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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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06년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출생. 일본 메이지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고향 장수군에서 수출양곡도정업을 경영하다가 대지토건(주) 사장을 지냈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우성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정준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당 정준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송영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김상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보수당 후보로 전라북도 무주군-진안군-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진안군 출신의 민주공화당 전휴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48년 6월 2일 제1회 3차 본회의 당시 국회기초위원 15인에 뽑혔다.[1]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1906년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출생. 일본 메이지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고향 장수군에서 수출양곡도정업을 경영하다가 대지토건(주) 사장을 지냈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우성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정준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당 정준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송영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김상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보수당 후보로 전라북도 무주군-진안군-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진안군 출신의 민주공화당 전휴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3. 제헌 국회 활동[편집]
1948년 6월 2일 제1회 3차 본회의 당시 국회기초위원 15인에 뽑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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