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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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Kim Yong-Tae


파일:KakaoTalk_20220822_180643802.jpg

이름
김용태
출생
1976년 12월 21일 (47세)
충청남도 천안시
학력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소속
SBS 보도본부 국제부 워싱턴 특파원

1. 개요
2. 방송인 생활
3. 경력
3.1. 사내보직
3.2. 뉴스 앵커 경력
4.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기자. SBS 소속.


2. 방송인 생활[편집]


2002년에 SBS 10기 기자로 입사했다.

2011년 3월에 정석문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모닝와이드/1, 2부 주말 앵커로 발탁되었으며, 같은 해 7월 25일부터 편상욱 앵커가 SBS 8 뉴스 주말 앵커로 이동하면서, 평일, 주말 진행을 모두 맡다가 2014년 7월 18일을 끝으로 김현우 기자에게 평일 앵커직을 넘겼다. 이후 경제부 소속으로 현장취재를 맡았다.

그러다가 2017년 5월 27일부터 SBS 8 뉴스의 주말 앵커로 발탁되었다. 김성준 보도본부장 겸 SBS 8 뉴스 앵커가 세월호 오보사태의 여파로 물러나자, 김현우 주말 앵커가 평일로 가면서 이어받게 된 것.

2018년 7월 1일 진행을 마지막으로 SBS 8 뉴스 주말 앵커직을 김범주 기자에게 넘겨 주었다. 마지막 클로징 멘트

이후 1년간 해외연수를 갔다가 다시 보도본부로 돌아왔다.

2020년 11월 7일부터 2년 4개월만에 SBS 8 뉴스 주말 앵커직을 다시 맡게 되면서 토요일은 단독으로 진행하고, 일요일은 SBS 스포츠뉴스를 진행하던 주시은 앵커와 함께 진행했다가 12월부터 2023년 4월까지는 토요일에도 주시은 앵커와 함께 진행했다.

참고로 SBS에서 현재 나이트라인 11대 앵커이자 재진행 중인 배재학 기자와 마찬가지로 휴가를 못 간 앵커로 남아있다.

2023년 8월 현재 미국 워싱턴 특파원으로 해외 리포터로 나가있는 중이다.

3. 경력[편집]



3.1. 사내보직[편집]


  • 2002년 SBS 공채 10기 기자 입사
  • SBS 보도국 사회부 기자
  • SBS 보도국 경제부 기자
  • SBS 보도국 정치부 기자
  • SBS 보도국 국제부 워싱턴 특파원


3.2. 뉴스 앵커 경력[편집]


  • 2011년~2012년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진행
  • 2011년~2014년 모닝와이드 진행
  • 2014년 8월 15일~16일 SBS 나이트라인 임시 진행[1]
  • 2017년 SBS 국민의 선택 진행
  • 2017년~2018년 7월, 2020년~2022년 4월 SBS 8 뉴스 주말 진행
  • 2017년 12월 4일~8일, 2018년 6월 11~12일, 2021년 6월 11일, 9월 6일~10일,[2] 2022년 5월 16~20일, 9월 26~30일, 10월 24일~28일, 2023년 4월 17일~21일 SBS 8 뉴스 평일 임시 진행


4. 여담[편집]


  • 세월호 참사 당시에 뉴스특보를 진행했었는데, 탑승자 전원구조 오보를 그대로 방송했던 것에 대해 지금까지도 죄책감과 트라우마가 크게 남아있다고 한다.[3]

  • 상당한 달변가로 주말 SBS 8 뉴스 클로징 멘트 때 명언을 많이 남겼다. 대표적 예로 만우절인 2018년 4월 1일에 남긴 "거짓말이었다면 차라리 좋았을 일들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만, 여러분들에게는 거짓말처럼 멋진 일들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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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재학 앵커의 1차 진행 시절 당시 개인사정으로 인해 대신 진행 했었다.[2] 2017년 12월 4일 이후 무려 3년 9개월만에 최혜림 앵커와 함께 평일 임시 진행을 하게 됐다.[3] 이건 엄연히 김용태 기자의 잘못이 아니다. 앵커의 주업무는 방송진행이고, 방송진행 와중에 팩트체크를 하는 건 당연히 어려운 업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