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담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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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작가 요시쓰키 세이의 작품.넌 기적을 믿어?
소설책은 일본에서 2018년에, 한국에서 2024년에 출간되었다.
2. 목차[편집]
- 천사가 내려온 밤
- 흘러가는 날들
- 기적의 시작
- 천사의 비밀
- 안녕, 나의 천사
- 천사의 발자취
3. 줄거리[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사이토 아라타
본작의 남주인공. 태어날 때부터 엄마가 자궁암으로 사망했으며 이를 계기로 의사를 꿈꾸었으나 두 번의 병환으로 꿈을 접은 청년. 재혼한 아빠와도 서먹해지는 바람에 18살에 조부모가 있는 우바라의 민박집에서 산 지 2년째. 엘라와 만났다가 헤어진 후에는 다시 도쿄로 올라가서 접었던 의사의 꿈을 거머쥐었다.
- 엘라[2]
본작의 여주인공. 아라타와 같은 20살이며 우바라의 신사 도리이에서 아라타와 처음 만난다. 사진을 찍기만 하면 모든 병과 상처가 깔끔히 완치되는 신비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이걸로 사람들을 치료하고 다닌다.
[ 스포일러 ] - 본명은 에미(笑美). 사실 에미와 아라타는 20살에 처음 만난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에미의 아버지가 하는 도쿄의 케이크 가게에서 이미 만난 적이 있다.
5. 설정[편집]
- 천사
기적을 일으키는 존재. 혈통에 따라 다르지만 대천사 라파엘의 혈통을 받은 천사들은 사람을 치료하는 힘이 있다고 한다. 본래는 아무런 매개체 없이도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지만 엘라는 엄마가 천사고 아빠가 인간인 혼혈이라 엄마의 유품이었던 카메라가 반드시 있어야만 치료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 카메라
엘라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엄마의 유품. 그리고 혼혈 천사인 엘라가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엘라가 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사람은 그 어떤 불치병이나 심각한 수준의 외상도 전부 말끔히 치유된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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