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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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orea Financial Industry Union
全國金融産業勞動組合
약칭
금융노조(한), KFIU(영)
창립일
1960년 7월 23일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117, 9층
(다동, 동아빌딩)
위원장
박홍배
조합원 수
99,854명 (2019년)
공식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와 활동
2.1. 은행 영업시간 원상복귀 반대 논란
3. 산하 노조



1. 개요[편집]


1960년에 은행 등 금융업체 노동조합들이 모여 만든 산업별 노동조합 단체. 현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이다.


2. 역사와 활동[편집]


1960년 7월 23일, 산별노조인 '전국금융노동조합'으로 발족한 금융노조는 1981년 2월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연맹'이란 기업별 노조로 개편되었다가, 2000년부터 산별노조 체계로 복귀하면서 이름을 현재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으로 바꾸어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1. 은행 영업시간 원상복귀 반대 논란[편집]


2022년 하반기부터 점차 코로나 바이러스가 풍토병화로 바뀌면서 동시에 많은 사회 서비스들이 거리두기 해제에 따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은행은 여전히 영업시간 단축을 고수하면서 논란이 됐다. 은행들은 2021년 하반기부터 9:30분에서 15:30분까지로 총 6시간 단축 영업하는 체제로 바뀌면서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2023년 1월 30일일을 기해 실내 마스크 의무화가 일부 시설들을 제외한 나머지 시설들에서 전부 해제되면서 해제 시설에 포함되는 은행의 영업시간 원상복귀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고, 금융당국에서도 연장을 주문하자 은행권은 30일부터 다시 1시간 연장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노조는 영업 종료시간을 예전의 16:00로 하는 대신 영업 시작시간을 계속 9:30분으로 유지하는걸 고수하고 있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3. 산하 노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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