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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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태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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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두산 2019V6.pn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19

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퓨처스리그 우수선수상(두산)

두산 베어스 등번호 57번
진야곱
(2010~2012)

김인태
(2013)


최현진
(2014)
두산 베어스 등번호 39번
김수완
(2015)

김인태
(2016~)


현역




파일:김인태2023.png

두산 베어스 No.39
김인태
金仁泰 | Kim In-Tae

출생
1994년 7월 3일 (29세)
대구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본리초 - 천안북중 - 북일고
신체
178cm, 78kg, O형
포지션
외야수[1]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3년 1라운드 (전체 4번,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13~)
병역
경찰 야구단 (2014~2015)
연봉
1억원 (28.6%↓, 2023년)
등장곡
케이윌 - 《말해! 뭐해?》[2]
응원가
구단 자작곡[가사]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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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님, 남동생
MBTI
ENFP[1]

1.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
3.2. 수비
3.3. 주루
3.4. 총평
4. 별명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김태형과 김인태.jpg

두산 베어스 소속 좌투좌타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3.1. 타격[편집]




김인태의 홈런[3]

김인태의 최대 강점은 선구안과 타석 접근법으로, 볼넷을 상당히 잘 골라내서 타율에 비해 높은 출루율을 유지한다. 통산 타율이 .247인데 출루율이 .354로 타율보다 1할 이상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고, 볼삼비도 0.8로 좋은 편. 주전으로 도약하기 전인 2020년 이전부터[4] 이미 타율과 출루율의 갭이 컸으며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좋은 볼삼비와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다.

컨택과 파워는 1군 레벨에선 평균에 못 미치는 평범한 수준. 고교 시절만 해도 5툴 유망주로 꼽히고 2군에서도 거의 폭격 수준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무래도 조금 아쉬운 체구와 이로 인한 피지컬 문제로 프로 레벨에서는 유망주 시절의 타격 능력을 온전히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평균 77~78% 정도의 컨택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한동희, 오지환 같은 홈런을 노리거나 배정대 같이 컨택이 좋지 않은 선수들과 비슷한 수치다. 실제로 스몰 샘플로 봐도 타율이 0.265를 넘긴 적이 한 번도 없다. 장타력 역시 대략 최지훈과 비슷한 수준으로, 순장타율 0.09~0.1 정도와 한 자리수의 홈런을 기록하며 장타툴이 있긴 하나 눈에 띌 만한 수준은 아니다. 결국 오재원처럼 똑딱이라곤 할 수 없지만 중장거리 타자라고 부르기도 힘들다.

3.2. 수비[편집]


수비 역시 크게 좋지는 않다. 물론 데뷔 때에 비하면 나아지긴 한 편이다. 스스로 수비에서 자신감이 생겼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그동안 놓치거나 안타로 내주곤 했던 애매한 타구들을 다이빙캐치로 잡아내는 등 전체적으로 상당히 적극적으로 변한 모습이 눈에 띈다. 송구 정확도가 부족하고, 타구 판단이 늦는 점과 미숙한 펜스 플레이가 단점으로 꼽힌다.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타구 판단 및 펜스 플레이의 한계를 아직도 극복하지 못해 사실상 수비 위치는 좌익수와 우익수에 고정되어 있는 중이다. 2022 시즌 정수빈의 끝모를 부진때문에 중견수로도 출장했는데, 전반적인 수비력은 무난했지만 확실히 정면 방향 타구 처리 능력은 리그 최상위권이었던 정수빈의 공백을 메꾸기엔 무리가 있는 수비력이었고[5] 수비 부담 여파로 인해 햄스트링 파열을 입으며 성적도 급하락했다. 물론 전임 우익수였던 박건우 역시 2017년에 풀타임 중견수를 뛴 후 무릎 상태가 안 좋아지며 정수빈이 전역한 이후 다시 우익수로 수비 위치를 옮긴 것을 생각하면 중견수라는 포지션 자체가 애시당초 수비 부담이 상당한 만큼 아무나 풀타임으로 뛸 수 있는 포지션이 아니긴 하다.

3.3. 주루[편집]


크지 않은 체구와 달리 주력 역시 뛰어나지 않다. 고3 시절 15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호타준족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정작 프로에 와서는 통산 2도루 3실패로 전혀 눈에 띄지 않다. 스탯티즈 기준으로 통산 주루 RAA는 -1.77인데, 허점이 많은 스탯티즈 주루 스탯이긴 해도 김인태의 주루 능력이 썩 좋지는 않다는 점을 어느 정도는 엿볼 수 있다. 똥차 수준으로 느린 건 아니지만, 주루나 도루 센스가 부족해서인지 도루 시도 자체를 자제하는 듯.

3.4. 총평[편집]


여러모로 청대를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라운더 치고는 포텐셜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선구안을 제외하면 툴적인 부분에서 딱히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6] 특히 수비와 주루가 좋지 않은 코너 외야수라는 것을 생각하면 선구안 외에도 컨택이나 파워 툴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이런 부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요약하자면 홍창기의 작은 육각형 판이라고 할 수 있을 듯.[7] 물론 김인태가 파워에 한해서는 홍창기보단 한수 위지만 다른 모든 툴이나 스킬은 열화판인지라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한[8] 둘 사이에는 골든글러브 외야수와 백업 외야수 정도로 격차가 심하게 벌어진 상태이다. 클래스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선수 본인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4. 별명[편집]


  • 대표적인 별명은 코인태 혹은 인태코인. 사실 디시발 야코 드립 때문에 붙은 별명인데, 이름이 이름이다보니 묘하게 비트코인 드립이 연상되면서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코인 드립으로 바뀌었다.[9] 아예 그냥 인태코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에 기반해서 잘하면 지폐태, 수표태로 승격하거나 떡상했다는 팬들의 칭찬을 들을 수 있다. 반대로 못하면 떡락이나 상장폐지등으로 욕먹는다. 김인태 본인도 이 별명을 잘 알고 있으며 매일 떡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박계범을 잘 챙겨주는 모습 때문에 계범아빠라는 별명이 생겨났다.

5. 여담[편집]


  • 한국고교야구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취미는 독서, 좋아하는 선수는 추신수, 좋아하는 연예인은 카라라고 한다.

  • 뛰어난 인성의 소유자이다. 무명 시절부터 예의바르고 성실하단 평가가 많았다. 현장 관계자가 뽑은 팀별 인성 갑에 선정될 정도. 후배들을 잘 챙겨주고 인간미 넘치는, 좋은 워크에식의 소유자이다.

  • 팬서비스도 상당히 좋다. 2019년 한국시리즈[10] 출근길에 끝까지 남아 싸인과 사진을 찍어주었다. 또 팬이 페이스북 메세지를 통해 메세지를 보내면 되도록이면 모두 답장을 해준다고 한다.

  • 베어스 티비에서 아예 김인태의 출근부터 퇴근까지 전담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제목은 '특집 다큐멘터리 인태극장'.

  • 배우 황동주와 거의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았다.

  • 베어스 티비나 이적생들 강승호, 박계범, 강진성의 인터뷰를 보면 이적생들을 꽤나 잘 챙기는 듯 하다. 실제로 베어스티비에서는 김인태와 이적생들을 함께 묶어 '인태팀'으로 칭하기도 한다. 다만 강진성은 동갑내기인 조수행, 서예일 등과 어울려 다니면서 더이상 인태팀이 아니라고 한다. 게다가 강진성은 23시즌 중 트레이드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 중학교 1학년 때 수학 시험을 풀어서 4점을 맞았다고 한다.


  • 대구사람인지라 과거엔 삼성 라이온즈 팬이었고 종종 사투리를 쓰기도 한다. 표준어도 꽤나 잘 쓰는 편에 가깝지만 표준어를 쓰려고 의식하면서 말할 때는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 스톡킹 77화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6. 관련 문서[편집]



[1] 주로 코너 외야수를 소화한다. 김재환의 존재로 인해 선발 출장 시에는 주로 우익수로 나서며, 김재환이 교체된 이후에는 좌익수로 위치를 옮기기도 한다. 1군 경기에서 중견수를 소화한 경험은 입단 이후 2021 시즌까지 단 한 번도 없었지만, 2022 시즌 초 정수빈의 끝모를 타격 부진으로 인해 결국 2022년 4월 7일 잠실 삼성전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중견수 선발 출장을 하게 되었다.[2] 골수 두산 팬으로 유명한 케이윌이 선뜻 사용을 허락해줬다고 한다.[가사] 날려라 날려라 날려~라~! 두~산의 김인태 안타! 안타! 김인태 최!강!두!산! 김인태 x2[3] 2020년 8월 25일 잠실 KIA전.[4] 특히 2020시즌은 타율이 .202인데 출루율은 .370을 기록했다. 비록 스몰샘플이지만 BB/K도 1.6을 기록했다.[5] 기본적인 첫 발 스타트나 타구 판단은 물론이고 다이빙 캐치 등의 수비 동작 대다수에서 경험 부족을 여실히 드러냈다.[6] 선구안은 툴이 아닌 스킬로 간주되며, 5툴의 기준인 파워와 컨택, 수비, 어깨, 주력 모두 애매하다.[7]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3년 고졸 출신 드래프티 가운데 같은 팀 소속인 강승호와 더불어 WAR 2 이상 기록한 유이한 야수다. 이는 반대로 얘기하자면 2010~2014년 프로야구 신인 풀이 그만큼 처참했다는 의미기도 하지만.[8] 엄청난 순출루율, 똑딱이에 가까운 장타력, 다소 낮은 주루 스탯 등.[9] 옆집 창기코인 드립처럼 보통 코인 드립은 이름+코인 형식을 보인다.[10] 한국시리즈는 매우 큰 경기라 출근길에는 보통 선수들이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18:30:01에 나무위키 김인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