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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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베어 더 뮤지컬> 오디션에서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피터 역을 따낸 것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 중 피터의 불안하고 두려움 많은 감정을 관객에게 완벽히 전달하며 매 회차마다 여운을 주었다.
하얗고 동그란 외모 때문에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인상을 받는다.[1] 무대 위 조명을 받아 반짝거리는 눈동자가 인상적이다.[2]
2. 출연 작품[편집]
2.1. 뮤지컬[편집]
2.2. 연극[편집]
2.3. 영화[편집]
2.4. 드라마[편집]
2.5. 뮤직비디오[편집]
3. 그 외 활동[편집]
3.1. 콘서트[편집]
4.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4.1. 뮤지컬[편집]
4.2. 연극[편집]
5. 수상 내역[편집]
6. 여담[편집]
- 바톤 콘서트 카드 뉴스
- 생각이 많아지면 메이플스토리를 하며 메이플스토리 레벨이 235이다.
- 머더러 오디션에서 에델바이스를 불렀다.
- 초등학교 4학년 때 꾀꼬리상을 받았다.
- 독립영화를 약 100편정도 찍었다.
하지만 그중에 공개된건 하나도 없다. - 청각을 잃을 뻔 했었다.[7]
- 반려동물로 친칠라를 키운다. 이름은 심청이다.[8]
- 입대하기 전 한달 동안 뮤지컬 관람 비용으로 무려 200만원을 썼다.[9]
- 군대에서 읽은 희곡이 100편이 넘는다. [10]
- 세례명이 스테파노이다.
- 와일드 그레이에서 보시 역을 소화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고 생각보다 훨씬 잘 빠져 8kg을 감량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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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으로 김리현은 심청이라는 친칠라와 춘향이라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반려동물과 주인이 굉장히 닮았다.[2] <베어 더 뮤지컬> 공연마다 촉촉해진 눈으로 커튼콜을 끝마쳐 물만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예술가 생애첫지원 선정작 낭독 워크샵.[4] 2019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차세대열전 2019![5] 2020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극창작협동과정 졸업독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었다.[6] 202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대본공모 창작뮤지컬부문 최우수작. 독회 쇼케이스로 진행되었다.[7] 합창을 하던 도중 이명이 심해서 병원에 갔는데 돌발성 난청을 진단받았고, 한 달동안 방에서 아무것도 안 듣고 스테로이드 복용을 한 후 나았다고 한다.[8] 김리현 본인과 생일이 같다고 한다.[9] 2년동안 못 볼 거라는 생각에 매일 같이 봤다고 한다. 하지만 복무 중에도 휴가 나올 때마다 계속 봤다고.[10] 자기 전에 습관처럼 읽고 분석했다고 한다.[11] 거울을 보며 이제야 좀 귀족으로 봐줄만 하다 느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