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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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Kim Beom-Ju


파일:김범주기자 8뉴스 마지막 진행 2020.png

이름
김범주
출생
1975년 12월 19일 (48세)
서울특별시
학력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 / 학사)
소속
SBS 보도본부 국제부 뉴욕 특파원
SBS 기자 페이지[1]

1. 개요
2. 경력
3. 출연작



1. 개요[편집]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졸업

1975년 12월 19일

2000년, SBS에 입사한 기자. 사회부 - 정치부 - 경제부를 모두 거친 베테랑이다.[2]

2005년 4월 25일, 수도권 뉴스현장(현재의 SBS 오 뉴스)을 통해 첫 앵커 데뷔를 했으며 뉴스추적과 모닝와이드 '사건 취재파일'을 맡기도 했다.

다시 모닝와이드로 돌아와 <김범주 기자의 친절한 경제>라는 코너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과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면서 본격적으로 부각되더니, 2016년 12월 19일 인사개편으로 모닝와이드/1, 2부의 평일 앵커를 직접 맡게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신 친절한 경제는 일주일에 반은 자문자답하는 쇼가 되었다 ㅠㅠ

2018년 7월 7일부터 주말 SBS 8 뉴스를 진행하다가 2020년 11월 1일 진행을 마지막으로 SBS 8 뉴스의 주말 앵커직을 약 2년 4개월 만에 다시 김용태 기자에게 넘겨주었다.

2021년 12월에 부장으로 승진했다가 2023년 8월에 뉴욕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 경력[편집]


  • 2005년 SBS 기자
  • 2006년 SBS 사회부 기자
  • 2007년 SBS 정치부 기자
  • 2008년 SBS 경제부 기자
  • 2011년 SBS 경제부 차장
  • 2020년 SBS 사회부 차장
  • 2021년 SBS 경제부 경제정책팀장
  • 2023년 SBS 국제부 뉴욕 특파원


3.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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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내 ID가 news4u 이다.[2] 197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93학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