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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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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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재판부 좌배석판사
[ 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 ]
-
단 1회 방송만에 시범재판부 '입덕 멤버'로 스타덤에 등극하는 젊은 판사. 팬클럽까지 결성된다. 요한을 노려보는 가온 얼굴 포스터에 팬들이 써넣은 문구는 '나는 반대한다온!' 시선이 가는 미소년이지만 질풍노도의 비행청소년 출신다운 숨겨진 거친 면들이 있다. 실전 주먹이 강하고 유사시엔 오토바이 폭주 본능도.

이유가 있다. 열여섯 살 때, 사회사업가 행세하는 다단계 사기꾼 때문에 부모님이 전 재산을 잃고 자살하셨다. 정의, 국민 등 거창한 아름다운 얘기를 하며 세상을 속이는 힘 있는 자들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과 불신이 있다. 강요한에 대해서도...

가온은 아버지의 친구이자 스승인 민정호 대법관의 부름으로 시범재판부에 들어간다. 강요한을 감시하고 추적하기 위한 첩자나 다름없는 역할이지만 가온은 군말 없이 민정호의 말에 따른다. 아버지 같은 은인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진심으로 존경하는 ‘어른’이기 때문이다. 부모를 잃고 복수심과 절망으로 폭주하던 가온을 붙잡아준 것은 세상에 단 두 사람, 소꿉친구 윤수현과 스승 민정호 뿐이었다.

그런 민정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가온은 판사답지 않게 강요한을 도청하고, 미행하고, 과거를 조사한다. 그러다가 불의의 사고로 요한의 저택에 머무르게 되며 숨겨진 그의 진짜 모습을 더 깊게 파헤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요한에게 접근하면 할수록 가온은 혼란스럽다. 처음에는 요한을 재판을 발판으로 정치적 야심을 꿈꾸는 포퓰리스트로, 다음에는 재판을 도구로 사람을 사냥하며 쾌락을 추구하는 소시오패스로 보았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요한의 처절한 외로움이 느껴진다.

그래서 가온은 아프다. 요한이 자기도 모르게 가온에게 의지하는 걸, 속내를 드러내 보이는 걸 알기에, 그런 요한을 속이고 배신하는 자신의 입장이 고통스럽다. 이건 너무 잔인한 짓인 것 같다. 게다가 요한이 행하는 일들이 정말 잘못된 것인지도 갈수록 모르겠다. 방법이 어떻든 요한은 벌 받아 마땅한 악인들, 그것도 법을 가지고 놀던 강자들을 단호하게 처단하고 있지 않은가.

뭐가 옳은 것이고 뭐가 틀린 것일까.
이런 썩어빠진 세상에는 요한 같은 극약 처방이라도 필요한 것이 아닐까.


1. 개요
2. 작중 행적
3. 여담




1. 개요[편집]


악마판사의 또다른 주인공이자 화자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에 맞게 서사와 분량을 많이 차지한다. 또 다른 주인공인 강요한과는 아치에너미,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 속 유일한 희망을 상징하는 캐릭터이며, 대법관의 지시로 강요한을 감시하고 있다. 강요한의 형 강이삭과 매우 닮았다고 한다. 등 뒤에 새 문신이 그려져 있다. 배우는 박진영.


2. 작중 행적[편집]


사회가 악으로 물들고, 강요한이 그 악을 벌하는 또 다른 악으로 자리한 세계관에서 순수한 정의를 대변하는 캐릭터지만, 이것이 지나치게 부각되어 불의를 절대 그냥 보고 지나치지 않으며, 할말을 참지 않고 무조건 까발려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탓에 무턱대고 해결책도 없이 자신과 대화하는 상대방과 꼭 마찰을 빚고야 만다.[1]

원래는 10년전 성당 화재사건 당시 기부 취소 건과 그의 성격을 보고 그가 형의 재산을 노리고 고의로 했고, 그가 형을 죽였을것이라 여기고 있었지만 그에게 진실을 듣고, 그의 마음을 서서히 이해하기 시작했다. 강요한과 성향은 정 반대지만, 그와 별개로 매번 끼니를 거르거나, 즉석식품으로 끼니를 때우는 강요한을 위해 밥을 만들어놓고 가는 등 그를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도 보인다.[2]

어릴적엔 얼굴 곳곳이 터지도록 싸움을 하고,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는 등 상당한 문제아였으나, 민정호를 만나 개심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판사가 되었다고 한다.

학생시절 타던 자신의 애마가 민정호에 의해 박살난 후부터 타지 않았지만,[3] 오토바이에 대한 지식은 아직 있어서 배달로 가장한 고급 오토바이를 보고 스펙을 파악한 후, 배달용으로 쓰기에는 상당히 오버스펙이라는 결론까지 낼 정도로 빠삭하다.

5화에서 이영민의 태형 집행을 따라하며 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강요한이 추구하는 정의가 과연 옳은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 빠진다.


6화에서 강요한과 엘리야에게 밥을 차려준다. 윤수현과 강엘리야를 만나게 해주는데 이를 본 강요한과 다시 대립하게 된다. 오랜만에 다시 오토바이를 타게 되었다. 민정호의 뒤를 밟던 재희를 쫓던 중, 그가 오토바이를 버리고 택시를 탈취하여 달아나자 그가 버린 오토바이를 타고 그를 추격한다. 정선아의 덫에 걸려 윤수현이 재희에게 당하자 강요한을 범인으로 오해하고 그를 찾아가 공격한다.

과거 부모님에게 사기를 쳐서 죽음으로 몰아간 사기꾼을 찾아낸다. 하지만 그가 처자식과 함께 컨테이너 박스에서 궁핍하게 살고있는 모습을 보자, 그를 동정하여 용서하려 하지만, 강요한에 의해 그의 실체를 보게 된다.

강요한의 집에서 머무는 동안 그와 협력, 대립을 반복하지만, 사회적 책임 재단에 의해 나라가 미쳐돌아가는 꼴을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는 없어서 결국 강요한을 전적으로 따르기로 한다.

7화 이후로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11화에서 차경희에게 결정타를 날리기 위해 강요한을 따라 차경희의 직무실로 찾아가 사회적 책임 재단의 비리를 모은 증거를 요구하지만, 차경희가 담배한대 피고 생각해보겠다는 말에 밖에서 대기하던중, 총성을 듣고 직무실로 들어가 총으로 자살한 차경희를 발견한다. 그녀의 시신을 뒤져 증거를 찾으려다가 윤수현에게 현장을 걸리게 되고, 결국 자살이라는것이 증명되어 오해를 풀었지만 이를 계기로 수현과 멀어지게 된다.

이에 강요한과 또다시 갈등을 빚어 이번에는 그의 집에서 아예 나가게 된다. 수현에게 다시 연락해보지만,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는 싸늘한 대답만 듣게 된다. 그러던중 의문의 전화를 받아 민정호를 살리고 싶으면 빈민촌으로 오라는 말을 듣고 빈민촌으로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정부가 빈민촌에서 전염병이 발생했다는 소문을 흘리고, 방역을 빌미로 빈민들을 유린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그 와중, 죽창에게 습격을 당하지만, 미리 강요한의 연락을 받은 윤수현에게 구출된다.

윤수현의 집에서 치료를 받던중, 그녀의 자신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하지만, 괜히 분위기만 어색해지게 된다. 그래서 다음날 수현에게 정식으로 고백하고 본격적으로 사귀게 된다.

시범재판부로 다시 출근했을때, 오진주를 보고는 그녀에게 정부가 하고있는 말은 모두 거짓이라며 그녀를 설득하지만 먹히지 않은...것처럼 보였으나 그녀가 이후 직접 현장을 목격하고 다시 강요한에게 협력하기로 하자, 셋이서 빈민촌으로 찾아가 정부의 방역의 실태를 고발하는 방송에 함께한다.

방송이 끝난 후 찾아온 수현을 반기지만, 그녀의 뒤에서 한 남자가 총을 겨누고 있는것을 목격하고, 피하라고 하지만 결국 남자의 총이 수현의 심장에 적중했고, 쓰러진 수현을 품에 안고 울부짖지만 수현은 사랑한다는 말을 유언으로 숨을 거둔다.

14화에서는 국립묘지에 안치된 수현의 장례식을 멀찍이서 바라보면서 수현과의 추억을 회상하고, 장례식이 끝난 후 그녀의 비석 앞으로 가서 결국 울지말라는 수현의 유언에도 불구하고 참았던 눈물을 터트린다. 이후 강요한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만 있다가, 수현을 죽인 남자의 행방을 쫓기위해 혼자 나가려고 하지만 수현에 이어 본인마저 잃고싶지 않다는 엘리야의 만류로 인해 강요한과 함께 사회적 책임 재단을 본격적으로 심판하기로 하고, 우선 다시 잡힌 죽창부터 재판하기로 한다.

그리고 죽창에 대한 재판이 시작되고, 강요한이 죽창에 대해 사형을 언도함과 동시에 그 사형에 사용되는 수단이 전기의자라는것을 보고 내심 놀란다. 이에 경악하여 강요한을 말리려는 오진주에게 이 방법으로 죽창의 입을 열게하려는 생각이고, 이것밖에 방법이 없다고는 하지만, 본인도 내심 이 형벌은 너무 선을 넘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곧 뉴스에서 민정호가 대법관에서 사퇴한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민정호를 찾아가게 되고, 민정호에게 강요한을 믿어달라고 설득하게 되지만, 민정호는 사회적 책임 재단의 공작으로 인해 강요한의 추종자로 위장한 괴한에게 한차례 습격을 당했었기 때문에 더이상 그와는 돌이킬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렸고, 가온에게 강요한의 방식은 잘못되었다고 다시 설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현이 강요한에 대해 조사를 하고있었다는 사실을 듣게 되면서, 수현을 죽음으로 몰고간 진짜 범인은 사회적 책임 재단이 아니라 강요한일 것이라는 말까지 듣게 된다. 결국 민정호의 사퇴를 막지 못하고, 그는 마음속으로 더 큰 갈등에 빠지게 된 채로 죽창에 대한 사형집행이 시작되었다.[4]

감전되고 있는 죽창이 서서히 눈까지 뒤집으며 죽어가기 일보직전이던 순간 기자회견을 통해 그간 시범재판부의 재판은 조작되었다고 밝혀 사형 집행을 중지시키게 된다. 결국 사회적 책임 재단과의 본격적인 싸움에 돌입하기 전, 그와 마지막으로 한번 갈등을 빚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15화에서는 민정호와 함께 강요한의 치부에 대해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그의 등에 공개적으로 칼을 꽂지만 사실 그를 설득했던 민정호가 사회적 책임 재단의 편에 섰음이 드러났고, 이로 인해 강요한이 처참하게 몰락하는 장면을 눈앞에서 지켜보게 된다. 강요한이 끌려나간 직후 김가온이 나는 그 순간 죽기로 마음먹었다라는 독백을 하는데 이로 인해 비극이 예정되었다는 예상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16화 선공개 장면에선 혼란스러워하는 엘리야 앞에서 자신의 목숨과 바꿔서라도 모든걸 바로 잡겠단 맹세를 한다.

경찰에게 진상을 털어놓지만 철저히 묵살당하는 가운데 차선책으로 재단의 꿈터전 사업을 파헤쳐 그 사업이 무자비한 임상실험이라는 것을 밝혀낸다. 그 과정에서 요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목숨을 내던질 각오로 폭탄을 두른채 민정호를 찾아가 동귀어진을 노리지만 그 자리에 죽은줄 알았던 요한이 나타난다.

이후 요한이 마지막 시범 재판에서 사회적 책임 재단의 임원들과 동귀어진하려는 것을 제지하지만 요한은 "너는 영웅이 되어라. 나는 악마로 남을거다." 라며 그를 밀어내고 폭탄을 작동시켜버린다.

직후, 요한의 저택에서 시범재판장의 설계도를 발견하는데 그 설계도에 '청소는 다 끝났다. 이제 니가 할 일이 있을텐데?' 라는 메모가 남겨진 것을 보고 요한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든 사건이 끝난 후 사태를 매듭지은 국민 영웅으로 떠오르면서 공청회에 초대받지만 자신들의 당리당락에만 몰두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고 크게 실망한다. 하지만 자신을 찾아온 요한에게서 "잘해라. 안그럼 다시 돌아온다." 란 말을 듣고 의지를 다지는 듯한 모습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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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때문에 오해로 인해 강요한에게 찾아가 폭력을 행사하는 무례한 모습 또한 보였다.[2] 이 때 가정부가 강요한이 밥을 먹는 것을 보고 자신의 요리는 안 먹었는데 라며 놀라기도 했다.[3] 그의 어떤 일탈행위에도 조용히 기다려주던 민정호가 오토바이에만 반응하여 단호한 행동을 한것을 보면 술, 담배 등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4] 전기의자에 앉아 그의 사형에 대해 찬성하는 시민들의 수와 비례하는 전력을 흘려보내 그에게 전기충격을 주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