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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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전직 게임개발자이자 현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TPM이다.
2. 생애[편집]
대학시절 삼성전자 소프트웨어멤버쉽[2] 동기인 한국역사 게임의 선구자인 김태곤과 의기투합하여 역사기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임진록 개발과제에 합류하였으나 군문제로 중도 하차하고 산업기능요원으로 군복무를 마친다.
2000년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삼성전자 최초의 모바일 플랫폼인 Mocha(MOCHA, Modular & Configurable Handset S/W Architecture) 개발에 참여하여 '자랑스런 삼성인상'[3] 기술상을 수상[4] 하였다.
SHP(Samsung Handset Platform) 개발에 참여하여 SHP가 탑재된 유럽향 터치위즈폰(SGH-F480)[5]이 텐밀리언셀러[6]에 등극하면서# '삼성전자 연말종합포장 연구개발부문 금장'을 수상[7]하였다. 이후, 삼성전자 최초의 스마트폰용 오픈 모바일 플랫폼인 bada[8][9] 개발에 참여하였다.
3. 상훈[편집]
- 2024년 삼성전자 MX제품 특별賞
- 2009년 삼성전자 연말종합포장 연구개발부문 금장, 대표이사 표창
- 2003년 자랑스런 삼성인상 기술상, 그룹회장 표창
4. 여담[편집]
[1] Technical Project Manager[2] 삼성전자의 대학생/대학원생 소프트웨어 연구모임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3] '자랑스런 삼성인상'은 '삼성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삼성임직원 최고의 영예다. 삼성인상을 두번 수상하면 삼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아직까지 이 기록을 세운 사람은 한명도 없다.[4] 과제핵심 10명 수상.[5] 국내 출시된 모델로는 애니콜 햅틱폰으로 알려져 있다.[6] 1000만대 판매모델.[7] 과제핵심 10명 수상.[8] 바다 개발자가 말하는 바다의 역사[9] 삼성전자, 자체 개발 OS 탑재한 ‘웨이브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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