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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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2010년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데뷔했으며 주로 드라마에서 활동한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010년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데뷔했으며 주로 드라마에서 활동한다.
2. 출연 작품[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3. 그 외 활동[편집]
3.1. 뮤직 비디오[편집]
4. 여담[편집]
- 안양예고 시절 친한 동기로 박규리, 선배이자 친한 언니로 오연서가 있었다고 밝혔다. 걸그룹 연습생도 잠시 하다가 노래에 재능이 없다고 느껴 금세 그만두었는데, 이때 양지원과도 친분을 쌓았다고.
- 2009년 맥스웰하우스 광고 "스무살의 고백" 시리즈 중 한 에피소드에 출연했는데, 군대 간 남친에게 '제발 복학하지마' 라고 하던 광고 내용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2018년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했다. 개봉 전에는 수애의 베드신과 일본 인기 AV 배우인 하마사키 마오의 출연에만 언론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개봉 후에는 상류사회가 전체적으로 평가가 아주 나쁜 망작 영화라는 혹평을 받았지만 유일하게 김규선을 재발견한 것이 영화의 소득이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비서관 역으로 출연해서 자신이 모시던 국회의원을 사로잡는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베드신의 경우, 언론 플레이만 하고 노출은 없었던 수애와 다르게 짧지만 높은 수위의 연기를 선보였다.
- 2019년 10월 중순, 갑작스럽게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했다. 이후 젤리피쉬 웹사이트의 소속 아티스트에서도 사라진 사실이 알려졌고 2020년 3월 12일, YK미디어플러스와 계약했음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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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 10월 16일부로 폐쇄되었으나 다시 공개했다.[2] 데뷔 12년만의 첫 주연작이다.[3] 상류사회 촬영 당시, 주변 지인들은 신혼생활 7개월 차에 수위 높은 촬영이라 우려스러운 목소리도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남편은 오히려 주변의 걱정과 달리 흔쾌히 촬영을 수락했고, 촬영기간 내내 아내를 응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