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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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임찬울 · 8 이석현 · 9 하남 · 10 발디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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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3전남김다솔.png

전남 드래곤즈 No. 31
김다솔
金다솔 | Kim Da-sol

출생
1989년 1월 4일 (35세)
경상남도 창원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88cm / 체중 80kg
포지션
골키퍼
주발
오른발
등번호
전남 드래곤즈[1]
31
소속
선수
포항 스틸러스 (2010~2014)
대전 시티즌 (2015)
인천 유나이티드 (2016)
수원 FC (2017~2018)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9~2020)
전남 드래곤즈 (2021~)
국가대표
파일:대한축구협회 엠블럼.svg 5경기 6실점 (대한민국 U-20 / 2008~2009)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학력
창원상남초등학교
함안중학교 (2001~2004)
진주고등학교 (2004~2006)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1] / 2007~2010)
가족
부모님, 아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프로 데뷔 전[편집]


고등학교 졸업 후 연세대학교에 입학했으며, 이 시기 청소년 대표팀에 자주 발탁되는 등 뛰어난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FA컵에서 프로 팀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승부차기에서 2개의 선방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기도 하였다.


2.2. 포항 스틸러스[편집]


파일:476_1.jpg

2010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김다솔은 리그 2라운드 대구 FC전에서 부상당한 신화용과 교체 투입되면서 예상보다 빠른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에도 FA컵에 출전하는 등 꽤 많은 기회를 받았다.

2011 시즌에는 보다 많은 출장을 기록했고 2012 시즌에는 신화용과 로테이션 체제를 형성했으나, 이후 신화용이 각성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결국 2014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났다.


2.3. 대전 시티즌[편집]


파일:Screenshot_2017-11-16-18-08-04-1.png

2014 시즌 종료 후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했는데,당시 대전은 승격을 맞아 골문 강화를 위해 거액의 이적료까지 지불해 김다솔을 영입했다.

그러나 박희성과 함께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하며 입단이 무산될 뻔하기도 했다.[2]

가까스로 입단은 했지만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고, 광주 FC와의 리그 최종전에서야 간신히 벤치에 앉았다. 결국 1년 동안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시즌을 마감했고, 팀은 강등되었다.

결국 2016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도 남겨 주지 않은 채 자유 계약으로 이적하면서 구단 역사상 최대의 먹튀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고, 이적료를 공중 분해시킨 것이나 다름없는 꼴이 되었고, 실제로 대전 팬들 중에는 김다솔이라는 선수가 대전에 소속되어 있었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사람이 상당 수이다.

차라리 과감하게 입단을 취소하는 것이 차라리 더 손해를 줄이는 방법이었던 것이다.


2.4. 인천 유나이티드[편집]


파일:external/www.incheonutd.com/7CC083E1-172B-444F-ABF2-F28173E27992.jpg

2016년 2월 29일,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자유 계약 이적이 확정되었다.

인천에서는 조수혁의 백업 자리를 두고 이태희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따금씩 나온 경기에서 보여 준 활약이 만족스럽지 못했던 탓에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2016 시즌 리그 3경기 출장에 그치면서 시즌 종료 후 계약을 해지했다.


2.5. 수원 FC[편집]


파일:external/www.kfootball.org/b0462482372676b30eddf91f408c2d3f.jpg

이후 반 년 동안 무적 신분으로 지내다가 2017 시즌 중 수원 FC에 입단하였고, 이상욱, 박청효와 경쟁하게 되었다.#

친정 팀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수원 데뷔전을 치렀으나 2골을 허용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상욱과 로테이션으로 출장하며 많은 경기에 나섰는데, 선방 능력은 좋았지만 판단 미스로 인한 실책이 여러 차례 나왔다.

2018 시즌에는 0점대 실점율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경기인 29경기에 출장하였고, 2018 K리그 2 베스트 골키퍼 후보에도 올랐다. 서울 이랜드 FC김영광에게 밀려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이 활약을 바탕으로 K리그 1에 복귀할 수 있게 되었다.


2.6. 수원 삼성 블루윙즈[편집]


수원 FC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신화용의 대체자로 낙점되어 같은 연고지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였다. 그 전에는 항상 인정받지 못해서 밀려났지만, 이번에는 자신이 필요하다며 불렀기 때문에 수원을 선택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3]

안정적인 선방 능력과 정확한 킥, 그리고 캐칭 미스까지 꼭 그 분이 떠오른다 하여 제 2의 정성룡[4]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으며, 주전 골키퍼의 상징인 등번호 1번을 받았다.

리그 개막전 울산 현대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수원 데뷔전이자 K리그 1 복귀전을 치렀다. 비록 2골을 허용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으나, 여러 번의 슈퍼 세이브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2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서 4골을 허용하는 참사를 당하며[5] 현재 리그 최다 실점 골키퍼로 등극했고, 팀은 0:4 완패를 당했다. 전반전에 수비가 완전히 무너지며 순식간에 3골을 허용한 것이 컸다.

3라운드 성남 FC전에서도 2골을 허용하며 팀의 1:2 패배를 막지 못했고, 리그 최다 실점 골키퍼 타이틀을 유지하게 되었다.

A매치 휴식기 이후로 노동건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8라운드 경남 FC 원정에서 노동건의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전반 3분 김승준과의 충돌로 고통을 호소하며 자칫 시작부터 교체 카드를 소진할 뻔했으나[7] 다행히 이후 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하였다. 헌데 이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3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현재 기록은 4경기 11실점, 실점율 2.75(...)으로, 노동건이 복귀하면 앞으로 볼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8]

1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전반 22분 제주의 역습 상황에서 권순형에게 실점하며 또 다시 욕받이가 되는가 했지만 그 후로는 이전과 달리 여러 번 안정적인 선방을 보여 주며 상대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었고,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FA컵 16강 광주 FC전에서도 선발 출전했고, 올 시즌 첫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다만 이 날 경기가 워낙 압도적으로 진행되어 광주의 공격은 거의 없었다.

12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도 노동건을 대신하여 선발 출전했으나 허허벌판 수비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3골을 먹히며 패배했다. 이 날 사리치 정도를 제외하면 팀 전체 경기력이 워낙 폭망이었는지라 그나마 어그로를 덜 가져갔고, 전반전 초반 이동경의 중거리 슛을 완벽하게 잡아내고 주니오의 결정적인 찬스를 다리로 막아내는 등 슈퍼 세이브도 몇 차례 보여 주면서 많이 까이지는 않았다.[9] 어쨌든 노동건의 부상 복귀가 시급한 상황이고, 이후 노동건이 돌아오자 다시 벤치로 갔다.

27라운드 경남 FC 원정에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노동건 대신 출전했다. 전반 27분 막을 수 있어 보였던 제리치의 슈팅을 허용하며 아쉬운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44분에는 이해할 수 없는 위치 선정으로 제리치에게 헤딩 골을 허용하며 팬들을 멘붕시켜 버렸다.[10] 이로서 김다솔은 올 시즌 7경기 18실점, 클린시트 0회라는 최악의 기록을 이어 가게 되었고 차라리 아산 무궁화에서 전역한 양형모를 서브로 올리라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2020 시즌에도 잔류하기는 했으나, 프리 시즌 연습 경기를 포함한 공식 경기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전력 외로 취급되며, 정리대상 1순위로 2020 시즌 종료 후 타팀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얐고, 결국 20시즌이 끝나고 계약만료로 방출되었다.


2.7. 전남 드래곤즈[편집]


2021년 시즌 시작 전 K리그2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였다. 박준혁이 부상 당한 덕분에 전반기 동안 주전으로 나오고 있다. 나름 안정적으로 클린시트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가 8월 14일의 리그 25라운드 FC 안양 전에서 전반 23분 경 백패스를 받고 조나탄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해 어이없게 골을 내주는 최악의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리그 33라운드에서는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정규시즌 종료 후 K리그 어워드 2021K리그2 BEST XI 골키퍼 부문 후보로 선정되었다. 21시즌 출전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22경기 20실점 클린시트 10회.

2022시즌을 앞두고 전남 드래곤즈의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리그와 FA컵, ACL 등 세 개의 대회에 참가하는 팀의 대부분의 경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주장 김현욱이 4월부터 장기 부상을 당하며 실질적인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고 있다.

31R 부천전에서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교체 되었고,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성인 대표팀에서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지만, 청소년 대표팀에서는 오랫동안 주목받은 유망주였다. 2008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으며 2009년 FIFA U-20 월드컵엔트리에 들어갔지만 경기에 출전한적이 없었다. 올림픽 대표팀에도 소집되었다.


4. 우승[편집]



5. 논란[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이었던 2020년 시즌 대비 전지 훈련을 위해 아부다비로 떠났는데, 출국 직전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11]문제가 됐다. 사실 그냥 먼 길 떠나기 전 아내에게 받은 편지와 사진일 뿐인데, 문제는 내용이...

"시즌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봉수랑 으르렁거리는게 영 찝찝하기도 하고... 올해만 잘 버티자... 내년에는 삼성이든 어디든 봉수랑 갈라서야지"


일단 소속 팀을 삼성이라고 지칭한 것부터가 서포터즈에게 비판받을 수 있는 일인데[12] 이건 넘어간다 쳐도, 골키퍼 코치를 반말로 지칭하면서 디스한 내용이 여과 없이 올라갔다는 게... 팬들 사이에선 어차피 노동건, 양형모도 있고 박지민이나 이이기, 안찬기 같은 쟁쟁한 유망주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데 굳이 이 선수를 쓸 필요가 있냐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이후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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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항 스틸러스 - 31번
대전 시티즌 - 41번
인천 유나이티드 - 41번
수원 FC - 31번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번
[2] 박희성의 경우 자유 계약 선수라서 그냥 입단을 취소했지만, 김다솔의 경우 1억 원이 넘는 이적료와 연봉을 책정해 완전 이적 조건으로 데려온 선수여서 입단을 취소하면 시민 구단인 대전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이적료를 그냥 날려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었다.[3] "지금까지 포항에서 나와 여러 구단을 전전할 때 나는 '러브콜'이라는 것을 쉽게 받지 못했다. 그저 내가 원 소속 팀에서 잘하지 못해 팀을 나와서 새로운 팀을 겨우 구해 들어간 것이었다. 나는 이적이라는 것이 새로운 기회를 얻은 것이었다. 내가 잘해서 좋은 대접을 받고 팀을 옮긴 것이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수원 삼성이 나를 높이 평가해서 데려오고 싶다고 했다. 흔히 있는 일이 아니다. 내가 수원 FC에서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었던 것이다. 누군가가 나를 원한다는 것, 그리고 찾아 준다는 것은 당사자의 입장이 아니면 잘 모른다. 그만큼 뿌듯하고 행복하다. 그래서 수원 삼성에 가겠다고 결심한 것 같다. 나는 지금이 행복하다. 행복한 만큼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스포츠니어스 인터뷰[4] 이것은 일반 축구 팬들 입장에서 보면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보일 수 있으나, 수원 소속 골키퍼들에게는 칭찬으로 받아들여진다.[5] 물론 김다솔이 잘한 게 있는 건 아니지만, 수비진의 경험 부족과 전반 초반 집중력 상실이 더 큰 문제였다. 실제로 4:0이라는 스코어가 나왔지만 경기력 면에서 그 정도까지 차이가 컸던 건 아니었고, 전반전 초반 짧은 시간 동안 수비진의 멘탈이 실종되며 3골을 허용했으며 후반전 문선민의 골 장면에서도 명백히 온사이드 위치에 있었던 문선민을 아무도 막지 않았으며 슈팅 과정에서도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았다.[6] 원래대로라면 박지민을 벤치로 올렸겠지만 당시 그는 U-20 대표팀에 차출되어 있었다.[7] 이게 정말로 큰일 날 뻔 했던 게, 만약 이 때 김다솔이 아웃되었다면 대기 명단에 있던 노동건이 나왔어야 했다.[6] 노동건은 이 때 손가락 부상을 당한 상태로 거의 풀타임을 뛰었어야 할 뿐 아니라, 자칫 슈팅을 막다가 부상이 더 악화될 가능성도 높았다.[8] 참고로 현재까지 노동건의 기록은 5경기 1실점이다.[9] 사실 실점 장면 모두 김다솔에게 책임을 전가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감이 있었다.[10] 크로스 상황에서 골키퍼가 나와서 장신 공격수를 견제하는 것은 당연한 전략이지만 수비가 2명이나 붙어 있었기에 굳이 김다솔이 나올 이유가 없었다. 오히려 제리치에게 헤딩을 주더라도 골문에 자리 잡아서 처리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이었음에도 무리하게 나왔다가 제대로 처리도 못 하고 어이없게 실점했다.[11] 현재 삭제.[12] 한때 구단명에서 삼성을 빼면 안 되냐는 의견이 있었을 정도로 기업명으로 지칭되는 것에 거부감을 갖고 있다. 최근 삼성이 연이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여론이 악화된 상황이기에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