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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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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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베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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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ㅅㅇㅍㄳㅇ.jpg
김상원
金相沅 | Kim Sangwon
생년월일
1992년 2월 20일 (32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출신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유소년
서귀포초등학교
여수구봉중학교
서귀포고등학교
울산대학교
가족
아내, 아들,
포지션
풀백[1]
신체
176cm, 69kg
등번호
제주 유나이티드 FC - 35번 , 3번, 2번
광주 FC - 35번
FC 안양 - 13번
포항 스틸러스 - 17번
수원 FC - 3번, 13번
고양 해피니스 - 77번
소속클럽
제주 유나이티드 FC (2014~2018)
광주 FC (2017 / 임대)
FC 안양 (2019)
포항 스틸러스 (2020)
수원 FC (2021~2022)
고양 해피니스 (2023 / 군 복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축구선수. 양쪽 측면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이다.


2. 유소년 경력[편집]


학창 시절부터 촉망받는 유망주로 유명했다. 중학교 2학년이었던 2005년 박희성, 송수영 등과 함께 2005년 금석배 전국 학생축구대회 우승을 이끄는 등 일찌감치 존재감을 드러냈다. #

부상으로 동기들보다 고등학교를 1년 늦게 입학했지만 당시 제주 유스였던 서귀포고등학교에서 1학년 때부터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고, 뛰어난 테크닉과 득점력은 물론 연계 능력까지 갖춘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0년 백록기에서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2] 같은 해 제주 유나이티드의 우선 지명을 받고 고교를 졸업한 후 울산대학교에 진학했다.

대학 입학 후 양쪽 발목에 모두 피로 골절이 발생하며 10개월 동안 재활에만 매진해야 했다. 하지만 입학 후 첫 공식전이었던 U리그 챔피언십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3. 클럽 경력[편집]



3.1. 제주 유나이티드 FC[편집]


파일:47584437_278380469508306_5763941682879869581_n.jpg

2014년,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중퇴한 후 우선 지명을 받은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하지만 데뷔 시즌에는 2군에만 1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11월 30일 FC 서울전에서 87분 배일환과 교체 투입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한편 당시 2군 감독이었던 조성환과의 일화는 꽤 유명한데, 어느 날 조성환 감독이 밤 9시쯤 클럽 하우스에서 퇴근 준비를 하던 중 어두운 운동장 구석에서 누군가 공을 차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자동차 헤드라이트로 비춰 보니 김상원이 불도 켜지 않은 채 혼자 연습하고 있었고, 조성환 감독은 차를 운동장 쪽으로 주차하고 한참을 기다려 줬다고 한다.

2015 시즌 1군 감독으로 승격한 조성환은 자신이 눈여겨 보고 있던 김상원을 1군으로 콜업하면서 당시 주 포지션이 미드필더였던 그에게 레프트백윙어로 포지션을 변경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시즌 초반에는 벤치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김수범, 정다훤의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게다가 배기종의 잦은 부상과 강수일의 금지 약물 사건으로 인해 윙어 자리에서도 공백이 발생하면서 레프트윙부터 양쪽 풀백까지 다양하게 기용되었다.

6월 27일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프로 데뷔골을 넣었다. 또한 이 골은 팀에게 시즌 첫 원정 승리를 가져다 준 결승골이기도 했다.

10월 4일, 정규 라운드 최종전인 33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상위 스플릿 진출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

2015 시즌 최종 기록은 23경기 3골 3도움.

2016 시즌에는 레프트백 정운이 영입되면서 주전 라이트백 또는 백업 레프트백으로 출전하고 있다. 시즌 초중반에는 양쪽 윙어로도 출전했으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했다.

초반에는 폼이 괜찮았지만 여름에 수원 형제와의 경기에서 크게 부진한 후 자신감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시즌 내내 부진했고, 출전 기회도 자연스럽게 대폭 감소했다.

2016 시즌 최종 기록은 16경기 1도움.

2017 시즌에는 리그 4경기, ACL 1경기[3]에 출전한 후 여름에 광주로 임대 이적했다.

2018 시즌에도 리그 3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고려대학교와의 FA컵 32강전에서 FA컵 데뷔골을 넣었다.

2018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어 제주를 떠났다.


3.1.1. 광주 FC (임대)[편집]


파일:0002078371_001_20170726150612677.jpg

2017년 7월 여름 이적 시장에서 광주 FC임대 이적했다.

광주에서의 기록은 리그 5경기, FA컵 1경기 출전.


3.2. FC 안양[편집]


2019년 1월 28일, FA 신분으로 FC 안양에 입단했다.

3월 2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개막전에서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이선걸과 교체 투입되어 안양 데뷔전을 치렀다. 이 날 경기에서 안양은 전반전 내내 국가대표 풀백 김문환에게 오른쪽 측면을 탈탈 털렸는데, 후반전에 투입된 김상원의 활약으로 김문환은 완전히 지워졌다.

3월 27일 FA컵 3라운드 이천시민축구단전에서 안양 데뷔골을 넣었다. 팀은 5:1 대승을 거두며 32강에 진출했다.

4월 14일 서울 이랜드 FC전에서 안양에서의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1:4로 대패했다.

7월 13일 아산 무궁화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7월 20일 광주 FC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 골을 시작으로 안양은 압도적 선두를 달리는 광주를 상대로 역사적인 7:1 대승을 거두었다. 또한 조규성의 헤딩 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도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7월 28일 부천 FC 1995전에서 PK를 유도하며 선제골에 기여했다.

8월 11일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그림 같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

11월 2일 대전 시티즌전에서 좋은 로빙 패스로 모재현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11월 9일 아산 무궁화전에서 팔라시오스의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하며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했다.

11월 30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선발 출전해 측면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맹활약했지만, 후반전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9 시즌 리그 34경기 6골 8도움, FA컵 1경기 1골을 기록했고 팀 내 최다 도움과 리그 도움 3위에 랭크되었다. K리그 2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K리그 2에서 두 자리 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들 중 유일한 수비수로 이름을 올린 건 덤.

파일:김상원.jpg


3.3. 포항 스틸러스[편집]


파일:pohang2020_17.png

2020년 1월 4일, 포항은 김상원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등번호는 박태하, 하석주, 신광훈, 강상우 등 팀을 상징하는 풀백들이 달았던 17번.

3라운드 FC 서울전에서 처음으로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출전은 불발되었다. 이 경기 이후 시즌 초반 포항의 양쪽 측면을 지켰던 주전 풀백 심상민김용환이 동반 입대하면서 출전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하며 포항 데뷔전을 치렀고, 후반 44분 고영준과 교체되었다. 팀은 4:1 대승을 거두었다. 6라운드 상주 상무전에서 포항 이적 후 첫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난한 경기력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7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전반 종료 후 박재우와 교체되었다. 이 날 포항은 김상원 이후에도 팔로세비치이승모가 부상을 당하며 교체 카드를 모두 부상으로만 사용하는 악재를 맞게 되었고, 이는 역전패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11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서 명단에 포함되었고, 12라운드 FC 서울전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복귀했다. 1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지언학의 페인팅 후 돌파를 막지 못하고 발을 걸어 PK를 내주며 선제골 실점에 관여했다. 팀은 1:1 무승부.

17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시즌이 끝나고 2020년 12월 31일 승격팀 수원 FC로 이적한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다.


3.4. 수원 FC[편집]


2021년 1월 7일, K리그1 승격팀 수원 FC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계약 기간은 2년.

3.4.1. 2021 시즌[편집]


시즌 초반 박주호가 왼쪽 풀백으로 뛰어 개막전인 대구 FC전과 4라운드 성남 FC전 명단 제외, 2라운드 FC 서울전에선 벤치에서 경기를 출전하지 못한 것을 제외하고 21라운드까지 전 경기 풀타임 출전 중이다.

5월 8일 14라운드 친정팀 제주 유나이티드 FC전 후반 13분 좌측면에서 무릴루 엔히키와 2대1 패스로 측면을 부순 후 올린 땅볼 크로스로 라스 벨트비크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팀이 스리백으로 정착한 후 왼쪽 윙백으로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FC 안양시절 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2021시즌 수원 FC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도합 34경기 출전 1도움.

3.4.2. 2022 시즌[편집]


시즌 초반, 다른 풀백 자원들이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2시즌 수원 FC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도합 7경기 출전 0골 0도움.

시즌 끝나고 수원과 계약 만료되며 팀을 떠났다. 당초 예상과 달리 군복무를 위해 K4리그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3.5. 고양 해피니스[편집]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하며 고양 해피니스에 입단하여 시즌 초반 주전으로 뛰었으나 부상으로 출전을 못하고 있는 사이 소속팀이 퇴출되어 현재는 무소속이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과감한 공격 전개 능력과 짧은 패스를 통한 빌드업이 장점이지만, 수비력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공격 상황에서는 부족한 크로스 능력을 오버래핑과 볼 간수 능력을 활용한 패스 플레이로 보완하며 상대 수비를 공략하는 스타일이다.


5. 여담[편집]


  • 곽해성과 어릴 때부터 친구라고 한다. 곽해성이 초등학교 3학년 때 옆집에 살던 축구부 친구를 따라가서 구경하다가 멋있어 보여서 축구를 시작했고, 그 친구가 바로 김상원이었다.

[1]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2] 당시 우승은 포철공고, MVP는 손준호였다.[3]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ACL 조별리그 4라운드에서 후반 22분 박진포와 교체 투입되어 ACL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1: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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