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재(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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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FC B 2022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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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bgcolor=#006058><color=#fff> 1 이광연 · 4 서민우 · 13 정민우 · 15 정지용 · 16 지의수 · 19 김정민 (VC) · 20 조윤성 · 21 김정호 · 24 김대원
27 신재욱 · 30 안경찬 · 32 이병욱 (C) · 33 허강준 · 34 송준석 · 35 김기환 · 42 홍원진
45 이강한 · 47 양현준 · 66 김대우 · 75 권재범 · 77 박경배 · 97 송승준 · 99 박상혁 ||
||<bgcolor=#dd582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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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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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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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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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2px; background: #114e83; font-size: 0.9em"
양주시민축구단
10대







Gangwon FC

파일:player_19990046.png

이름
김성재
Kim Seong-Jae
출생
1976년 9월 17일 (47세)
경상남도 마산시[1]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78cm, 78kg
직업
축구선수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학력
합포초 - 마산중앙중 - 마산공고 - 한양대
소속
선수
안양 LG 치타스/FC 서울 (1999~2005)
경남 FC (2006)
전남 드래곤즈 (2007~2009)
감독
FC 서울 (2016 / 감독대행)
양주시민축구단 (2020)
코치
FC 서울 2군 (2010~2011)
FC 서울 (2011~2014)
FC 서울 (2015~2016 / 수석 코치)
장쑤 쑤닝 (2016 / 수석 코치)
충칭 당다이 리판 유스 (2016~2017)
장쑤 쑤닝 (2017 / 수석 코치)
FC 서울 (2018~2020 / 수석 코치)
강원 FC (2021~2023 / 수석 코치)
강원 FC B (2023~ / 코치)

1. 개요
2. 선수 시절
3. 우승 경력
4. 지도자 시절



1. 개요[편집]


강원 FC B의 코치로, FC 서울8번의 역사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2. 선수 시절[편집]


고향인 마산 합포초 4학년에 축구를 시작해 마산중앙중, 마산공업고등학교 등 고향 마산에서만 10대 시절을 보내며 축구 선수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마산공고 졸업 후 예정됐던 한국체육대학교를 대신해 한양대학교 진학을 선택했다. 한양대 1학년 시절 두각을 나타내 아나톨리 비쇼베츠 감독 눈에 들어 1996 애틀란타 올림픽을 준비하는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한양대 졸업 후 지원한 1999 K리그 드래프트에서 안양 LG 치타스의 2차 지명을 받으며 프로 선수가 됐다. 당시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조광래 감독의 중용을 받으며 신인임에도 주전으로 등극, 팀의 아디다스컵 준우승을 이끌었다.

2년 차인 2000년에는 등번호를 8번으로 바꿨다. 주전으로 나서며 리그와 리그컵을 포함해 34경기 3골 6도움을 기록, 팀의 안양 연고지 정착 후 첫 우승에 기여했다. 또한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에서도 8강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이후에도 안양에서 매시즌 30경기 정도의 경기를 소화하는 등 조광래 감독의 축구에서 핵심적인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야전 사령관이었다.

2003년 팀의 주장으로 선임돼 안양 LG 치타스 시절 마지막 주장이자, 서울 입성 후 첫 번째 주장이 됐다. 2005년 이장수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도 리그와 리그컵 포함해 27경기에 나서는 등,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도 사랑을 받는 선수였다.

2006년 고향 팀 경남 FC의 창단 멤버로 입단하며 서울을 떠났다. 리그와 리그컵을 포함해 23경기에 나서는 등 주전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후 김영철 선수와 트레이드 되며 1년 만에 고향 팀을 떠나 FA컵 우승 팀인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했다.

2007년 전남에서 리그 1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FA컵 결승전에 출전하는 등 우승에 기여하며 팀의 FA컵 2연패에 기여했다. 2008년에는 경남에서 함께 했던 박항서과 재회해 25경기를 뛰며 2년 연속 AFC 챔피언스 리그에 나서는 등 최후의 불꽃을 태웠고, 2009년 2경기만 뛰고 은퇴했다.


3. 우승 경력[편집]




4. 지도자 시절[편집]


2010년부터 친정인 FC 서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대선배인 최용수 감독의 부름을 받고 메인 코치를 맡으면서 2012 K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2]

2015년에는 수석코치로 승진해서 2015년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에 공헌했다.[3]

2016 시즌 중 최용수중국 슈퍼 리그 장쑤 쑤닝으로 팀을 옮기면서 포항 스틸러스와의 리그 16라운드를 감독 대행으로 이끌었으나 1:2로 패했으며, 이날 경기 종료 후 최용수 감독을 따라 장쑤의 코치로 부임하였다.

이후 충칭 당다이 리판의 유스 코치를 거쳐 다시 장쑤의 코치로 복귀했으나 최용수 감독이 물러나면서 같이 팀을 떠났다.

2018년 2년만에 FC 서울의 코치로 복귀하였으며, 이을용 감독대행을 잠시 보좌하더니 다시 돌아온 최용수 감독의 뒤를 다시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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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FC 서울은 변화와 더불어 젊은 선수들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명목 아래 김성재와 결별했는데, 이 과정에서 최용수 감독과의 불화설이 나돌기도 하였다.

FC 서울의 수석 코치직에서 물러난지 얼마 안되 7월 30일 K3리그 양주시민축구단에 감독으로 합류해 반년간 팀을 이끌었다.#

2021년 11월 강원 FC의 코치로 부임하며 다시 한번 최용수 사단에 합류하였다.[4]

2023시즌 중반 최용수 감독이 물러나면서 강원 구단이 기존 코치들에게 잔여 계약기간(6개월)의 50% 급여를 받고 당장 퇴사하거나 B팀으로 내려갈 것 중 하나 택할 것을 지시했다고 하며, 이에 B팀으로 합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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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원시[2] 2010년 이후 2년만의 K리그 우승이었다.[3] 1998년 안양 LG 치타스 시절 이후 17년만의 FA컵 우승이었다.[4] FC서울 시절 제자였던 하대성도 강원에서 프로 코치로 데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