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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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경력
3. 출연작


1. 개요[편집]


1980년 6월 6일생으로 호서대학교 출신.


2. 경력[편집]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기 전, 퍼스널 트레이너[1]를 하였고,
보컬 수업 받은지 1년이 채 안되던 2007년에 노트르담 드 파리의 페뷔스 역으로 강렬하게 데뷔하여 장래가 촉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인이였으나, 소속사인 포스커뮤니케이션[2]이 파산 한 뒤로 뚜렷한 행보를 보이지 못하고 있었다. 이후에 방황을 하다 2010년 되던 해에 피맛골연가를 한 뒤 부터는 점차 바뀌는 마인드로 서서히 2012년 말 부터 다시 주목 받고 있는데, 다름 아닌 장 발장 얼터[3]역에서 호평 받고 있기 때문.

소속사가 망하기 전에는, Fd Band라는 인디밴드의 객원 보컬로 잠시 활동하고, 2009년엔 4ONE[4]이란 그룹에서 리더를 맡았다.
데뷔 때부터 주목 받은 힘있는 고음과 섬세한 연기가 특징. 여담이지만 사진과 무대보다 바로 앞에서 분장을 지우고 보는 편이 덩치가 더 커 보이는 편.

※그의 성격은 바른길 이라거나 규칙을 지키려는 성향이 있으며, 딱 떨어지는듯한 엄격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한다. (자신에게)

-그가 앙상블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 작품은 피맛골연가에서 부터라고한다. 작품에 대한 시야를 넓히게 되었고 작품마다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다고 함. 그중 예시중 하나가 레미제라블.

'뮤지컬 ‘얼터’배우 아십니까'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오기도 하는 등 레 미제라블 이후 인지도가 제법 늘었다. 기사에 따르면 원래는 커버였으나 얼터로 격상된 케이스. #

-2013년 더뮤지컬 잡지 11월 호에 현재 페뷔스역을 다시 맡게된 경위와 페뷔스 전까지의 자신의 행보를 짤막하게 담은 인터뷰가 수록되어있다.






3.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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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학원 수업비용을 벌기위해 함[2] 노트르담 드 파리를 수입한 NDPK와 같은 곳[3] 언더(커버)가 아니다. 한국에서는 얼터를 언더(커버)와 같은 뜻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레 미제라블에서는 구분해서 사용하고있다.[4] 김성민,문종원,윤형렬,최수형. 모두 뮤지컬 배우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