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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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BC SPORTS+ 로고.svg 캐스터
김수환


파일:external/img.mbcplus.com/vHyXP0Ru4OTI636014261952353754.jpg

출생
1979년 3월 15일 (45세)
학력
영동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 / 학사)
경력
Xports (2006.05~2009.10)
파일:XTM 로고.svg (2009.11~2016.05)
파일:MBC SPORTS+ 로고.svg (2016.6~)

1. 개요
2. 중계 스타일
2.1. XTM 시절
3. 기타



1. 개요[편집]


2016년 6월에 특채로 입사한 MBC SPORTS+의 스포츠캐스터다. Xports를 거쳐 XTM에서 프로야구 중계를 하면서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엠스플로 옮겼고 이후 MLB, KBO리그 중계를 맡고 있다. 엠스플에서 첫 중계는 2016년 6월 25일 대구 경기이다(...).


2. 중계 스타일[편집]


선채로 삼진~~~


담장 넘어~ 꽂힙니드아~!!!


3루 돌아서


밤하늘을 가르면서 펜스~~~ 넘어갑니다!!!!


좌측에 크게 크게 좌측 담장 넘[1]

어갔어요!!!

약간의 고음에서 나오는 강렬하지만 힘있고 무거운 목소리가 특징이다. 그래서 샤우팅도 힘이 있어서 당시 스포티비의 외주를 받은 XTM의 유일한 위안거리란 말도 있었다. 덕분에 XTM에서도 임용수를 밀어내고[2] 메인 아나운서 자리를 차지하였다. XTM이 프로야구 중계를 그만뒀을 때 김수환 캐스터를 그리워하던 사람들이 야구팬들 중에서 많았다. 좋은 캐스터 떠난다며 아쉬워한 팬이 많았는데 그리고 MBC SPORTS+로 스카웃돼 돌아오자마자 반응은 대호평.

대표적인 콜은 루킹삼진 상황을 표현한 '선채로 삼진'이란 표현이 있는데, 적절한 한글 표현으로 인해 호평 받았고 그래서 별명 중 하나가 선채로 삼진갑이다. 엠스플로 와서도 가끔 쓰이고 있다. 바깥쪼~옥 선채로삼진!

엠스플에 와서도 거의 전종목(야구, 격투기, 씨름 등)을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으며, MBC에서 도쿄 올림픽부터 종합대회도 중계도 하고 있다.


2.1. XTM 시절[편집]


XTM시절 김수환 캐스터의 모습이다. 옆에는 마해영 해설위원.



4분 30초부터 4분 48초까지 나오는 최정박한이의 끝내기 홈런콜이 바로 김수환 캐스터의 XTM 시절 목소리다.


2.2. MBC SPORTS+ 시절[편집]


2016년 6월 MBC SPORTS+6월 25일 대구 kt vs 삼성 경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KBO 리그 중계를 맡고 있다.

MBC SPORTS+ KBL 주관방송사 시절이었을 때는 정용검, 한명재 등과 함께 농구 중계를 맡기도 했으며, 2022시즌도 한명재, 정병문 캐스터와 함께 3인 로테이션으로 프로야구를 중계했다. 또한 MBC SPORTS+가 KBL 중계권을 반납하고 WKBL 중계를 하고 나서도 농구 중계는 계속해서 하고 있다.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한동민의 홈런콜과 우승콜을 성의 없게 하는 바람에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팬들이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다. 이 게 14.5경기 차를 극복하고 우승한 거라 더더욱 그랬을 듯.

"잘 맞았습니다!", "잘 돌렸습니다" 등처럼 홈런콜 멘트가 개성이 있다는 평가이다. 다만, 샤우팅이 너무 시끄럽다는 평가가 있다. XTM에서는 이렇게까진 시끄럽지 않았다는 듯. 하필 3사 방송사 캐스터가 SBS 이준혁 빼고 다 샤우팅에 일가견이 있다는게 문제

SBS SPORTS에서 KBS N SPORTS로 이적한 이동근 캐스터는 정우영, 이기호, 정용검, 한명재처럼 샤우팅계(...)라서 그나마 좀 옹호론인 얘기가 있는데[3], 문제는 김수환이 복귀하고 얼마 되지 않아 한명재의 중계 빈도가 줄었기 때문에 좀 지나칠 정도로 과도하게 비판을 받았었다.[4]


3. 기타[편집]


결국 목상태가 나아지지 않았는지 2016년 10월 23일 2016 내셔널 리그 챔피언쉽 시리즈 6차전 중계는 정병문 캐스터가 중계하게 되었다.

  • 2017년 월드시리즈 는 미국현지에서 중계했는데 다저스 대 휴스턴의 명경기 중계함 특히 5차전에서 중계 도중 참다 참다 화장실을 다녀왔고, 그 덕분에 허구연해설위원이 약 2분 정도 혼자 중계를 했다. 영상


  • 포스트시즌은 녹화중계라 오랫동안 한 한명재 팀장이 아닌 즉 포스트시즌부터 2018 한국시리즈까지 마지막 중계를 맡게 되었다.[5][6]

  • 2019시즌 부터 전문화 정책에 따라 MLB 중계만 담당했다. 정용검 캐스터도 2020년에 MLB만 중계하는 것으로 보아 회사에서 KBO와 MLB 아나운서진을 분리한 것으로 보인다. MBC SPORTS+에서 메이저리그 중계권을 포기한 2021년에 정용검이 KBO 리그 중계를 다시 하는 반면 김수환은 여기서도 볼 수가 없었는데 8월 20일 LG:NC 경기에서 중계를 하면서 KBO리그 중계에 복귀했다. 9월 11일 롯데와 키움 경기에서도 중계를 맡았다. 그리고 2022년 5월 정용검이 프리랜서로 퇴사하면서 KBO 중계진에 합류했다.

  • 전준우 가짜홈런 그 아나운서가 맞다.
[1] 이 부분에다 악센트를 준다.[2] 물론 임용수가 프리랜서인 영향도 있었다.[3] 야구 중계를 하던 이기호가 배구 중계를 전담하게 되면서 빠졌기 때문에 샤우팅계 이기호 대신 이동근이 들어와서 밸런스를 유지했다는 설이 있다(...)[4] 샤우팅의 대가라고 알려진 한명재의 목소리가 2015년부터 좋지 않았다는 것은 꽤 많은 야구팬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5] 다만 한명재 팀장이 익숙한게 사실이다. 실제 MBC SPORTS+측의 상황상 한명재 팀장은 프로농구 중계진에 합류하였다.[6] 예외로 준플레이오프 2차전은 한명재 팀장이 중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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