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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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서 단역 및 조역으로 얼굴을 비췄고, 《줄탁동시》의 ‘순희’ 역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소규모 개봉 독립영화 중 기록적인 흥행을 기록한 《한여름의 판타지아》에서의 연기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부상해왔다.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은 《벌새》에서 영지 역으로 열연을 펼쳐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서 단역 및 조역으로 얼굴을 비췄고, 《줄탁동시》의 ‘순희’ 역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소규모 개봉 독립영화 중 기록적인 흥행을 기록한 《한여름의 판타지아》에서의 연기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부상해왔다.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은 《벌새》에서 영지 역으로 열연을 펼쳐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3. 그 외 활동[편집]
3.1. 뮤직비디오[편집]
3.2. 방송[편집]
4. 수상 경력[편집]
5. 여담[편집]
- 이름은 스스로 지은 예명이다. 본명은 김지영이다
- 20대 중반에 불현듯 연기를 하겠다고 고향인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갔다고 한다.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 마음, 내가 내가 아니었으면 하는 마음이 연기로 해소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고. 서울에 가자마자 3개월 정도 연기 학원을 다니다가 단편영화를 찍게 되었다.
- 애연가이다. 출연한 영화에서도 종종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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