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강사)

사시 말기에 1차 객관식 한정으로 민법 대표강사였다.[1] 데뷔 당시 1타 이태섭, 황보수정, 권순한을 밀어내고 사시 1차 1타를 차지했다고 한다.

객관식만 강의하는데도 민법 강의 중 방대한 양을 자랑했다고 한다. 과거 사시 때부터 시작할 때 많이 듣는 강의였으나 변시에는 발을 빼고 본인의 법원직 9급 팀에 전념하고 있다. 변리사도 1타등급

사시시절 지원림 저만 대세였던 시절 아무도 안 본 김준호 저를 대세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