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포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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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포텐독기네스.png
1. 정보
2. 소개 및 작중 행적



1. 정보[편집]


기네스
파일:기네스_댕댕.png
파일:기네스_철견.png
파일:기네스_견신.png[1]
견종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나이
3세

30cm
79cm(철견)
180cm(견신)
몸무게
4.5kg
49kg(철견)
65kg(견신)
생일
4월 1일
성우
김도영

'인면견'인 그녀는 인간과 관련된 임무에 가장 적합한 특수 요원이다. 그녀는 유전병으로 고통 받아 눈과 다리가 약해지고 피부가 햇빛에 민감해졌다. 그녀는 인간의 관점에서만 인간의 모습으로 놀랍도록 아름다운 여성이다. 그녀는 강아지의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보기 때문에 인간의 외모를 싫어한다. 기네스는 손에서 작은 얼음 단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녀의 초강대국은'얼음송곳니(Snow Fang)'이라고 불리며,이 얼음 단검[2]

으로 적을 얼린다.닌자포텐독


2. 소개 및 작중 행적[편집]


유전병[3]을 앓고 있는, 13번째로 등장한 포텐독.[4] 암컷으로, 인면견이라 인간체로 변신할 수 있다.[5] 그러나 기네스 본인은 인간의 모습을 굉장히 혐오한다.
하지만 개리우스의 마음의 눈 덕분에 자기 얼굴을 본래 개의 얼굴로 보이도록 만들어 줬기에 삶의 희망을 얻었다.[6] 그래서 자기 본래 얼굴을 계속 보기위해 거울을 들여다본다.[7]

기네스는 인면견이다. 인면견의 특징으로 골드팽의 대외적 활동을 책임지고 있으며, 능력은 얼음을 다루는 능력으로 고층건물에서 추락했을 때 얼음으로 발판을 만들어 슬라이딩으로 기동성을 높혀 탈출할 수 있다.

2기 9화에선 얼음 송곳니로 포동넷의 카이와 원석을 얼리기도 했다.[8]
옷에 있는 체스판 무늬 장식은 스스로를 체스말로 여기는 점이 반영된 것이다.
조직의 진 2인자 겸 히든보스&비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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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엔 고글을 안 쓰고 있으며 전투할 때만 고글을 쓴다.[2] 사실상 표창.[3] 녹내장, 슬개골 탈구.[4] 1번째는 뿔테, 2번째는 개롱. 뿔테는 일반견이었을 때 출연했으므로 개롱이 먼저다.[5] 그래서 포텐독 팬덤에서의 인기도 있는 편이다.[6] 그리고 이것은 2차 창작에서 커플로 이어진다.[7] 이 장면을 정치하는 엄마들은 여성비하에 허영심 풍자라며 비난했지만, 이건 단순히 여성비하로 볼 수 없는 비극성을 심화시키는 장면이다.[8] 그러는 뿔테는 알몸으로 그걸 피했다...그 모습을 보고 충격받고 그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은 기네스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