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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BIPO.jpg

2012년 페이스북나스닥 기업공개

1. 개요
2. 한국에서
2.2. 2020년대 : 기업공개 열풍
3. 관련 링크




1. 개요[편집]





What is an IPO | 2012.6.19. Wall Street Survivor


企業公開 / Initial Public Offering (IPO)

기업 설립 후 처음으로 불특정[1] 외부 투자자들에게 신주를 발행 및 공모하는 행위이다.[2] 발행된 자본은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자기 회사를 주식시장(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키는 방법이 가장 많이 이용된다.[3] 기업공개를 하기 위해서는 증권거래소에 사전예비협의를 거친 이후 상장 주관사(증권사)를 선정,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게 된다.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 증권신고서를 관할기관(한국금감원)에 제출하여 승인받은 이후 장내진입을 위한 최초 유상증자를 통해 공모주를 찍어내 투자자(소액주주)를 모집한 이후 증권거래소에 실제 상장승인을 받는다. 그 이후 날짜를 확정하여 주식시장에 상장하게 되는 것이다.

공모가가 높은 가격에 형성되면 주관사와 기업공개 당사 기업은 각각 높은 수수료, 자본조달에 용이하기 때문에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는 발행한 물량 전체를 받아줄 셀사이드 고객[4]이 있어야 가능한 행위이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이 최적을 이룰 수 있는 적정 가격대로 공모가를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

기업공개 과정 가운데 기업은 외부로부터 자금을 빌려오기도 하지만, 기업공개 이후 주가가 상승하면 이를 담보로 추가적인 주식을 발행하여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기업공개를 통한 유상증자무상증자물타기라고 부를 정도로 뻥튀기된 가격에 결정되어 주식시장 진입 후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잦다. 이는 고민해야 할 문제.

켄 피셔에 의하면 기업들이 너도나도 IPO를 하려고 하면 주식시장이 고평가되어있고 기업들이 IPO를 꺼리면 주식시장이 저평가 되어 있는 상태라고 한다.

대한민국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이나 엔젤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한국은 대체거래소가 없는데다 벤처기업을 다른 기업에 매각하는 일이 잘 없어서 그렇다. 장외에서 타기업에 기업을 매각할 경우 제대로 된 기업가치대로 매각하기 어려워 일단 주식시장상장을 하는 것이다.

일부 창업주들은 IPO를 힘들게 키운 기업을 남에게 파는 행위로 여기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다.[5] 하지만 경영학에서 IPO는 기업의 영속성과 발전가능성을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보기 때문에 창업주들이 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해외 MBA를 마친 2세나 3세가 사장에 취임하면 IPO를 거치는 경우가 많다.


2. 한국에서[편집]



2.1. 2010년대[편집]


2015년 세계 최대의 IPO가 진행된 증권거래소홍콩증권거래소이다. 기사. 의외는 아닌게 홍콩은 외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관문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외국기업, 외국 투자를 받으려 하는 중국기업이 모두 상장하는 곳이다. 그러니 중요도에 있어서는 되려 싱가포르보다도 높으며 런던, 뉴욕과 함께 3대 중요 금융시장으로 인식되는 곳이다.

2010년대 들어서 기업공개 행사에서 각종 여러가지 부대행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기사

2010년대 후반인 2016년 이후 들어서는 분위기는 좋지 않다. 2016년 IPO 빙하기에 대한 우려속에 최근 몰락하고 있는 대표 IPO 관련주들 리뷰 2017년에는 상황이 반전되어 2016년 성적을 뛰어넘어 2007년 경기 최고조일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기사 중국 기업들의 대량 IPO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왜 공모주에 투자할까? 출처

2019년에는 미국-중국 무역 전쟁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2019년 칠레 반정부 시위 등 정치 위기가 연속해서 벌어져서 전 세계적으로 IPO 건수가 20%나 급감하는 등 부진했다. 기사


2.2. 2020년대 : 기업공개 열풍[편집]


2020년에는 2020년 5월부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IPO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사 2020년 6월 대한민국SK바이오팜이 IPO를 진행하였는데, 청약 증거금으로 30조 9,899억 원이 들어와서 대한민국 청약증거금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기사 이로 인해 CMA 잔액이 10조 원 이상 감소하기도 했다. 기사

한국 IPO 새내기주의 평균 수익률이 50%를 넘어가면서 시황이 좋기때문에, IPO 투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기사 동학개미운동 등의 여파로 인해 한국 주식시장에 개인 직접투자가 늘어나는 것도 이유로 분석된다. 기사

2020년 8월 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이루다의 경우,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3,039.56:1로 치솟아 대한민국 기업공개 공모주 청약 경쟁률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기사

IPO 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대한민국 IPO 건수도 증가하고 관련 자금 유입도 지속되고 있다. 기사 대한민국 IPO 시장이 2020년에 돌풍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기사 2020년 9월 14일 기준, 대한민국 IPO시장에 몰린 돈은 150조원을 넘어서서 역대 최고치이다. 기사

우선 주식시장의 고평가로 기업들이 공개를 원활히 하는데다가 연초 SK바이오팜의 대박으로 IPO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만큼 좋은 시기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카카오카카오게임즈에 이어 자사 핵심계열사인 카카오뱅크를 상장하려고 하고 있으며 연예산업에서 연일 대박을 치고있는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공모주 청약을 마쳤다. 이뿐만이 아니라 LG화학은 배터리사업부를 물적분할한 뒤 상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IPO시장은 전무후무한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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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IPO 일반청약 증거금 상위 10개 종목[6]

2020년 9월 2일 청약을 마감한 카카오게임즈의 최종 청약경쟁률은 1,524.85:1로 마감하였다. 청약증거금은 58조 5,543억 원을 기록하였다. 2020년 6월 세웠던 SK바이오팜의 30조 9,900억 원 기록을 2배 가까이 경신하였다. 기사 카카오게임즈 상장 이후에도 상승 예상이 된다는 점이 청약 경쟁률 상승을 이끌었다고 한다. 기사 카카오게임즈의 청약 흥행으로 CMA, 증권사 고객예탁금 잔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기사 이렇게 IPO 시장이 활황을 보이자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심사도 상당히 깐깐해졌다. 기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 수십여개의 기업이 상장을 준비하는 등 IPO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기사 특히 다음 IPO 대어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성적도 주목받고 있다. 기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청약증거금 100조 원을 논하고 있다. 기사 2020년 10월 5~6일 이틀 동안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이 진행된 결과, 청약증거금으로 58조 4236억 원이 몰리면서 SK바이오팜(약 31조원)보다는 높았지만 카카오게임즈(58조 5543억 원)보다는 근소한 차이로 낮았다. 1억 원 넣어서 1주밖에 못 받는다는 말에 공모주 청약을 포기한 사람들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종 경쟁률은 606.97:1로 집계되었다. 1억 원을 넣으면 2주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 #

그리고 교촌치킨으로 유명한 교촌F&B도 11월 3일~4일에 공모주청약을 진행했는데, 경쟁률이 무려 1318.3:1을 기록해 빅히트를 뛰어넘었다. 다만 청약증거금은 9조 4047억 원으로 빅히트(58조), SK바이오팜(30조)보다 크게 작다. #

한편 홍콩에서는 중국 생수기업 공모주 청약을 위해 103조 원이 넘는 돈이 몰렸다.

2020년 10월 알리바바 그룹의 자회사 앤트파이낸셜의 340억 미국 달러짜리 IPO로 인해, 2020년 세계 최대의 IPO 시장은 기존의 홍콩증권거래소나스닥이 아닌 상하이증권거래소가 차지하게 될 뻔했으나, # 마윈핀테크 규제 완화를 주장하면서 당국의 금융정책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면서 중국 당국이 IPO를 전격 중단시키는 초강수를 썼다. # #

중국 기업들은 2020년 IPO 시장에서 자금을 역대 최대로 조달하였다. 기사

대한민국 증시에서도 역대 최대 수준인 약 300조원 상당의 IPO 청약증거금이 몰리며 IPO 광풍이 불었다. 기사 공모 규모 역시 2019년 대비 52% 증가하였다. 기사 하지만 리츠는 13개 상장 추진 종목 중 6개만 실제 상장에 성공하는 등 절반 수준에 그쳤다. 기사 공모가 대비 주가상승률은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이다. 기사

미국 증시에서도 기업공개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454개 회사가 미국 증시에 데뷔하여 1,672억 미국 달러를 조달했다. 기사 일본 일본거래소 IPO도 2019년 대비 4개 사가 늘어난 98개사가 IPO를 마쳤고 조달금액도 커졌다. 2000년 IT버블 이후 20년 만에 최대치라고 한다. 기사1 기사2 기사3

중국 증시는 2021년에도 IPO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사

2021년대한민국 첫 IPO를 가진 엔비티라는 회사는 일반 청약경쟁률이 4397.68:1까지 치솟아 이루다를 뛰어넘어 청약경쟁률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기사 청약증거금은 약 6조 9,518억 원이 들어왔다.

2021년 한국 증시 IPO 대세는 바이오, IT 업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

2021년 3월 10일 SK바이오사이언스코스피시장 공모를 할 때 공모 청약증거금으로 63조 6,198억 원이 들어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사

2021년 4월 29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코스피시장 공모를 할 때 공모 청약증거금으로 80조 9,017억 원이 들어와 역대 최고기록을 약 50여일만에 갈아치웠다. 기사

2021년 글로벌 IPO가 건수는 430건으로 2020년 대비 85%, 액수로는 1,056억 달러로 2020년 대비 271%나 폭증하였다. 기사

카카오게임즈, SK바이오사이언스, SKIET등의 기업들이 기업공개에서 호실적을 거둠에 따라 다양한 기업들이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다. 2021년 후반기에 상장되는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등은 공모가가 이대로 확정된다면 기존 대한민국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죄다 갈아치우는데, 카카오뱅크의 경우 시총이 40조로 KB금융의 2배이고, 크래프톤은 시총이 35조로 엔씨소프트의 2배 수준이다.


3. 관련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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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상적으로 특정 투자자들로부터 엔젤투자와 시리즈 펀딩을 거친 뒤 상장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장외시장이 존재하기 때문에 '불특정'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주식을 매도하는 게 옳은 설명이다.[2] 이와 다르게 직상장은 신주 발행 없이 구주를 시장에 상장시키는 자본조달 방식이다.[3] 엄밀히 따지면 기업공개와 상장은 별개의 행위이다. 기업공개가 더 광의의 개념. 상장이 아닌 기업공개는 프리IPO라 불리는데, 프리IPO는 주식시장 상장의 전 단계로 간주된다.[4] 펀드, 개인투자자 등.[5] 대표적인 케이스가 롯데그룹의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이다. 다만 증권사 근무 경험이 있는 아들 신동빈 회장은 지배구조 핵심 계열사인 호텔롯데의 상장을 추진하는 등 아버지와 다른 경영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6] 해당 자료는 2020년 9월 2일 연합뉴스에서 카카오게임즈 청약 이후 만든 것이다. 기사 여기에 10월 6일 청약을 마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58.42조원, 606.97:1)까지 포함하면, 상위 1~3위가 모두 2020년 공개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