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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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스파르타의 왕 아게실라오스 2세리디아를 급습하였다.
  • 페르시아 제국의 사르디스 사트라프 티사페르네스에게 원한을 품고 있던 파리사티스가 그를 사형당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티트라우스테스가 다음 사트라프가 되었고, 스파르타 왕 아게실라오스 2세는 그와 휴전 협정을 맺게 되었다. 티트라우스테스는 스파르타에 뇌물을 제공하여 파르나바조스 총독령으로 가도록 하였다.
  • 페르시아 제국의 사트라프 파르나바조스가 로도스의 티모크라테스를 그리스에 파견하여, 그리스의 여러 도시국가(아테네, 테베 등)에 뇌물을 제공하여 스파르타와의 전쟁을 설득하였는데, 이 방법은 즉시 효과를 발휘하였다. 이로 인해 그리스 도시국가들이 스파르타에 전쟁을 선포하면서 코린토스 전쟁이 발발하였다. 스파르타군은 장군 리산드로스의 군대와 왕 파우사니아스의 군대가 할리아르토스에 진격하였으나 파우사니아스가 늦는 바람에 리산드로스는 자신의 군대만으로 이곳에 진입하다가 전사하게 되었다. 뒤늦게 도착한 파우사니아스는 트라쉬불로스가 이끌고 있는 아테네군이 이 곳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정보를 획득하고 테베와 휴전 협정을 맺고 전사자의 시신을 싣고 회군하였다. 파우사니아스는 결국 이런 일단의 일들로 인해 재판에 회부되었고, 그는 테게아로 망명하게 된다. 파우사니아스의 스파르타 왕좌는 공석이 되어 파우사니아스의 아들인 아게시폴리스 1세가 왕위에 오르게 된다.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4.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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