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신

덤프버전 :




김우신[오리지널]
배우: 우지현


파일:김우신.png


1. 개요
2. 극중 행적


1. 개요[편집]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의 등장인물. 배우는 우지현. 일본어 더빙은 나카오 사토시. 영어 더빙은 코이 리.


2. 극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19구조대원 일행 중 막내.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신입 구급대원이며, 다른 팀원들과 마찬가지로 119구조대가 되기 전에는 특수부대특전사 대원이었다[1]. 사태가 일어날 때부터 남소주와 함께 시민들을 구조했고, 격리실에 갇혀 있다가 남소주의 탈출을 돕는다. 원래는 남소주가 딸을 찾으러 가는 길에 동행할 생각이었지만, 남소주는 김우신의 앞날을 생각해서 뒤에 남겨두고 가버린다. 그 후 무사히 살아 돌아온 온조를 보고 반가워했지만, 온조가 보여준 남소주의 손전등을 보면서 그가 죽었다는걸 깨닫고 안타까워한다.

좀비가 된 박영환이 토한 피를 얼굴에 맞고 공격까지 당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변하지 않았다.[2][3][4]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16:09:44에 나무위키 김우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오리지널] [1] 119구조대는 특수부대 출신만 지원 가능하다.[2] 조금 물린 건지 아직 살아있다. 아무래도 면역이 있거나 항체 같은 강한 세포를 몸에 있는 것 같지만 면역이 있다면 윤귀남, 민은지, 최남라처럼 보이지는 않는다.[3] 효산고등학교에서도 좀비와 싸우다가 좀비의 피가 얼굴에 잔뜩 묻지만 감염되지 않은 학생들이 여러 명이 있다. 물어뜯기거나, 피가 상처 부위에 제대로 닿아야만 감염된다는 설정인 것 같다.[4] 아마 어깨에 물렸던것 같은데, 구조 조끼를 입고 있기 때문에 살 수 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