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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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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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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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 코리아 등번호 3번
임훈
(2019-20)

김민석
(2022-23)


팀 해체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4번
강로한
(2022)

김민석
(2023~2023.2.21.)


현도훈
(2023.3.14.~)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번
배성근
(2020~2022)

김민석
(2023.2.22.~)


현역




롯데 자이언츠 No.2
김민석
金珉錫[1]|Kim Min-Seok

출생
2004년 5월 9일 (19세)
경기도 부천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신도초 - 휘문중 - 휘문고
신체
185㎝|83㎏|B형#혈액형
포지션
중견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23년 1라운드 (전체 3번,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23~)

질롱 코리아 (2022/23)
연봉
3,000만원 (2023년)
등장곡
DAY6 - 《예뻤어》 (2023~)
[ 이전 등장곡 보기 ]
Tungevaag & Raaban - 《SAMSARA》 (2023)
마마무 - 《넌 is 뭔들》 (2023)

응원가
구단 자작곡[가사][2]
MBTI
ISFJ
소속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낮 경기 당일 클럽 출입 논란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롯데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번으로 지명되며 야수 중에서는 가장 먼저 지명되었다.


2. 선수 경력[편집]


김민석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김민석(타자)/선수 경력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23년
2024년
아마추어 시절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프로 1년차 기준 컨택과 타격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교타자 유형의 선수. 준수한 주력과 탁월한 센스를 바탕으로 팀의 테이블 세터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컨택 능력으로, 투수의 유형과 구종을 가리지 않고 배트에 맞출 정도로 좋은 컨택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팀 내 선배인 안치홍을 연상케 하는 기술적인 안타를 여럿 만들어내는 등 좋은 타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좌타임에도 좌완 상대 성적이 우완에 비해 앞서는 등 좌타자의 대표적인 약점인 좌완 대처 능력도 좋은 편이다. 대신 학교 선배인 이정후와는 다르게 배트 적극성이 매우 높아[3] 안 좋은 공에도 배트가 자주 나가는 편이다.[4]

반면 프로 1년차에 지적받는 대표적인 단점은 부족한 파워이다. 정타를 만들어 냈음에도 타구에 힘이 실리지 않아 공이 뻗지 못하고 외야수에게 잡히는 경우가 잦으며, 땅볼 타구의 경우에도 타구 속도가 느려 내야 수비에 가로막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5] 그리고 앞서 언급된 정교한 타격 기술과는 별개로 프로 1년차 기준 컨택률은 78%대로 낮은 편인데, 이 점이 높은 배트 적극성과 겹치면서 볼삼비가 매우 처참하며[6] 헛스윙 삼진이 매우 많다.[7]

고교 시절에는 매우 높은 타율과 함께 외야로 가는 타구의 비율 또한 78%로 매우 높으며 타구 분포도 고른 스프레이 히터의 표본을 보여주었고,[8] 공이 맞는 면적이 넓은 스윙을 하는 타격 메커니즘이 있어 컨택능력이 매우 좋고 장타도 많이 생산한다는 점에서 학교 선배 이정후와 흡사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주루의 경우 순수 주력이 특출나게 빠른 것은 아니나 주루 센스와 슬라이딩 능력이 뛰어나다. 그덕에 상대 배터리의 허를 찌르는 도루 타이밍을 잡거나 타이밍 상 아웃되는 상황에서도 슬라이딩으로 결과를 바꿔내는 장면이 자주 연출된다. 도루 센스 또한 좋은 편으로, 2023년 기준 13번 시도 중 9번 성공으로 70% 후반의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다.

수비의 경우 고교 시절에는 유격수였으나 포구, 송구 모두 프로에서 유격수로는 뛰기 어려운 수준이라 평가 받았고, 프로 입단 후에 곧바로 외야수로 전향했다. 23시즌엔 중견수 포지션으로 고정 출전 중인데, 외야 수비 전향 1년차의 한계인지 대부분의 수비 지표에서 리그 최하위권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9] 결정적으로 어깨와 송구 능력이 매우 좋지 못해 주자들의 추가 진루율 또한 매우 높은 편.[10][11] 또한 수비 위치가 뒤로 치우친 탓에 중견수 바로 앞에 떨어지는 안타가 자주 나오며, 슬라이딩 캐치 시도 또한 거의 없다.[12][13]


4.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4.1. 낮 경기 당일 클럽 출입 논란[편집]


2023년 10월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민석이 손성빈윤동희와 함께 지난달 17일 대구의 한 클럽을 방문해 밤 늦게까지 유흥을 즐겼다는 목격글이 올라왔다.[14] 롯데는 지난달 17일 오후 2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삼성과 경기를 치른 바 있으며, 낮 경기를 앞두고 당일 새벽까지 클럽에서 유흥을 즐긴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의 비난이 이어졌다.[15] #, #, #

이후 야구부장의 라이브 방송에서 취재한 바에 의하면 구단 측에서 이를 인지한 후 조사한 결과 사실로 확인되었으며, 행동 자체는 잘못된 건이 맞으나 유흥을 즐긴 시간이 1시간 내외로 매우 짧았다는 점과 음주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 구단 내 징계와 같은 조치는 내리지 않았다고 한다.[16]

처음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수위가 그렇게 높지 않아 팬들의 비난 강도는 약해졌지만 당사자인 김민석-윤동희-손성빈 3인방은 '클럽즈'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여졌다.


5. 여담[편집]


  • 초등학교 때 축구부를 하며 운동을 접했다고 한다. 축구부를 하며 야구도 같이 했었는데, 야구가 축구보다 더 재밌어서 근처 야구부가 있는 신도초등학교로 전학을 가며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이름은 '밀키'이며, 인스타그램 계정은 @kmilky__이다. 로그인은 본인과 동생 둘 다 되어 있는데 본인이 사진을 올리면 팔로우가 줄어서 거의 동생이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 휘문고등학교 재학 시절 가장 상대해 보고 싶은 투수로 정우영을 꼽았다. 사이드암 투수 중에서 가장 공이 빠르고 피안타율도 정말 낮기 때문에 정우영을 상대로 꼭 안타를 쳐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오승환과도 상대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 롯데 자이언츠이민석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민석'이란 이름을 가진 선수를 팀 내 드래프트 최상위 지명자로 뽑았다.

  • 2011년 박민우-2016년 이정후-2022년 김민석까지 모두 상위 지명되면서 '휘문고 좌타자 6년 주기설' 이론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17] 휘문고 오태근 감독은 고교 시절 박민우이정후, 김민석을 비교하면 김민석이 가장 낫다고 밝혔다.[18]

  • 지명 이후부터 김범석과의 라이벌리를 기대하는 팬들이 생겨나고 있다.[19][20]


  • 롯데 자이언츠 지명 이후 밝히기를 어머니의 고향이 부산광역시라고 한다. 학창 시절 내내 수도권에서 지내다가 부산에 내려오게 되었지만 외가가 부산에 있어 부산이 어색하지 않다고 한다.


  • 고3 끝나자마자 면허를 땄다. 하지만 첫 차는 아직 무엇으로 할지 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 BLACKPINK제니와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래 선수들은 그냥 ‘롯데 제니’라고 부른다. 2023년 올스타전에서도 이 별명에서 착안해 머리띠를 꽂고 마스코트와 함께 제니의 솔로곡 'SOLO'의 춤을 완벽히 소화해서[21]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 퍼포먼스로 올스타전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 2023 시즌 시작 전부터 팬들에게 큰 기대를 받았고, 개막 엔트리 승선 후 1군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자 1년 선배인 윤동희와 함께 팀을 이끌어갈 유망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 덕에 팀 내 유니폼 마킹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각종 언론에선 아예 사직 아이돌이라고 이름 붙일 정도이다.

  • 팀 선배인 조세진의 인터뷰에 의하면 전화로 야구가 어렵고 잘 풀리지 않는다며 하소연한 다음 날에 곧바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에 김민석을 기만자라며 디스했다.



  • 형들이랑 아무리 친해도 반말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선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하나 실상은...오직 반말만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22]

6. 관련 문서[편집]


[1] 출처[가사] 롯데의 (HEY!) 김민석 (HEY!) 롯데의 승리를 위해 롯데의 (HEY!) 김민석 (HEY!) 오 오오 오오오~ 안타! (×2)[2] 신본기롯데 자이언츠 시절 응원가를 반 키 올려 사용하고 있다. 응원가 제작 당시 신규 응원가보다 기존 응원가가 맞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서 당사자인 김민석에게 의견을 구한 뒤 결정되었다. 선수 본인은 당초 김문호의 응원가를 물려받길 원했으나 김문호의 응원가는 원곡이 팝송이라 협의가 필요해서 대신 자작곡인 신본기의 응원가를 수정한 버전을 들려주었고 본인이 마음에 들어하여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조지훈 단장은 김민석 본인이 원한다면 신규 응원가로 제작해주겠다고 약속했다.[3] 이정후는 대부분의 시즌에서 배트 적극성이 대부분 30% 중후반, 초구 적극성은 10% 초반대에 머무는 반면 김민석은 프로 데뷔 첫 해부터 배트 적극성이 47.2%에 초구 적극성 또한 24%로 리그 내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다. 공을 골라내기보단 높은 컨택툴을 활용한 타격에 중점을 둔다는 것.[4] 이를 두고 선구안을 바탕으로 높은 볼삼비를 유지하는 이정후보단 높은 컨택을 바탕으로 한 KBO의 대표적인 배드볼 히터였던 이병규가 연상된다고 평가하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다. 실제로 경기 중 굉장히 어려운 공도 컨택해내 해설위원들 혀를 내두르게 만들기도 했지만 쉬운 공에 선풍기를 돌리는 모습도 자주 비췄다. 특히 하이 레버리지 상황에서 더 심해진다.[5] 그럼에도 탁월한 컨택 능력을 살려 제대로 정타를 만들었을 경우 사직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만드는 등 개선의 여지 또한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6] 23시즌 볼삼비가 0.28로, 삼진이 볼넷의 4배에 가까울 정도로 볼삼비가 좋지 못하다.[7] 23시즌 기준 리그 삼진 5위로, 김민석과 삼진 개수가 비슷한 타자들은 대부분 장타를 많이 생산하는 거포형 타자거나, 기존에도 삼진이 많았는데 타격 부진이 겹친 케이스 뿐이다. 단타를 주로 생산해내는 타자임에도 삼진이 최상위권인 타자는 현재 김민석이 유일하다.[8] 이 지표가 단순히 높은 수준이 아닌 2017년 이후부터 고교시절 야수 최대어로 평가받은 선수들과 비교해 봐도 한 수 앞서는 성적을 기록했다. 2017년 강백호가 68%, 2018년 노시환이 67%, 2019년 박주홍이 71%, 2020년 나승엽이 64%, 박찬혁이 71%를 기록했었다. 같은 해 김민석과 함께 야수 최대어로 꼽히며 1라운드에 지명된 김범석은 68%를 기록했다.[9] 스탯티즈 기준 수비 지표인 RNG, ARM, RAA, WAA와 같은 모든 지표에서 마이너스 및 리그 최하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데뷔 1년차인 만큼 스몰 샘플임을 감안해도 지표가 심각하게 낮은 편.[10] 23시즌 중견수 추가 진루 허용율이 무려 52.8%로, 9위인 배정대와 약 12% 차이가 나는 압도적인 꼴지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주전으로 출전하는 빈도가 늘어나며 어깨가 약하다는 약점이 드러나자 중견수 방면으로 뜬공이 나올 경우 상대는 주자를 가리지 않고 진루를 시도한다. 심지어 KBO 선수 중에서도 가장 발이 느리다고 평가받는 김태군마저 진루를 시도할 정도.[11] 특히 데뷔 시즌인 2023년의 경우 어깨가 약한 본인은 물론이고 동일하게 어깨가 약한 황성빈, 시즌 도중 팔꿈치 수술로 송구에 제한이 따르는 안권수, 타구 판단이 아쉬운 윤동희가 나란히 스타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좌중간 혹은 우중간으로 빠지는 안타가 나오는 경우 중계 플레이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데, 이 때문에 추가 득점을 허용하여 분위기를 넘겨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대표적인 경기가 8월 3일 NC전.[12] 데뷔 후 첫 선발 출장 경기였던 4월 9일 KT전에서 황재균의 중견수 방면 타구를 슬라이딩으로 포구하지 못해 3루타를 내준 이후 7월까지 슬라이딩 캐치 시도가 단 한 번도 없었고, 7월 5일 한화전에서 처음으로 7회 정은원의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냈다.[13] 또한 가끔씩 쉬운 타구를 어렵게 잡는 모습이 나오면서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호수비로 보이는 모습도 나온다.[14] 해당 인증글에는 김민석, 손성빈이 클럽 라운지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함께 있었고, 이후 윤동희, 김민석, 손성빈이 나란히 걸어가는 목격 사진 또한 같은 커뮤니티에 올라왔다.[15] 해당 사건이 알려진 7일 경기의 기존 스타팅 라인업에는 아시안 게임으로 출국한 윤동희를 제외한 김민석과 손성빈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경기 시작 직전에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기존의 라인업이 내려가고 김민석과 손성빈이 제외된 라인업으로 교체되었다.[16] 다만 선수단 자체에서의 교육과 질책은 있었다고 한다.[17] 참고로 박민우는 1년 유급했다.[18] 오태근 감독은 휘문고 코치 재직 시절 이정후와 함께했었다.[19] 김민석은 컨택 능력이 좋고 발 빠른 툴 플레이어 좌타자, 김범석은 뛰어난 파워와 타격 메커니즘으로 장타를 만들어 내는 거포 우타자로 서로 상반된 플레이 스타일을 갖고 있다.[20] 김민석은 서울권에서 자라서 부산 연고지인 롯데 자이언츠에, 김범석은 부산권에서 자라서 서울 연고지인 LG 트윈스에 입단했다. 특히 김범석은 지명 이전부터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고, 롯데 자이언츠도 이전까지 김범석을 1라운드로 확정했으나 드래프트 직전에 김민석으로 선회하면서 이러한 라이벌리에 불을 지피는 요인이 되었다.[21] 구단 유튜브인 자이언츠 TV에서 공약한 내용이었다.[22] 다만 방송을 보면 반말도 한번씩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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