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용(게임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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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활동 내역
3. 블로그



1. 개요[편집]


imc 게임즈의 전 부사장이자 게임 제작자. 펜네임은 김쌕쌕.[1] 1세대 개발자. 본업은 병아리 감별사라고 한다.


2. 활동 내역[편집]


1992년 SoundTeMP의 초기 설립멤버로 그가 개발한 게임의 음악이 유독 도드라지는 것은 직접 참여하거나 전설급 인맥을 끌어들이기 때문으로 보인다.[2]

대표작은 악튜러스, 라그나로크 온라인,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있고 2017년 초까지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기획과 개발을 총괄하였다. 하지만 서비스 직후 각종 문제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2017년 초까지 총괄을 역임하다가 넥슨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신생 게임 개발 회사 설립을 위해 퇴사하였다. 그리하여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총괄은 현재 imc 게임즈의 사장인 김학규가 총괄하고 있다. 퇴사 과정에서 김학규와의 큰 갈등은 없었으며, 본인의 이름으로 만든 게임으로 평가 받고 싶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현재는 넥슨사의 네온스튜디오에서 대표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트리오브세이비어의 개발진을 여럿 합류시켜 신작 스피릿위시를 개발 중이다. # 스피릿위시가 트리오브세이비어와 그라나도에스파다와의 유사점들이 너무 많을 정도라서 네온스튜디오의 대표 본인이 맞을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스피릿위시 조차 2020년 4월1일로 국내 서비스를 종료했다.


3. 블로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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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리 오브 세이비어 공식 카페에서 사용한 닉네임. 블로그에 따르면 키우는 토끼의 이름이라고 한다.[2] SoundTeMP, SFA, ESTi, 쿠보타 오사무, 김준성 같은 유명 뮤지션들이 항상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