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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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별 문서가 있는 기자들
1.1. ㄱ
1.2. ㄴ ~ ㄹ
1.3. ㅁ
1.4. ㅂ
1.5. ㅅ
1.6. ㅇ
1.7. ㅈ
1.8. ㅊ ~ ㅍ
1.9. ㅎ
2. 개별 문서가 없는 기자들
2.1. 박상규(1976)
2.2. 유재광
2.3. 정나래
2.4. 한현우
2.5. 선우정


1. 개별 문서가 있는 기자들[편집]



1.1. ㄱ[편집]




1.2. ㄴ ~ ㄹ[편집]




1.3. ㅁ[편집]




1.4. ㅂ[편집]



1.5. ㅅ[편집]




1.6. ㅇ[편집]



1.7. ㅈ[편집]




1.8. ㅊ ~ ㅍ[편집]




1.9. ㅎ[편집]




2. 개별 문서가 없는 기자들[편집]



2.1. 박상규(1976)[편집]




2.2. 유재광[편집]


2000년에 MBC에 입사한 기레기.

쓰레기 만두 사건과 아이티 지진 구조대 보도 논란 등. 2006년 대법원 판결 링크. 성추행 사건을 저지르면서 2014년에 해고되었다.


2.3. 정나래[편집]


낚시왕. 참고

빡친 네티즌이 결국 직접 전화.


2.4. 한현우[편집]


간장 두 종지 같은 희대의 칼럼을 작성한 기자. 현재는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2.5. 선우정[편집]


선우휘의 아들. 동경 특파원을 거쳐서 현재는 조선일보 사회부장(부국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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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대 말에 퇴사한것으로 추정된다.[2] 정확히는 야구 해설자로서 소속이다.[3] 1980년대 후반에 기자로 직종 이동을 해서 잠깐 기자 생활을 해봤다.[4] MBC 뉴스데스크 앵커, 사장으로 더 유명하지만 엄연한 기자 출신이다.[5]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현재는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6] 기상전문기자, 기상캐스터, 전 기상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