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최근 편집일시 :

분류




기호일보
畿湖日報

파일:toplogo_20201209104609.png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설립
1975년 10월 10일(경기교육신보 창간)
창간
1988년 7월 20일
소재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미래로 32
임원진
회장·발행인 서강훈
편집·인쇄인·사장 한창원
업종
신문 발행업
기업 분류
중소기업
자매지
파일:photo기호(2016로고).png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유튜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사시
3. 역사
4. 여담


1. 개요[편집]


"이웃에겐 사랑을 직원에겐 행복을"이라는 기치 아래, 나눔과 배려가 있는 착한 언론, 사회에 환원하고 봉사하는 모범적인 기업의 가치를 추구하는 기호일보는 경기도, 인천을 취재 권역으로 하는 수도권 지역 언론사다.
현재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본사, 수원에는 경기본사, 의정부에는 경기북부본사를 두고 있다.


2. 사시[편집]


공정, 책임, 정론, 진실



3. 역사[편집]


기호일보는 언론의 암흑기인 1970년대 해직언론인들이 창간한 교육주간지 '경인교육신보(1975년 10월 10일 창간)'를 모태로 1980년대 말 언론자유화와 함께, 1988년 7월 20일 인천·경기지역종합일간지 창간하여 '종합미디어센터'로 태동했다.


4. 여담[편집]


  • 지난 2018년 8월 인천 대표일간지 간부들이 지역행사 개최 명목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을 빼돌린 횡령 사건에 휘말렸다.
    • 당시 한창원 사장은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으며, 함께 사건에 연루된 간부는 징역을 살았다.
  • 2022년 6.2 지방선거에서 머니투데이 계열 민영통신사인 <뉴스1>과 함께 경기도지사직에 김동연 후보가 아닌 김은혜 후보가 당선됐다는 오보를 냈다.
  • 2022년 한창원 사장이 업무상 배임과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또다시 선고받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5 20:26:58에 나무위키 기호일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