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의 치트 접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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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나츠니 코타로[1], 삽화가는 미야 카즈토모.
2. 줄거리[편집]
어느 날 덜렁이 신의 실수로 목숨을 잃은 아키노 토모아키. 사과로 치트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전생을 제의받아서 흔쾌히 받아들였는데, 다시 태어난 모습은 엘프 여자아이였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토모아키는 재색을 겸비한 접수원 일리아로서 길드 연합 뤼네빌 지부에서 일하고 있었다.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 길드 업무가 오늘도 시작된다.
3. 발매 현황[편집]
2020년 10월 기준 소미미디어를 통해 3권까지 정발되었다.
4. 특징[편집]
먼치킨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이지만 타 이세계 작품들과 다르게 느긋한 분위기로 진행되는 편이다. 또한 남자가 이세계에 가면서 여자로 환생하였지만 그에 대한 언급은 적은 편이라 TS물에 거부감을 느끼는 독자라도 쉽게 볼수 있는 편. 작가의 필력이 딸리긴 하지만 여유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작품 내에서의 주인공은 그저 전생이 남자였을 뿐인 완전한 여자이다.
5. 등장인물[편집]
- 일리아
본작의 주인공.
6. 미디어 믹스[편집]
6.1. 코믹스[편집]
몬스터 코믹스에서 2023년 2월 15일 8권이 발매되다 완결될 예정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5 20:56:48에 나무위키 길드의 치트 접수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작가 본인이 후기에서 언급하였듯이 필명이 이상한 편이다. 夏にコタツ라고 읽을 수 있는데, 한국어로 번역하면 '여름에 코타츠'라는 뜻. 현지화하자면 여름에 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