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환 (r20210301판)

 


이름
김삼환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출생
1945년 1월 7일 (77세)
경상북도 영양군
소속
교단

파일:예장통합_로고.png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명성교회 (원로목사)
학력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학 / 석사)
피어선신학교 (졸업)
가족
아내, 슬하 2남 1녀[1]

1. 개요
2. 약력
3. 비판 및 논란
3.1. 세월호 참사 관련 망언
3.2. 교회 세습 및 우상화 논란
4. 관련 문서



1. 개요


김삼환은 대한민국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개신교 목사로 1980년 7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명성교회의 담임목사로 재직했으며, 이후 명성교회 원로목사로 재직중이다.

2015년 이후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편법으로 명성교회를 승계히려는 작업을 하면서 교회 세습관련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이 일로 인해 큰목사 칠무해의 일원이 되었다.


2. 약력




3. 비판 및 논란



3.1. 세월호 참사 관련 망언


하나님이 학생들 침몰시켜 국민에게 기회 줘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하나님이 (세월호 승선)학생들 침몰시켰다”

2014년 5월 11일, 교회 설교를 통해 ''우리나라가 앞으로 소망이 있습니까? 저는 하나님이 공연히 이렇게 침몰시킨게 아니에요. 나라가 침몰할려고 하니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그래도 안되니 이 어린 학생들, 이 꽃다운 애들을 침몰시키면서 국민들에 기회를 주는 거에요.''라는 사람같지도 않은 발언을 태연하게 설교랍시고 해서 물의를 빚었다.

이것으로도 모자랐는지 바로 다음주인 2014년 5월 18일, 교회 설교를 통해 ''요사이 우리가 세월호 때문에 해경 때문이다, 청와대 때문이다, 해수부 때문이다, 안전부, 방송 비판 안하는데가 없습니다. 그러면 안됩니다.''라는 정치적 발언을 더해서 마치 폴리페서처럼 정치목사(polipastor)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었다.[2]


3.2. 교회 세습 및 우상화 논란


상세한 내용은 명성교회 사건사고 부분의 교회 세습 논란을 참고.

요약하면, 대형교회의 세습에 대한 논란이 크게 발생하고 비판이 여기저기서 터지던 시기에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교회를 세습하려는 의도에서 시작한걸로 의심되는 새노래명성교회 설립을 추진해 명성교회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수백 억의 교회 돈을 소모해가며 아들 김하나에게 번듯한 교회와 부목사 4명, 교육전도사 2명, 600명의 교인을 선물#했고 총회에서 세습이 공식적으로 금지되자 아들에게 지어준 교회와 자신의 명성교회의 합병을 결의하고 '청빙' 이라는 편법을 통해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명성교회를 뻔뻔하게 물려준 사건이다. 거기에 이 의혹을 취재 중이던 PD수첩 제작진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상식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게다가 교회 내 홍보관에서 교회 신도들을 상대로 사실상 '우상화 작업' 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삼환의 일대기 애니메이션을 당당하게 틀어주고, 김삼환 등신대 입간판을 곳곳에 배치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하고, 청년부 대상으로 대통령과 동격이라는 해괴망칙한 논리를 주입하고 있다.

교회 개혁관련 인사들인 카타콤 교회 양희삼 목사는 ''참담하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다는 교회에서 이런 일을 지속적으로 반복한다는 것은, 교회이기를 포기한 것"이라고 평했고,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인 방인석 목사는 PD수첩에서 공개된 김삼환 우상화 관련 내용에 대해 "김삼환 목사를 의지하고, 김삼환 목사를 추종하고 김삼환 목사를 숭배하는 것이 명성교회의 신앙적 분위기가 아닐까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3] 라고 평했다.


4. 관련 문서




[1] 장남 김하나 목사 / 現 명성교회 담임목사[2] 마치 "요사이 우리가 조국 사태 때문에 사학 비리 때문이다, 표창장 때문이다, 우리 법무부, 대통령 비판 안하는데가 없습니다. 그러면 안됩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극과 극은 서로 통하는 법이다.[3]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목사가 논란의 중심이 되는 대형교회들은 대부분 공통적으로 목사를 숭배하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다. 단적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조용기 목사가 절대적이고 완전무결한 존재로 군림했을 당시 통성기도마저도 조용기 목사를 부르짖는 황당한 광경이 연출되는 게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