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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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895년
출생지 미상
사망
1920년 11월 3일
중국 봉천성 통화현 서반납배
상훈
건국훈장 애국장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김기준은 1895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출생지는 알 수 없다. 그는 중국 서간도 한족회의 자치구역인 봉천성 통화현 서반납배에서 자치회원으로 활동하며 항일 활동을 수행했다. 그러나 1920년 11월 3일 일본군의 습격을 받아 배달학교 교감 김기선, 조용석·조동호(趙東鎬), 자치회원(自治會員)인 승대언(承大彦)·승병균(承昞均)·최찬화(崔贊化) 등과 함께 피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김기준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