5이후 사망하여 캐스트 들이 소화해낼만한 장르가 하나 줄어들어, 더더욱 악영향을 미쳤고, 시즌 4 이후 핀이 부른 거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이 락 발라드를 부른 후 좋은 평가를 받았던 건 creep 단 하나. 그만큼 장르의 다양성이 줄어들어 글리는 시즌 4 이후 팝, 아카펠라에 지나치게 치우치게 되었고, 따라서 시청률과 평가에 악조건을 만들어내게 된 원인이 되기도 하다.
  • 총평: 사망이후 시청률이 급속도로 낮아지게 되었다는 건 핀의 비중과 역할 꽤나 컸다는 뜻이기도 할 것이다. 사망 이후 위에 서술되었다시피 장르의 단조로움과 최신곡을 우려먹기, 예전의 레전드적인 노래를 망치게 되어 글리가 점점 내리막길을 걷게 된 원인이기도 하다.

6. 크리스 콜퍼(커트 험멜 役)
  • 음색: 높다. 음역대는 카운터 테너에 속하며 시즌 5 때 스스로를 그렇게 밝혔다. 최고음은 G5까지.
  • 고음:
  • 성량:
  • 듀엣 or 합창: 듀엣은 레이첼 / 블레인 두 사람과 가장 많이 불렀다. 레이첼과는 경연으로 위키드 뮤지컬 중 Gravity, 레미제라블 뮤지컬 중 Bring him home을 불렀고, 맘이 맞아 부른 노래로는 위키드 뮤지컬의 Popular, For good과 비틀즈의 Get back 등을 불렀는데 맑고 높은 소프라노와 카운터테너가 잘 어울린다. 블레인과 부를 때는 허스키한 알토와 산뜻한 테너가 만난듯한 느낌이 들고, 커플로 나오기 때문에 둘의 감정이 아름답게 얽히는 듯 노래로 연기를 한다고 느껴질 정도. 첫 듀엣인 Baby it's cold outside부터 시작해서 Let it snow, White christmas 등의 캐롤, 파티에서의 신나는 듀엣들, 이별의 후회를 담은 It's too late까지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다.
  • 감정이입: 감정을 정말 잘 넣어서 부른다. 워블러즈에서 맡아 키우던 새 파바로티가 죽은 다음 추모의 의미로 부른 솔로곡인 비틀즈의 Black bird를 부르는 걸 보면 보는 사람 마음이 다 저린다. 친구라고 선을 긋던 블레인이 커트에게 반할 정도. 예민하고 섬세한 감성이 어떤 곡에서든 드러난다. 아버지를 생각하며 부르는 I wanna hold your hand와 NYADA 두번째 오디션 곡 Being alive는 원곡 이상의 감동을 준다.
  • 주 장르:
  • 총평: 아무래도 음색때문에 솔로곡 위주로 부른다. 하지만 단체곡에서도 초반 도입부분 등 솔로 부분을 부를 때도 있다.


5.1.2. 시즌 1까지 멤버[편집]


1화 이후 새롭게 추가된 멤버에 대해 다룬다.

1. 나야 리베라(산타나 로페즈 役)
  • 음색: 글리 멤버들 중 가장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무한한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 시즌 1~2에서 조연이였지만 시즌 3땐 분량이 레이첼을 따라잡았고, 시즌 5 때 레이첼을 능가하는 분량과 솔로곡을 얻어냈다. 빗치 캐릭터에 딱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졌다. 목소리 만큼은 백만불짜리 목소리. 전 멤버 중 목소리로 가장 많은 호평을 듣는다. 들으면 살짝 탁하면서도 호소력 짙고 파워풀한 느낌을 받는다. 목소리가 선천적으로 소프라노 음역보단 알토(콘트랄토)에 더 맞다.
  • 고음: 어릴 때부터 노래 훈련을 받아 왔다고 하지만 음역대가 좁아 시즌 초반엔 목소리만 강점일 뿐 고음은 머세이디스나 레이첼에게 다 넘겨 주었었다. 그런데 시즌이 지나면서 연습을 해서 그런지 점점 고음이 편안해지고 음역대가 넓어져 시즌 6 때 최고음 A5를 찍는 위엄을 보여 주었다. 성장형 가수 ㄷㄷ 솔직히 이 목소리에 이만 한 고음이 나오는 게 대단한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가성은 너무 힘이 없고 감정도 들어가있지 않다...가성은 Bb5까지(음원 기준)
  • 듀엣or합창: 듀엣은 목소리가 같이 파워풀한 사람, 혹은 머세이디스나 레이첼처럼 맑고 가벼운 소프라노와 잘 어울린다. 산타나의 허스키한 중저음이 맑은 고음과 만났을때 서로의 빈 곳을 채워주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듯(A boy like that). 머세이디스가 가장 좋고 퍽, 세바스찬, 레이첼, 브리트니와 듀엣을 많이 했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합창은 조연 시절 잠깐 맡은 적이 있으나 시즌 3 이후론 분량이 많아지면서 코러스를 청산했다.그리고 티나가 힘들어지기 시작했지...
  • 성량: 전체적인 음역대에서 성량이 대단하지만 가성이 약하다. 이것이 때로는 장점으로, 때로는 단점으로 작용한다. 진성과 가성을 짧게 오가는 부분에서는 약한 가성이 굉장히 느낌있지만 가성이 길어지게 되는 노래에서는(...)
  • 감정이입: 많이 모자르다... 노래마다 단조로운 감정이입을 넣고 있다. 중저음부는 무난하나 고음부와 가성은 평균 이하. 드라마에서는 배우인 나야의 연기가 수준급이라 별로 티가 나지는 않는다. (예를들면 Mine이나 If I Die Young.)
  • 주 장르(총평 포함): 파워풀한 쪽이면 뭐든 좋다. 팝, 락이 주를 이루며, 랩도 여성진들 중 가장 자주, 그리고 수준급으로 하며, 뮤지컬에서도 활약이 뛰어나 중저음 역할인 캐릭터를 맡거나 욕과 폭언을 가리지 않는 빗치 캐릭터(악녀 역할)에 맞는 노래면 매우 적절하다. 또 목소리로 이미 반을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대중성에도 좋아 일반 대중 팝을 불러도 좋은 가수가 될 듯 하다. 게다가 얼굴도 예쁘잖아?대표곡으로 smooth criminal, i kissed a girl, valerie, problem 등.

2. 다이애나 애그론(퀸 파브레이 役)
  • 음색: 목소리가 드라마 내 가장 예쁜 가수로 평가 받고 있다. 목소리마저 미녀 감미로운 음색에 비음이 두드러져 귀엽고 섹시한 편. 흔히 말하는 간드러지는 목소리!! 다만 조금 안타까운 점은 시즌2, 3이 지나면서 코가 두 번이나 부러져 코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목소리가 갑자기 낮아지고 탁해졌다. 그래서 시즌 1 때 목소리는 여리고 예쁜 반면, 시즌 3땐 목소리가 탁해지고 비음이 심해진 목소리가 나온다. 그래도 여전히 멤버 내 목소리 TOP 중 하나. 목소리 자체는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 정도의 목소리지만 음역대가 좁아 알토로 분류된다.
  • 고음: 노래보다는 스토리 위주로 비중을 둔 역할 이기 때문에 노래를 하는 일이 별로 없다.티나 보다 없다그리고 오디션 때 동영상이나 글리 라이브 콘서트 때 노래 하는 걸 들어 보면 실력으로 승부하는 가수는 아닌 듯. 확실히 드라마 종영 후 다이애나 애그론은 노래 관련 활동은 일절 하지 않고, 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드라마 내에 고음은 C5#에서 D5정도로 확인 되었다. 음역대가 좁은 편. 시즌 1때 한번 정도 F5를 찍었으나 살짝 삑사리에 가까워 음역대의 기준에 포함하기 어렵다. 그리고 제작진도 그 이후 이만한 고음을 시킨적이 없다(...)
  • 성량: 매우 작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에 묻히지 않는 이유는 목소리로 곡 전체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체 노래 중 가장 첫 소절을 부르는 역할을 맡거나 곡 분위기가 갑자기 바뀔 때, 후렴구 부르기 전 브릿지를 살릴 때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낸다.
  • 듀엣 or 합창: 듀엣은 남자는 샘, 여자는 레이첼일 때 가장 좋은 평을 받았다. 나머지 멤버와는 거의 한 적이 없지만, 예쁜 목소리 덕에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없던 케미도 만들어낸다 산타나: 쟤네 X나 잘어울린다합창은 티나나 브리트니와 함께 코러스를 맡았다.
  • 감정이입: 연기는 굉장히 잘하는 데도 불구하고 노래를 부를땐 자신감이 없나보다. 섹시하게 부르거나 예쁘게 부르는건 굉장히 좋으나 고음으로 올라가면 한없이 불안정에지는 게 큰 흠이다. 당연히 감정이입도 음이 올라갈 수록 별로다...반대로 레이첼이나 머세이디스는 저음보단 고음으로 올라갈 수록 감정이입이나 몰입도가 최상이 되면서 사력을 다해 노래한다
  • 주 장르: 달달한 분위기의 러브송이나 섹시미를 보여주거나 저음으로 관객들의 분위기를 사로잡을 수 있는 노래.
  • 총평: 이 가수도 티나와 함께 목소리와 화음위주로 노래를 하는 편이다. 솔로나 자기 파트를 맡은 건 티나보다도 적다. 그래도 불평해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티나는 실력이 받쳐주는 반면, 퀸은 실력이 그다지 좋지 않기도 하고 무엇보다 스토리 면으로 아주 중요한 역할과 큰 비중을 두기 때문에 존재감도 컸고 인기도 많은 배우였다.반대로 티나는 존재감도, 인기도 없다(...)대표곡으로 I feel pretty/unpretty, lucky, never say goodbye, Come See About Me, toxic, I Say A Little Prayer 등

3. 헤더 모리스(브리트니 S.피어스 役)
  • 춤: 마이크 챙과 함께 유'이'하게 항목이 서술되어있다. 전 비욘세 백댄서 출신 답게 춤 하나는 기가 막히다. 팝핀, 웨이브 등 무엇하나 못하는 동작이 없는 춤신춤왕. 얘와 같이 춘 산타나도 잘 추는 편에 속하지만 너무하다싶을 정도로 비교된다
  • 음색: 그냥 무난하다. 목소리가 탁하지도, 그렇다고 맑지도 않은 일반적인 목소리. 랩을 가끔 담당하기도 하는데 무지 잘하는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섹시하게 들리고 왠지 느낌있다는 평이 다수. 음역대가 그리 넓지 않아 알토(콘트랄토)로 분류된다. 드라마 내 스스로 알토라고 밝혔다."그러니까 내가 솔로 다 할거야"
  • 고음: 음역대가 그리 넓지 않고 캐릭터나 배우로나 노래 실력이 살짝 떨어지며 아티:티나랑 할 때는 모든게 쉬웠는데... 너랑 할때는...대다수의 음원에서 기계음 보정을 넣는 편이다. 그러나 음치 설정인 마이크 챙보다는 당연히 낫다. 음역대는 E5까지. 음역대만 보면 생각보다 높다고 할 수 있으나 시즌 6때 Problem 때겨우 딱 한번 나왔고 그마저도 기계음 보정을 시킨거라 실제 그 정도까지 올라가는지는 의문.
  • 성량: 이건 부른 곡들 자체가 성량을 요구하는 곡들을 불러 본적이 거의 없어 판단이 어렵다. 주로 팝이나 랩에 가까운 노래들이라... 라이브 때 마저 춤 퍼포먼스 위주거나 랩을 한 거라...
  • 듀엣 or 합창: 산타나랑 몇 번, 샘이랑 한 두번, 아티랑 한 두번정도 했다. 다른 듀엣에 비하면 그렇게 주목할 만한 듀엣은 아닌 듯. 합창은 티나와 함께 대다수의 노래를 맡았다.
  • 감정이입: 딱히 발라드같은 감정을 담아 부르는 노래를 맡은 적이 없어서 판단 불가하다.
  • 주 장르: 팝, 댄스곡이 주무기. 춤이 격하고 어려울 수록 진가가 발휘된다.
  • 총평: 대표곡으로는 Run the world, TiK ToK, toxic, I'm a slave 4 U 등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래는 거의 다 맡았다.이유는 다들 알다시피 이름이 같아서(...)

4. 마크 샐링(노아 퍼커맨-애칭 퍽役)
  • 음색: 허스키 그 자체. 흑인 느낌나는 그루브도 가지고 있다. 역시 단체곡에서 메인파트를 맡은 적은 적지만, 단체곡의 솔로파트에서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핀이나 블레인 등은 음색이 어느정도 겹치지만 퍽은 들으면 퍽이구나 알 정도로 개성있는 음색. 음역대는 하이 바리톤이다.
  • 고음: 고음을 자주 맡지는 않으나 대회에서 가끔 맡고 대부분은 솔로곡을 부를때 기타를 치면서 강하게 밀고 나가는 고음을 낸다.
  • 성량: 성량은 보통, 생각보다 듀엣곡에선 감미롭게 부를 줄도 알아 분위기에 맞춰 잘 조절할 줄 안다.
  • 듀엣 or 합창: 생각보다 남자 솔로곡은 많이 챙겨가는 대신 듀엣, 합창 파트는 적은 편. 듀엣은 주로 퀸과, 레이첼과는 두어번 호흡을 맞추었다.
  • 감정이입: 솔로곡을 자주 맡는 걸로 보아 느낌도 잘 살리고 '퍽' 스럽게 자신의 스타일을 뚜렷하게 낼 줄 아는 편.
  • 주 장르: 허스키한 음색과 흑인 삘나는 그루브로 랩이나 댄스곡에서 솔로파트를 맡는다. 다른 장르곡에서도 솔로파트에 자주 등장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이쪽은 핀이나 블레인 비중이 더 크다. 그래도 개성있는 음색 때문인지 도입부, 2절 등에서 항상 노래비중을 챙겨간다.
  • 총평:

5. 해리 슘 주니어(마이크 챙役)
  • 춤: 브리트니와 함께 적혀있는 항목. 팝핀을 주무기로 하며 글리 말고도 스텝업에서 조연을 맡은 적도 있고 다른 드라마에서도 몇 번 얼굴을 보인 적도 있는 춤꾼이다. 주로 브리트니를 받쳐주는 데 할애하느라 개인 솔로 춤을 선보인건 몇 번 없지만 그래도 드라마 내에서 춤 하나는 기가 막히다고 인정받았다. 다른 애들 춤을 봐주는 역할로써도 나오면서 분량을 챙기기도 했다. 시즌 초반에는 분량이 딱히 없으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점점 분량이 늘었다.
  • 음색: 음치 설정 캐릭터라 노래를 거의 하지 않아서, 그리고 그마저도 거의 랩에 가까워 알 순 없으나 지극히 무난한 음색이다. 실제 배우인 해리는 사실 음치가 아니라고 한다. 물론 노래를 매우 잘하는 건 아니나 본인 스스로도 노래를 매우 좋아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 고음: 네? 그딴 거 없다. 솔로곡 Cool에서 고음을 한적은 있다.
  • 성량: 노래 자체가 몇 번 없어 판단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Sing!이라는 노래에서도 소리만 빽빽지르는 음치 설정이라 성량정도를 알기 힘들다. 소리를 잘 지르니까 성량이 크다 해야하나
  • 듀엣 or 합창: 티나와 세네 번정도 했다. 합창은 알 수 없음.립싱크일지도 모른다
  • 감정이입: 판단하기 힘들다. 그러나 거의 유일하다 할 수 있는 Cool에서 저음 부근에서 어느정도 감정이입 할 줄은 아는 것 같다.
  • 주 장르: 역시 브리트리와 함께 춤, 퍼포먼스 관련 노래여야 진가가 발휘된다. 팝핀같은 강렬한 비트가 있는 노래가 좋다.
  • 총평: 대표곡으로는 Sing!, LOVE, Cool, ABC 그리고 퍼포먼스 위주의 노래들. 시즌 1때 노래 한 줄없이 춤만 추고 그마저도 카메라에 제대로 잡히지 않아 엑스트라 취급을 당했으나 시즌 2 부터 티나와 엮이면서 대사도, 노래도, 카메라 분량도 상당히 늘어난 케이스다. 시즌 3때 티나보다도 먼저 마이크 개인 특집 화도 나왔고, 부모님도 등장했으며, 티나는 그딴 거 없다.솔로 곡도 하나 생길 정도로 엑스트라급 조연치고 제작진이 상당히 잘 챙겨준 캐릭터다. 특히 ABC는 마이크의 처음이자 마지막 독무대.


5.1.3. 시즌 2 추가 멤버[편집]



시즌 2 이후 새로 추가된 멤버에 대해 다룬다 블레인은 당시 공식 글리 멤버가 아니었으므로 시즌 3에서 다룬다

1.샘
  • 음색: 그렇게 튀는 음색은 아니다. 무난한 편. 때문에 블레인과 은근히 겹친다.음역대는 G2에서 C5까지. 핀을 그대로 이어 받은 캐릭터라 테너에 속하나 하이 바리톤이라 해도 될 만큼 낮은 저음도 소화할 수 있다. 저음 부근에선 포크, 팝이나 힙합에 어울리는 낮은 목소리지만 고음이 올라가면서 굉장히 어린 소년같은 목소리를 내며 아이돌저스틴 비버(극중에서도 이걸 의식해서 인지 Baby를 부른다)같은 목소리로 여심을 흔든다.
  • 총평: 샘이 특이한 점은 선곡에서 외모빨을 많이 받는다. 금발에 잘생긴 얼굴이라 그런지, 저스틴 비버, 데이비드 보위 등 노래를 솔로로 불렀다. 그리고 블레인과 절친이라 블레인과 함께 듀엣을 할 때도 있다. 시즌4 땐 브리트니와 몇번 듀엣을 부른다. 등장한지 얼마 안되어, 퀸과 함께 부른 lucky가 가장 유명하다.


5.1.4. 시즌 3 추가 멤버[편집]


시즌 3 이후 새로 추가된 멤버에 대해 다룬다 블레인과 마찬가지로 유니크도 시즌 3가 아닌 4에서 다룬다

1.블레인
  • 음색: 잘부른다. 핀과 음역대는 겹치지만 음색은 좀 다르다. 핀이 더 허스키한 목소리에다 날카로운 고음에 반해 블레인이 훨씬 따뜻한 목소리에 안정적인 고음이다. 노래실력과 음역대, 무난하지만 그만큼 많은 노래에 어울리는 음색으로 핀 다음 남자 보컬 비중 1위가 되었다. 리릭 테너에 속한다. 최고음은 A#5까지 (출처는 Hey jude)
하지만 그때문에 곡에서 블레인의 비중이 너무 크다며 불평하는 사람도 있다. 글리 팀원 앞에서 주머니에 손넣고 서있다가 냅다 노래 시작해 다른 팀원들 화음 셔틀시키며 혼자 끝까지 부르는게 다반사(..) 핀,퍽 등 기존의 남자 보컬이 떠나며 독식 현상이 발생했다. 커트는 음색때문에 많은 곡을 부르지는 않으니..

6. 기타[편집]



[1] 단, 시즌이 지속될수록 조금씩 싱글곡 순위가 낮아지는 상황이기는 하다...[2] 2013년 7월 13일 사망[3] 2020년 7월 13일 사망[4] 2018년 1월 31일 자살[5] 82라인 중 유일한 생존자[6] 게스트 출연이나 등장횟수도 많고 참여한 곡들은 대부분 자신이 리드를 맡았다. 실력도 수준급[7] 첫 싱글컷. 플래티넘 디스크[8] 골드 디스크[9] 발매된 첫 오리지날 곡 중 하나. 골드디스크 인증[10] 게스트인 귀네스 팰트로가 리드. 참고로 그레미에서 원곡자 시 로 그린과 기네스 펠트로가 합동공연하기도 했다.[11] 게스트인 귀네스 팰트로가 리드[12] 발매된 첫 오리지날 곡 중 하나.[13] 오리지널곡[14] 오리지널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