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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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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이 김성령인 뷰티 유튜버에 대한 내용은 령령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1988년 미스코리아 眞(참가번호 52번) 출신으로, 1988년 연예가 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1991년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에 출연하며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전업했다.
영화와 사극,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꽤나 많은 드라마들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 바 있으며 특히 사극에서 맡은 역할들이 유명한데, <왕과 비>의 폐비 윤씨 역이나 <명성황후>의 일본인 첩자 미치코 역, <무인시대>에서 이의방의 애첩인 무비 역 등이 대표적이다.
예전엔 이런 소탈한 이미지의 배우였으나 2012년 45세 때 SBS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 출연 이전과 이후의 이미지가 확 변한 배우로, 이전까지는 보통의 중년 여성 연기자에 맞는 역할 위주로 연기해왔다면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 서지수 역할을 맡은 뒤로 품위 있고 차가운 도시적인 여성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한창 제 2의 전성기의 인기에 힘입어 20대보다 더 아름다운 40대 여배우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 상세 활동[편집]
2013년 방영되었던 드라마 상속자들이 종영된 이후, 갑자기 얼마 전 학부모회의에 참석하는 드라마의 장면이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급상승했고, 현재 700만회를 훌쩍 넘겼다.
2015년, 여왕의 꽃의 주연으로 방영될 당시에 한 연예프로 인터뷰에서 자신은 악녀 역할보다는 로맨틱 코미디 같은 밝고 명랑한 역할을 맡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2020년에 나는 살아있다 라는 서바이벌 예능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맏언니로 참여를 했는데, 방송 내내 매 순간마다 체력과는 별개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1년, 웨이브에서 제작한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서 문체부 장관으로 출연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라디오[편집]
3.4. 방송[편집]
3.5. 연극[편집]
3.6. 광고[편집]
4. 여담[편집]
-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미용실 원장님의 권유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본인 말로는 그 때 '8등 안에 들 것 같다'고 예상했다고. 미스코리아 대회 전날 크게 넘어져 안에 출혈이 있을 정도로 부상이 심각했는데, 그 다음 날 리허설도 하지 못한 상태로 나가서 바로 진에 당선되었다고 한다.
- 동생이 前 SBS 아나운서 김성경인데, 김성경은 2013년 2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언니와의 관계가 썩 좋지 못하다고 했지만 잘 지내고 싶다고 했다. 이후 2014년 6월 라디오 스타에서 같이 칸에 여행도 다녀오고 화해했다고 밝혔다.
-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자 전 부산광역시장인 오거돈과 사돈 관계이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오거돈이 부산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했을 때 선거 유세를 도와준 적도 있다.
- 요리에는 많이 서투른 모습을 보인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김밥을 싸는데 김밥용 김이 아닌 조미김으로 김밥을 싸 김밥이 다 터지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 부산에 사는 남편과 오랜 기간 장거리 부부생활 중이다.#
5. 수상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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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이룰 성 방울 령[1] 1967년 생인 동료 배우 방은희와 서로 말 놓고 지내는 절친인 점에서 빠른 생일이 아닌 듯 한데, 빠른 출신이라도 학교가 아닌 사회에서 만나면 말 트는 일은 흔하기 때문에 본인이 밝히지 않는 이상 답은 알 수 없을 듯 하다.[입학유예] [2] 아는 형님 220회에서 공개.[3] 김성령이 재학했을 당시에는 분교였으며, 2011년에 본교와 통합되었다.[4] 동생 이름과 함께 성령, 성경이므로 굉장히 독실한 개신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다만, 기독교에서의 성령과 성경은 각각 聖靈과 聖經으로, 한자는 전혀 다르다. 참고로, 동생의 종파는 침례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