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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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1.1. 현실
1.2. 가상
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기술 격차란, 기술력의 차이를 이르는 말이다. 예로부터 기술력의 차이는 곧 국력의 차이였다.

생활 속에서도 기술 격차가 나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아파트에서 사는 것과 움막에서 사는 것 중 무엇을 택하겠는가? 문명사회에서 다소 차이가 나는건 있을 수 있지만 인도의 노스 센티널 아일랜드 처럼 수만년간 분리된 채 같은 인류임에도 큰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


1.1. 현실[편집]


  • DARPA - 경쟁국가로부터의 기술적 기습을 막기 위해서 "되든 안 되든 무조건 일단 우리가 최초로 하고 보자!"를 모토로 가지고 여러가지 기상천외하고 오버 테크놀로지스러운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 IBM - 외부와 정보기술 전반에서 기술 격차가 나며, 심한 부분은 7년까지도 난다.
  • 인텔 - 1년 가량 차이난다.
  • NSA - 암호학을 기준으로 외부의 학계와 10년 정도 격차가 난다고 한다. DES의 보안 헛점을 패치했을 때의 기록을 기준으로 했을 때 15년의 격차가 있으며, 미국의 다른 정보기관과 비교해도 몇년 정도의 격차가 있다고 한다.
  • 화물 신앙

1.2. 가상[편집]


  • 다트 이슈드 - 1940년대를 기준으로 몇세기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었으나, 나치가 털어서 세계를 정복하는데 썼다. 그런데 세트 로스의 발언에 따르면 나치가 턴 보관고는 다트 이슈드의 보관고 중에서도 작고 잊혀진 곳에 불과하다고.
  • 애퍼처 사이언스 - 과학을 300년 앞당긴다고 광고한다.
  • 학원도시 - 20년 가량 차이난다고 서술되어있다.
  • 아이언맨 - 토니 스타크 曰 다른 나라에서 동일한 기술력의 슈트를 만들려면 10년 걸린다고 한다. 해머는 20년
  • 해리슨 웰스 - 양자론에 있어서는 CERN에 비교했을 때 몇 광년은 앞서 있다고 묘사된다.
  • Dr. 베가펑크 - 현재 인류의 기술력보다 500년은 앞선다고 한다.
  • 야부리맨 - VR 고글을 사용한 야부리맨이 과학기술을 100년 앞당기는 에피소드가 있다.


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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