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소방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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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소방공무원.
2. 생애[편집]
2018년 3월 30일 아산시 둔포면 신남리 자동차 전용도로에 목줄 풀린 개가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소방차가 트럭에 치여 문새미, 김신형과 함께 순직하였다.[1]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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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www.nfa.go.kr/cherish/memorial/heroes/?boardId=bbs_0000000000000031&mode=view&cntId=353&category=&pageIdx=2[2]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80402/89409610/1[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498628[4]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3/20180403003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