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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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생 KIA 타이거즈 소속 야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김유신(1999)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前 롯데 자이언츠 소속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경남고등학교 시절 1루수와 투수를 같이 하면서 4번 타자를 겸업했다.
2.2. 롯데 자이언츠 시절[편집]
2.2.1. 2006~2008 시즌[편집]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단 3이닝만을 투구하며, 그렇게 팬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가는 듯했다. 큰 신장에도 불구하고 간혹 나오는 1군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2.2.2. 2009 시즌[편집]
5월 10일 데뷔 첫 번째 선발 등판 경기였던 광주 KIA 타이거즈전, 릭 구톰슨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4⅓이닝 동안 1실점 (1자책점)으로 좋은 피칭을 했으나 팀이 릭 구톰슨과 윤석민에게 막히면서 1-2로 졌다. 승패 어느 것도 기록하지는 못했다.[1] 선발 첫 등판 경기에서 부담스러웠을 텐데도 위기를 돌파해 나가는 모습 덕에 기대를 가지게 되었으나 느린 구속이 역시 문제가 되었다.[2]
5월 17일 사직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류현진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1회부터 만루 위기를 자처하고 2회엔 이도형, 송광민에게 각각 솔로홈런을, 4회엔 송광민에게 2점 홈런, 5회엔 김태균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는 등 4⅓이닝 동안 6실점 (6자책점)으로 화끈하게 털리며 강판당했고 그것이 김유신의 1군에서의 마지막 등판 기록이었다. 그날 경기는 롯데 자이언츠가 12-8로 한화 이글스에게 패했다.
2.2.3. 2009~2012 시즌[편집]
병역의무를 마치고 2012년 복귀했다. 2월 2일 이상화와 함께 스프링캠프에서 탈락해 귀국하였다.
2군에서 뛰다가 2012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3.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4. 여담[편집]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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