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1992)/선수 경력/2023년

1. 시즌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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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엄청난 혹사를 받아서 이번 시즌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wbc 차출 가능성도 있었으나 차출되지는 않았다

1.1. 시범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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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프링캠프 도중 어깨 부상이 확인되며 개막전 출전이 불발되었다. 지난시즌 이강철의 혹사 여파가 나타나는 것이 아닌지 우려를 사고 있다. 사실 그렇게 갈았는데 멀쩡한 것도 이상하긴 하다. #

21일 어깨 부상으로 인한 이탈이 오피셜로 발표되었다.

2. 패넌트레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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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5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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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

26일 6회 2사만루 클러치 상황에서 복귀 등판을 했고 공 하나로 내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복귀전부터 홀드를 기록했다.

27일 6회 불펜의 첫 주자로 등판해 삼자범퇴로 막으면서 복귀 두경기만에 2홀드를 기록했다.

2.2. 6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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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한 타자만을 상대해 삼진을 잡아 시즌 3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6월 13일 8회말에 등판해 6피안타 1볼넷 5실점을 기록했다.

구속과 구위의 회복이 더디면서 점점 가비지이닝, 혹은 지고 있는 상황에 올라오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2.3. 7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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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8회 동점상황에 등판해 홍창기에게 역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후반기 첫 경기인 7월 23일 5회에 조기강판된 선발 배제성의 책임주자를 모두 분식했지만 추가실점 없이 1.1이닝을 소화하고 내려갔다.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내년을 대비해 2군에서 선발을 준비한다고 한다.

2.4. 8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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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익산에서 훈련 도중 왼쪽 발목 골절상을 당했다. 수술 후 재활 기간이 3개월 이상이어서 그대로 시즌 아웃되었다.

2.5. 9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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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0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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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즌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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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우려 그대로 혹사의 여파가 드러났고 여기에 불운의 부상까지 겹치며 안식년으로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