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속리산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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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고속
SONGNISAN BUSLINES

이미지:(속리산고속.jpg
정식 명칭
속리산고속 주식회사
한문 명칭
株式會社 錦湖俗離山高速
영문 명칭
Songnisan Buslines Co.,Ltd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설립일
1967년 4월 4일
업종명
시외버스 운송업
대표자
대표이사 이덕연
기업 분류
대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모 기업
동부고속-파이오니아-휘밸류-애스턴 컨소시엄
직원 수
151명(2015년 4분기 기준)
자본금
36억원(2015년 4분기 기준)
매출액
254억 201만 2482원(2015년 기준)
영업이익
9억 2506만 211원(2015년 기준)
순이익
7억 6474만 676원(2015년 기준)
자산총액
134억 795만 5338원(2015년 4분기 기준)
슬로건
아름다운 기업 금호속리산고속
금호속리산고속의 최종 목적지는 고객 행복입니다[1]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1229 (가경동, 청주고속버스터미널)
관련 웹사이트
속리산고속 공식 홈페이지
콜센터 및 관련 전화번호
속리산고속 대표전화:043)230-1657

1. 개요
2. 역사
3. 차량
4. 노선망
4.1. 보유 노선
5. 면허 체계
6. 보유 차량
6.1. 현재 보유차량
6.1.1. 현대자동차[2]
6.1.2. 기아[3]
6.2. 과거 보유차량
7. 이야깃거리



1. 개요[편집]


[ 사진 모음 펼치기 · 접기 ]
파일:DSCF1244S.png
파일:DSCF7121.png
위의 두 차량은 면허가 말소되었다.
파일:DSCF6011.png
위 차량은 면허가 말소되었다.
파일:DSCF6059.png
파일:금호속리산고속 8218.jpg
파일:금호속리산고속 EX프리미엄.jpg
파일:Kumhosongnisan8317.jpg
파일:Kumhosongnisan8195.jpg


충청북도 연고의 유일한 고속버스 회사.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청주고속버스터미널에 본사와 차고지를 두고 있다.

영어로는 'Songnisan Buslines'으로 표기한다. 과거에는 'Songnisan Express'였는데,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인수한 후 'Express'에서 'Buslines'로 변경되었다. 안내방송은 금호고속과 같은 안내방송을 사용하며, 안내방송 문구 중에서 금호고속 멘트만 속리산고속으로 바꾼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2017년 4월부터는 윗 회사인 금호산업에서 주식을 추가로 매입함에 따라 금호속리산고속(Kumho Songnisan Buslines)으로 바뀌었고. 스티킹도 기존의 '속리산고속'에서 '금호속리산'으로 바뀌었다.

금호아시아나 계열 시절 금호속리산고속의 신입사원 모집은 금호고속 1팀에서 담당하고 있었다.

2019년 12월 모회사인 아시아나항공HDC현대산업개발로 매각이 결정 되었으나,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인해 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산되면서 당분간 새 주인이 나타나기 전까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를 유지할 예정이다.

결국 2021년 금호고속관광과 같이 동부고속-파이오니아-휘밸류-애스턴 컨소시엄으로 매각되었다.


2. 역사[편집]


1967년에 당시 청주시의 유력 인사이자 신흥제분의 대표였던 민철기가 '속리산고속'이란 이름으로 설립하였고, 1970년 5월 9일서울 ↔ 청주 노선을 개통하며 충청북도를 거점으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회사 이름인 속리산충청북도의 명산인 속리산이기 때문에 태생부터 충청북도 기업. 첫 노선을 개통한 이후 '청주~보은' 노선도 신설하고 인근의 속리산에 관광호텔도 추가로 설립한다.

1975년에 신흥제분의 자금난으로 동양고속이 인수하였다가 6년 뒤인 1981년경남고속으로 매각되었다. 이후 27년이 지난 2008년경남고속금호아시아나그룹에 매각한 것으로 알 수 있듯이 초창기 몇 년을 제외하면 계속 외부인이 소유한 기업이다. 설립 후 동양고속으로 매각될 당시에는 시외버스 노선도 보유하고 있었으나, 경남고속이 인수한 직후 시외버스 노선을 모두 서울고속으로 매각하여 순수 고속버스 노선만 남겼다. 그 결과 '속리산'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속리산으로 가는 노선은 사라졌다.[4] 그래도 속리산이 있는 보은군은 1990년대 말까지 속리산고속이 노선을 운행하였다.

경남고속의 계열사로 있었던 당시 경남고속의 다른 계열사인 세원백화점이 1997년 외환 위기 때 부도를 맞고, 이 여파가 속리산고속에도 미쳐서 한동안 회사에 투자가 거의 없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인수되기 전까지는 시외버스 회사에서 주력으로 쓰던 SD급 그랜버드 파크웨이도 다수 보유하고 있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속리산고속을 인수할 때 금호고속으로 흡수시키려고 했으나, 기사들의 복지 문제로 약간의 진통을 겪었다. 버스 기사는 20년 이상 무사고를 달성하면 개인택시 면허 자격을 발급받을 수 있는데, 법인 통합으로 회사 면허지가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금호고속의 면허지인 전라남도 화순군으로 바뀌면 속리산고속에서 근무한 경력 자체가 아예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속리산고속 노조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흡수합병시키지 않고 법인을 존치하여 계열사로 두는 선에서 합의했다.[5]

2013년부터 전세버스 사업을 시작했다. 80##번으로 시작하는 충청북도 번호판이 아닌 32##번대 충청북도 번호판은 속리산고속의 전세 면허다. 하지만 2016년 12월에 전세 차량들이 금호고속과 속리산고속 고속부로 넘어가면서,[6] 속리산고속은 전세버스 사업에서 철수하였다.

2017년 4월 모회사 금호산업이 속리산고속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함에 따라, 사명이 '속리산고속'에서 '금호속리산고속'으로 변경되었다.

2019년 12월 27일 모회사 아시아나항공HDC현대산업개발에 매각되면서 금호속리산고속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나IDT(주), 아시아나에어포트(주), 아시아나세이버(주)도 같이 넘어갔다. 따라서 금호속리산고속의 모기업이 금호에서 HDC현대산업개발로 넘어갔다. 이는 금호가 과거에 지배구조를 개편하면서 금호속리산고속이 금호고속 산하 기업이 아닌 아시아나항공 산하 기업으로 넘겨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모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이 타격을 받자 HDC그룹으로부터의 인수 협상이 무산 되면서, 계속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로 존치 중이였다.

결국 2021년 9월. 금호고속관광과 같이 동부고속-파이오니아-휘밸류-애스턴 컨소시엄으로 매각되었다. 매각후 최근 속리산고속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이 과정에서 사명 폰트로 옛 금호 인수 전 폰트로 되돌아왔다. 사실상 13년 전으로 다시 되돌아온셈.[7]


3. 차량[편집]


차량은 원래 AM 시리즈와 후속인 그랜버드가 주력이지만, AM 시리즈가 주력이 된 건 1990년대에 들어서고 실제로는 당시 계열사였던 경남버스(현 경남고속)의 영향을 받아 동아자동차의 HA50,55,60과 쌍용의 DA66[8]을 주력으로 운용했다. 1990년대 들어 준 대다수로 굴린 에어로 각퀸 및 에어로 각하이데커(H/D, HSX의 전신) 일반고속, 유선형 에어로 퀸[9] 및 HSX[10]가 극소수 있었지만, 한때 현대차를 뽑지 않고 그랜버드[11]만 뽑았다. 2005년부터 에어로 하이 클래스를 시작으로 현대자동차의 차량을 재도입하기 시작했으며, 유니버스도 있다. 금호고속의 계열로 된 현재는 현대 에어로버스, 현대 유니버스기아 그랜버드의 비율이 거의 비슷비슷하게 운용된다. 1994년에 1기형 BH120F 우등고속을 출고했으며, 1995년에는 BH120F 1.5기형[12] 스틸바디 일반 4대를 출고한 것에 이어서 2000년에 2기형 BH120F를 끝으로 자일대우상용차는 더 이상 도입하지 않는다.[13]

여담으로 금호고속보다 기아자동차의 비율이 더 높다. 당장 본진에 가 보면 알 수 있다.

본진이 국토 한가운데에 있어서 타 지역과의 거리가 그다지 멀지 않기 때문에,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도입은 1차 및 2차 선정 당시 없었다. 이유는 현재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들이 거리가 200km 이상 되는 노선들을 우선 선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금호속리산고속이 수도권에서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굴릴 수 있는 노선은 포커스급으로 이용 중인 성남 ↔ 대구/부산 노선 정도였다. 본진에서도 청주 ↔ 부산·광주 노선은 길이가 200km를 넘어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도입이 가능하겠지만, 2차까지는 수도권 외 지방 내에서 금호고속을 제외[14]하고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이 생기지 않고 있다가 3차 노선 때 2개 노선[15]이 신설된다. 그런데 공배 노선인 서울 ↔ 세종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 공배회사[16]로 확정되면서 4년 만에 신차 출고가 이루어졌다. 즉, 최초의 EURO6 차량인 셈. 프레스티지 1대를 도입했으며, 금호고속처럼 앞면은 다른 회사들의 프레스티지와 달리 기존 노블처럼 나왔다.

2019년 3월에 서울 ↔ 청주, 청주 ↔ 부산 노선의 프리미엄 고속버스 투입을 위해 실크로드 프리미엄형을 처음으로 3대 도입했다.

2019년 8월에는 뉴 그랜버드 선샤인 우등 7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노블 F/L 우등 4대 ,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노블 EX 일반 3대를 도입했다. 일반고속 EX는 업계최초다.

2019년 11월에는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레스티지 EX 2대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프리미엄 차량의 경우, 예비차가 없어서 1대가 정비를 나가면 금호고속에서 차량을 빌려온다. 때문에 청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금호 프리미엄을 보는 것은 은근 레어템이다.


4. 노선망[편집]


본진에서 출발하는 상봉 ↔ 청주를 제외한 모든 노선들에 이 회사가 들어가지만, 충청북도 지역 중 영동군(황간면)과 제천시, 충주시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똑같은 충청권이라도 세종시(서울 ↔ 세종, 서울 ↔ 조치원) 노선은 운행하지만, 청주 아랫동네인 대전에는 강릉행 노선만 운행하고 있다가 공동 배차 중이었던 동부고속과 함께 2010년 KD 운송그룹대전 ↔ 강릉 노선을 매각하여 현재 대전으로 운행하는 노선은 단 하나도 없다. 동시에 속리산고속 유일의 강원도 노선도 없어졌다가, 2014년 문산 - 강릉 노선을 통해 강원도에 복귀했었지만 2016년 6월 15일에 철수했다. 그리고 의정부 ↔ 부산 노선을 동부강남고속에 넘기기 전까지 독점 운행하기도 했다.[17][18]

본진인 청주 외에는 천안, 성남을 포커스급으로 이용 중이다.

2014년 7월 1일에는 용인 ↔ 부산/서부산 공동 배차분을 동부고속에, 여수 ↔ 군산 노선을 금호고속에 매각했다.

2016년 12월 1일 부로 천안울산 노선과 상봉 ↔ 청주 노선에서 철수했으며, 1달 후인 2017년 1월 14일에 천안 ↔ 광명/철산 노선에서 철수했다. 2콤보 철수


4.1. 보유 노선[편집]


★는 프리미엄 고속버스이다.

  • 청주발: 서울경부★, 동서울, 동대구[19], 광주, 서부산(사상), 부산(노포동)
  • 서울경부발: 조치원[20][21], 세종[22][23]
  • 성남발: 동대구, 통영, 서부산(사상), 부산(노포동)
  • 천안발: 광주

속리산 고속이지만 속리산으로 가는 노선은 없다.[24] 2017년 현재 보은군으로 가는 고속버스는 하나도 없다. 예전에 서울경부행이 있었으나 수요 감소로 사라졌고, 현재 보은에서 강남으로 가는 버스는 겨우 센트럴시티(청주 경유)행만 새서울고속시외버스로 4회 운행 중이다.

청주 ↔ 광주 노선의 경우 여산휴게소를 지나갈 때마다 정차는 하지 않는데 휴게소 정차 안내가 나온다. 이서휴게소가 생기기 전에 여산으로 설정해놓은 것을 아직 고치지 않고 쓰고 있는 모양.


5. 면허 체계[편집]


최근에 면허 체계를 정리하면서 일부 차량 면허가 기존의 81##번대, 82##번대에 섞여 있던 일반, 우등차량들이 일반/프리미엄은 82##번대, 우등은 83##번대로 변경되었다.

  • 충북 7081##, 8201~8204, 8213~8220, 8251~8267, 8300~8323[25][26]
  • 1996년 면허 체계 개정 이전


6. 보유 차량[편집]



6.1. 현재 보유차량[편집]



6.1.1. 현대자동차[27][편집]



6.1.2. 기아[28][편집]




6.2. 과거 보유차량[편집]



6.2.1. 현대자동차[편집]



6.2.2. 기아[편집]



6.2.3. 자일대우상용차[편집]



6.2.4. 쌍용자동차[편집]




7. 이야깃거리[편집]


같은 지역 시외버스 회사인 서울고속과 경쟁이 심하다. (새)서울고속의 본진[29]이 옆 터미널인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 있고, 청주시외-서울남부, 센트럴 ↔ 청주(시외) 노선에 우등차를 일반고속 요금 수준으로 싸게 넣어 왔고, 2017년 고속버스와 동시에 요금을 조정했을 때도 우등 요금을 고속버스 우등보다 700원 싸게 받는 등, 갖은 어그로를 끌면서 서울을 오고가는 손님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고속의 대약진 후 속리산고속과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은 반쯤 잉여가 되어 버렸고, 둘의 경쟁이 극에 달했을 때는 서울고속이 편법으로 노선을 개통해서 손실을 입혔다며 속리산고속이 서울고속고소하는 일까지 일었다. 그런데 웃기게도 속리산고속의 모기업인 금호고속청주-남청주-순천-광양-동광양-여수 노선을 새서울고속과 공동으로 운행하고 있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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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각 됨에 따라 더 이상 쓰지 않는다.[2] 대부분의 차량이 일반차량이다.[3] 대부분의 차량이 우등고속이다.[4] 동시에 서울고속이 '청주~속리산' 노선을 독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5] 반면 금호고속으로 흡수된 코오롱고속은 똑같이 경기도 수원시에 면허지를 둔 삼화고속이나 한일고속으로 이직하면 코오롱고속 시절의 경력을 유지할 수 있어서 흡수합병에 큰 진통이 없었다. 따라서 기존 코오롱고속 출신 기사들은 삼화고속이나 한일고속으로 이직했다. 한진고속 역시 동양고속에 흡수될 때 똑같이 경기도 성남시에 차적지를 둔 중앙고속이 있어서 한진고속 기사들이 중앙고속으로 이직하며 경력을 유지할 수 있었기에, 매각 과정에 진통이 없었다.[6] 전환된 차번은 전남 74사 1395~1399호와 충북 70아 8213, 8214, 8304~8308이다. 해당 차량들을 타보면 순정 냉장고와 다른 굉장히 크고 아름다운 사제 냉장고가 장착되어 있다.[7] 물론 옛 사명에서 몇 몇 부분 수정이 있긴 했으나 아직도 올드해보이는게 사실이다[8] DA66은 그 당시 생소했던 화인슈트락제 5팬(!) 에어컨을 얹힌 차량이었다. 참고로 DA66에 슈트락 타입을 적용한 회사는 속리산고속이 유일했었다.[9] 1996년형 8101호, 1999년형 8014호, 8015호[10] 1999년형 8013호 딱 1대[11] 2000년에서 2005년 2월까지 출고된 그랜버드들은 전부 Q-340 엔진이 탑재되었다. 2005년 2월부터 380마력 파워텍 엔진을 얹은 그랜버드를 출고하기 시작했다.[12] 생긴 거는 1기형 BH120F와 같은데, 엔진이 V365T가 아닌 DV15T 엔진이었다.[13] 일반고속이었으나, 도색은 우등고속 도색이었다.[14] 2018년 7월 20일에 금호고속광주 ↔ 대구, 광주울산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투입하였다.[15] 서울 ↔ 청주 노선과 청주 ↔ 부산[16] 금호고속, 중앙고속, 한일고속, 동양고속, 천일고속, 동부고속 포함.[17] 원래 우등, 일반 모두 1기형 BH120F가 1일 4회씩 운행했고 일반은 2002년까지 고유도색 BH120F, 2002년 ~ 2003년 가을까지 2000년형 BH120F(도색만 우등도색), 우등은 2003년 6월까지 우등도색 BH120F가 운행했으나 우등시간대에 배차된 BH120F가 서울 ↔ 청주 노선으로 간 후부터 Q엔진 선샤인, 블루스카이가 운행되곤 했었다.[18] 해당 노선은 동부강남고속이 망한 이후 금호고속이 인수하여 운행하고 있다.[19] 삼화고속 공동 운행. 시간표와 운행사가 고정되어 있는 타이트한 노선으로, 속리산고속 차량은 청주 ↔ 대구 차량이 아닌 성남 ↔ 대구 차량만 대구에 주박한다. 반대로 삼화고속청주에 주박하지 않는다.[20] 중앙고속과 공동 운행. 홍익대, 고려대 세종캠퍼스를 경유한다.[21] 전환시외 노선.[22] 정부세종청사 / 세종국책연구단지 경유로 나뉜다.[23] 프리미엄 고속버스정부세종청사 경유편만 다니며, 세종국책연구단지 경유는 볼 수 없다.[24] 있기는 했으나 보은군 인구감소로 수요가 없어 폐선되었다.[25] 이전에는 80##번대도 존재했었다.[26] 8215~8220호는 프리미엄 차적[27] 대부분의 차량이 일반차량이다.[28] 대부분의 차량이 우등고속이다.[29] 본사는 복대동에 있다.[30] 서울-청주 구간 때문에 싸운 것이지, 그 외 구간은 공동 배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